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 / 모바일 / 웨어러블컴퓨팅

구글, 모바일 광고 정의 확대… “네스트와 글래스에도 광고 들어간다”

Mark Hachman | PCWorld 2014.05.22
광고와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온도 조절기 네스트(Nest)나 무인 자동차, 구글 글래스 등에도 결국엔 광고가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지난 12월 20일 SEC(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보낸 문서에서 구글은 모바일, 특히 모바일 광고에 대한 정의가 최근에 어떻게 확장되었는지 설명했다. 구글은 “더 많은 ‘스마트’ 디바이스가 시장에 들어오면서 ‘모바일’에 대한 정의가 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예를 들어서, 몇 년 후에 우리와 다른 기업들은 냉장고, 자동차 대시보드, 온도 조절계, 안경, 시계 등에 광고 및 콘텐츠를 제공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는 고객들이 앞으로 더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우리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광고를 보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따라서 우리의 광고 시스템은 디바이스에 상관없이 서비스되도록 발전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구글이 인핸스 캠페인(Enhanced Campaigns)이라고 부르는 광고 서비스는 특정한 디바이스를 염두해두지 않은 것이다. 구글은 이것에 대해서 “디바이스에 관계없이 가장 적합한 시간에 타깃 사용자에게 유동적으로 광고를 제공하는 것이다. 사용자들은 이제 여러 디바이스에서 광고를 보고 구매의사 결정을 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한다.

자연스럽게 광고가 제공되는 제품 카테고리는 지난 해 1월 32억 달러에 인수한 스마트 온도 조절계 네스트나, 구글 글래스 등도 해당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아직까지 이런 디바이스에 광고가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구글의 매출 대부분이 광고에서 나온다는 점을 감안하면, 가능성이 적지 않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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