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8

포토샵의 무료 대안 김프, 기초 사용법

Ian Paul | PCWorld
사진 편집 도구를 찾을 때 많은 사람들은 즉시 포토샵을 떠올리곤 한다. 포토샵은 강력하고 인기도 많지만, ‘라이트’ 버전의 가격이 100달러 정도로 고가의 제품이다.

한편, 월 20달러를 내면 구독 기반의 포토샵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Photoshop Creative Cloud)를 이용할 수 있다. 어도비는 무료의 브라우저 버전인 포토샵 익스프레스 에디터(Photoshop Express Editor)를 제공하고 있지만, 기능이 매우 제한적이며, JPEG 파일만 편집이 가능하다.

더 좋은 무료 대안은 바로 오픈소스 세계에서 유명한 김프(GIMP, GNU Image Manipulation Program)이다. 표준 사진 편집 툴로, 리눅스는 물론, 윈도우와 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사진 편집 전문가들은 김프를 우습게 보겠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사진을 편집하기엔 충분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김프를 처음 접할 때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들을 살펴본다.

자르기

동물이 더 잘 나오게 이미지를 잘라보자.


자르기는 김프에서 매우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이번 예에서 우리는 위 이미지속 동물을 클로즈업한 새로운 사진을 만들고자 한다.

사진을 김프에서 열면 왼쪽에 포토샵의 기본 툴셋과 비슷한 길고 얇은 창을 보게 될 것이다. 만일 도구상자가 보이지 않으면, 메뉴의 창 > 도구상자를 클릭하거나 Ctrl-B를 누른다.

영역을 선택했으면, 자를 준비가 된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도구상자 상단에서 점선으로 그려진 사각형 아이콘을 찾아서 선택한다. 자르기는 마우스로 클릭하고 드래그만 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다.

결과물


자를 영역을 선택했으면, 메뉴에 가서 편집 > 복사(또는 Crrl-C)를 클릭한다. 그 다음 파일 > 만들기 > 클립보드에서를 선택하면 자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실행취소 및 사본만들기
김프의 가장 좋은 기능 중 하나는 실수를 해도 만회가 된다는 것이다. 다른 데스크톱 프로그램들과 비슷하게, 김프는 Ctrl-Z를 눌러서 작업을 취소할 수 있다. 조금 더 구체적인 것이 필요하다면, 창 > 도킹가능한 대화 > 실행취소 이력을 선택하면 된다.

사본을 만들 때는 Ctrl-D만 누르면 된다.


실행취소가 가능하긴 하지만, 이미지 편집을 많이 할 예정이라면 이미지를 복사해서 원본을 살려두는 것이 좋다. 복사를 하려면 Ctrl-D만 누르면되는데, 새로운 창에 같은 이미지가 나타난다. 편집을 시작하기 전에 사본을 저장해두는 것이 좋다.

흑백사진으로 바꾸기

칼라사진을 쉽게 흑백사진으로 바꿀 수 있다.


김프에서 칼라 이미지를 흑백으로 바꾸는 방법은 다양하다. 가장 쉽고 효율적인 방법은 ‘무채화’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미지를 열고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사본을 만들어서 저장한다. 그 다음 메뉴에서 색 > 무채화를 선택한다. 그러면 이미지가 즉시 흑백으로 변하고, 새로운 창이 하나 뜨는데, 여기에는 밝기와 광도, 평균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하나만 선택이 가능하며, 선택에 따라 이미지가 조금씩 달라진다.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확인을 클릭한 다음, 편집본을 저장한다.

저장 파일 형식
윈도우와 리눅스용 GIMP는 기본적으로 XCF 파일로 저장된다. JPG나 PNG 형식이 필요하다면 파일 > Export as… 를 클릭한 다음 나타나는 창에서 원하는 형식을 선택하면 된다.

새로운 이미지 사본이 저장되며, 현재 보고있는 이미지는 바뀌지 않는다. 따라서 XCF 버전을 저장하고싶지 않다면, 창을 닫고 바뀐 내용 버리기를 선택한다. JPG나 PNG 파일은 이미 저장되어있는 상태다.

