2014.08.20

직원들, BYOD와 상관없이 로그 앱을 사용한다

Tom Kaneshige | CIO
회사 직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자신의 업무를 위해 로그 앱 사용을 마다하지 않는다.

많은 기업들이 BYOD(Bring Your Own Device)와 관련한 어떤 것도 하지 않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많은 기업들이 개개인에게 BYOD를 위임한 것을 포함한 BYOD 정책을 도입했다.

트랙비아(TrackVia)가 1,000여 명의 직원과 250명의 IT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하기 위해 로그 앱(Rogue App,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새어나가는 앱)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회사의 IT 정책을 지키고 있는 올바른 직원들도 있었다.

달리 말하면, 실제 한 기업이 정식으로 BYOD 정책(이번 경우는 BYOA(Bring Your Own Apps))을 거부하거나, 받아들이는 것과 상관없이, 사건은 일어난다는 것이다.

더욱이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 드롭박스(Dropbox), 조인미(JoinMe) 등과 같은 앱들은 한 기업의 지적 자산에 대한 커다란 보안 위협이다.

올해 여름, 인트라링크 홀딩스(Intralinks Holdings)와 기가옴 리서치(Gigaom Research)에서 실시한 각각의 설문조사에서 수석 IT 전문가의 46%는 박스나 드롭박스와 같은 관리를 받지 않는 파일 공유 제품으로 인해 자사의 데이터가 기업에서 유출되고 있다고 응답했다.

CIO 100 심포지움에서 CIO들은 자신의 골치거리로 BYOD를 언급했다. 비공식적으로 몇 명의 CIO들은 자신의 기업 내에 잔뜩 깔려 있는 로그 앱에 대한 BYOD를 허용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분은 법적인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이 로그 앱을 사용하는 이유
트랙비아의 설문조사는 직원들이 로그 앱을 사용하는 행동에 대한 몇가지 원인들을 파악했다. 응답자의 40%는 자신의 회사에서 적법한 IT 툴을 위한 예산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사한 비율의 응답자가 회사에서 툴을 제공하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툴이 아니라고 토로했다. 또한 1/3의 응답자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툴은 너무 구닥다리라고 말했다.

이는 IT 부서가 직원들의 요구를 뒤로한 채 IT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IT 종사자 가운데 76%는 자사가 직원들의 요구에 들어주지 못하는 구닥다리 기업용 툴을 딜리버리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절반 이상의 IT 종사자들은 직원들이 IT 부서가 인가한 앱과 기기만을 사용한다는 것을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고 나타났다. 그들은 이미 로그 앱을 묵인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editor@itworld.co.kr


2014.08.20

직원들, BYOD와 상관없이 로그 앱을 사용한다

Tom Kaneshige | CIO
회사 직원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자신의 업무를 위해 로그 앱 사용을 마다하지 않는다.

많은 기업들이 BYOD(Bring Your Own Device)와 관련한 어떤 것도 하지 않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많은 기업들이 개개인에게 BYOD를 위임한 것을 포함한 BYOD 정책을 도입했다.

트랙비아(TrackVia)가 1,000여 명의 직원과 250명의 IT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직원들이 자신의 업무를 하기 위해 로그 앱(Rogue App,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새어나가는 앱)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회사의 IT 정책을 지키고 있는 올바른 직원들도 있었다.

달리 말하면, 실제 한 기업이 정식으로 BYOD 정책(이번 경우는 BYOA(Bring Your Own Apps))을 거부하거나, 받아들이는 것과 상관없이, 사건은 일어난다는 것이다.

더욱이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 드롭박스(Dropbox), 조인미(JoinMe) 등과 같은 앱들은 한 기업의 지적 자산에 대한 커다란 보안 위협이다.

올해 여름, 인트라링크 홀딩스(Intralinks Holdings)와 기가옴 리서치(Gigaom Research)에서 실시한 각각의 설문조사에서 수석 IT 전문가의 46%는 박스나 드롭박스와 같은 관리를 받지 않는 파일 공유 제품으로 인해 자사의 데이터가 기업에서 유출되고 있다고 응답했다.

CIO 100 심포지움에서 CIO들은 자신의 골치거리로 BYOD를 언급했다. 비공식적으로 몇 명의 CIO들은 자신의 기업 내에 잔뜩 깔려 있는 로그 앱에 대한 BYOD를 허용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분은 법적인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이 로그 앱을 사용하는 이유
트랙비아의 설문조사는 직원들이 로그 앱을 사용하는 행동에 대한 몇가지 원인들을 파악했다. 응답자의 40%는 자신의 회사에서 적법한 IT 툴을 위한 예산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사한 비율의 응답자가 회사에서 툴을 제공하지만 사용자가 원하는 툴이 아니라고 토로했다. 또한 1/3의 응답자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툴은 너무 구닥다리라고 말했다.

이는 IT 부서가 직원들의 요구를 뒤로한 채 IT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IT 종사자 가운데 76%는 자사가 직원들의 요구에 들어주지 못하는 구닥다리 기업용 툴을 딜리버리하고 있음을 인정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절반 이상의 IT 종사자들은 직원들이 IT 부서가 인가한 앱과 기기만을 사용한다는 것을 기대조차 하지 않는다고 나타났다. 그들은 이미 로그 앱을 묵인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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