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ㆍ분석 /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미쉐린 타이어에 빅데이터 분석 지원

편집부 | ITWorld 2014.07.15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www.microstrategy.co.kr)는 미쉐린 타이어(www.michelin.com/fre)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솔루션을 활용해 빅데이터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쉐린 타이어는 빅데이터 전략의 일환으로 분석 및 시각화 기능을 위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솔루션을 채택해 공급망과 제조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해 처리하고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 피드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운영에 대한 심층적인 통찰력을 획득하고 있다.

미쉐린 타이어는 제조 공장에서의 제품 결함을 효과적으로 파악하는데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대시보드(Microstrategy dashboards)를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전세계 67개 공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쉐린 관계자는 “제조 과정 중 발견된 타이어 결함은 특정 결함 코드로 저장되기 때문에 제품별, 기계별, 운영자별로 분석이 가능하며, 공장에서 발견된 결함이 몇 건인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대시보드는 15분 마다 업데이트되어 준-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고, 공장 가동의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쉐린 타이어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분석 툴(Microstrategy analytics tools)’을 통해 데이터로부터 유용한 통찰력을 얻고 있다.

한편, 미쉐린 타이어는 빅데이터 전략의 또 다른 일환으로 소셜 미디어 분석, 즉 소셜 미디어 피드의 모니터링 업무에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활용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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