포토샵을 사용하다가 김프를 사용하면 새로운 사용방식에 적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김프의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도움말을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4.06.18

포토샵의 무료 대안 김프, 기초 사용법

Ian Paul | PCWorld
사진 편집 도구를 찾을 때 많은 사람들은 즉시 포토샵을 떠올리곤 한다. 포토샵은 강력하고 인기도 많지만, ‘라이트’ 버전의 가격이 100달러 정도로 고가의 제품이다.

한편, 월 20달러를 내면 구독 기반의 포토샵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Photoshop Creative Cloud)를 이용할 수 있다. 어도비는 무료의 브라우저 버전인 포토샵 익스프레스 에디터(Photoshop Express Editor)를 제공하고 있지만, 기능이 매우 제한적이며, JPEG 파일만 편집이 가능하다.

더 좋은 무료 대안은 바로 오픈소스 세계에서 유명한 김프(GIMP, GNU Image Manipulation Program)이다. 표준 사진 편집 툴로, 리눅스는 물론, 윈도우와 맥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사진 편집 전문가들은 김프를 우습게 보겠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사진을 편집하기엔 충분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김프를 처음 접할 때 할 수 있는 기본적인 기능들을 살펴본다.

자르기

동물이 더 잘 나오게 이미지를 잘라보자.


자르기는 김프에서 매우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이번 예에서 우리는 위 이미지속 동물을 클로즈업한 새로운 사진을 만들고자 한다.

사진을 김프에서 열면 왼쪽에 포토샵의 기본 툴셋과 비슷한 길고 얇은 창을 보게 될 것이다. 만일 도구상자가 보이지 않으면, 메뉴의 창 > 도구상자를 클릭하거나 Ctrl-B를 누른다.

영역을 선택했으면, 자를 준비가 된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도구상자 상단에서 점선으로 그려진 사각형 아이콘을 찾아서 선택한다. 자르기는 마우스로 클릭하고 드래그만 하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다.

결과물


자를 영역을 선택했으면, 메뉴에 가서 편집 > 복사(또는 Crrl-C)를 클릭한다. 그 다음 파일 > 만들기 > 클립보드에서를 선택하면 자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실행취소 및 사본만들기
김프의 가장 좋은 기능 중 하나는 실수를 해도 만회가 된다는 것이다. 다른 데스크톱 프로그램들과 비슷하게, 김프는 Ctrl-Z를 눌러서 작업을 취소할 수 있다. 조금 더 구체적인 것이 필요하다면, 창 > 도킹가능한 대화 > 실행취소 이력을 선택하면 된다.

사본을 만들 때는 Ctrl-D만 누르면 된다.


실행취소가 가능하긴 하지만, 이미지 편집을 많이 할 예정이라면 이미지를 복사해서 원본을 살려두는 것이 좋다. 복사를 하려면 Ctrl-D만 누르면되는데, 새로운 창에 같은 이미지가 나타난다. 편집을 시작하기 전에 사본을 저장해두는 것이 좋다.

흑백사진으로 바꾸기

칼라사진을 쉽게 흑백사진으로 바꿀 수 있다.


김프에서 칼라 이미지를 흑백으로 바꾸는 방법은 다양하다. 가장 쉽고 효율적인 방법은 ‘무채화’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미지를 열고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사본을 만들어서 저장한다. 그 다음 메뉴에서 색 > 무채화를 선택한다. 그러면 이미지가 즉시 흑백으로 변하고, 새로운 창이 하나 뜨는데, 여기에는 밝기와 광도, 평균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하나만 선택이 가능하며, 선택에 따라 이미지가 조금씩 달라진다.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확인을 클릭한 다음, 편집본을 저장한다.

저장 파일 형식
윈도우와 리눅스용 GIMP는 기본적으로 XCF 파일로 저장된다. JPG나 PNG 형식이 필요하다면 파일 > Export as… 를 클릭한 다음 나타나는 창에서 원하는 형식을 선택하면 된다.

새로운 이미지 사본이 저장되며, 현재 보고있는 이미지는 바뀌지 않는다. 따라서 XCF 버전을 저장하고싶지 않다면, 창을 닫고 바뀐 내용 버리기를 선택한다. JPG나 PNG 파일은 이미 저장되어있는 상태다.

포토샵을 사용하다가 김프를 사용하면 새로운 사용방식에 적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김프의 프로젝트 사이트에서 도움말을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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