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28

사물인터넷을 기업 환경에 적용한다, '사물 기업'을 아시나요

Jack Gold | Computerworld
모바일 시장은 변화의 흐름 속에 있다. 전통적인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성숙기에 이르렀고, 다음 단계가 다가오고 있다. 다음 단계에는 모든 종류의 유무선 연결 스마트 기기들로 구성된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 포함되어 있다. 이 스마트 기기들은 사실 스마트라는 의미에 턱걸이하는 정도다.

스마트워치, 피트니스 밴드, 연결형 가전 제품들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이 카테고리에 있는 소비자 제품들이 현재 기업들에게 미치게 될 영향력은 그리 부각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초점에서 이 카테고리의 가장 큰 충격이 기업에 미치게 될 것이란 사실은 그리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 소비자 경험이 시장을 선도하겠지만 기업이 이를 채택하는 날도 그리 멀지 않았다.

이 때문에 필자는 '사물 기업(Enterprise of Things, EoT)'라는 용어로 기업이 해결해야 할 다음 변화의 물결을 설명한다. 많은 이들은 사용자,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더욱 성숙된 모바일 기기에 여전히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말이다.

사물 기업은 많은 다양한 기기 유형을 아우를 것이며, 이 가운데에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기기도 포함될 것이다. 사물 기업이 단시간 내 현실화되기보다는 3년에서 5년정도의 성숙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그 와중에도 모든 기업 체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어느 기업이 BYOD 수요를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면, 이는 더 큰 어려움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사물 기업은 네트워크 연결성, VPN, 신원 접속 관리, 보안 인프라, 관리 기능을 포함한 조직의 인프라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게다가 데이터 스토리지와 접속, 데이터베이스, 기간계 시스템(ERP, CRM), 데이터 분석, 비즈니스 정보 시스템, 기업 거버넌스 등의 미션 크리티컬한 기업 시스템에도 주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데이터 유형과 생성된 콘텐츠의 막대한 양이 순수 트랜잭션의 수로 증폭되면 사물 기업의 미래는 엄청날 것이다.

사물 기업은 스스로 생성하게 될 생산적으로 막대한 양의 실시간 상황 특정 데이터를 생산적으로 캐내기 위해 빅데이터 스토리지와 빅데이터 분석을 포함한 빅데이터 솔루션 배치를 필수화할 것이다.

만약 기업이 생성되는 데이터의 유형과 양을 감당하지 못하고, 이런 정보를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하지 못하고 자체 인텔리전스에 기반해 행동하지 못한다면 생산성에 중대한 제약이 생길 것이며, 고객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기업 운영과 직원의 운영과 경쟁적 속성도 상당히 약화될 것이다.

필자는 나중에는 일반적인 기업들도 수만 개의 기업적으로 연결, 배치된 사물 기업의 기기와 상호작용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에는 모든 유형의 임베드된 센서들(자동화, 툴링, 사용량 모니터, 개인 컨시어지 기기, 위치 기반 센서, 근무자 컨시어지 기기 등)이 포함된다. 대부분은 데이터 공급에 초점이 맞춰지겠지만, 많은 수는 입력/지시(input/direction)의 명령과 제어가 필요할 것이다.

각각의 기기마다 수백에서 수천 바이트까지 트랜잭션이 작을 수는 있지만, 기업의 많은 시스템들이 현재보다 더 증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임베드된 버전을 통한 음성 조작, 제스쳐 제어의 발전과, 또 다르게 개선되고 있는 휴먼 인터페이스(human interface) 기술은 훈련받지 않은 비정기적 사용자까지도 사물들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런 다양한 기술들을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이 현재 대부분의 조직에 공급하는 수준을 능가하고 기업 시스템이 어떻게 설계되고 배치돼야 하는 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솔루션이 필요할 것이다. 이는 마치 이전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이, 웹과 모바일이 기업 환경을 변화시킨 것처럼 사물 기업의 물결은 기업 환경을 변혁시킬 것이다.

그리고 클라우드가 핵심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변화를 이끄는 필수 요소는 아니다. 내부 시스템 역시 폭넓게 영향을 받을 것이다.

사물 기업은 네트워킹(시스코)에서부터 데이터베이스(SAP, 오라클), 애널리틱스(IBM), 보안(시만텍), 통신(AT&T, 버라이즌), 기기(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안드로이드, QNX), 부품 공급업체(인텔, ARM)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공급 업체 제품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기업 시스템 가운데 사물 기업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와 함께 기존 인프라도 대폭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둬야 할 것이다.

결론을 정리하자면, 사물 기업은 여전히 변혁의 초기 단계에 머물러있지만, 기업들은 앞으로 몇년 간 발생할 일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해야 한다.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의 잠재적 요구사항을 고려한 전략을 구상하고 운영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영업 부문 계획이 앞으로 12개월에서 18개월 내에 완료돼야 하고, 1~3년 사이에는 예비 배치를 위한 계획이 세워져야 한다.

물론 모든 초기 시장에서 그랬던 것처럼 결과물과 솔루션이 완전히 정립되지 않았고 급격히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전략은 유연한 상태로 남겨둬야 한다. 하지만 급격한 변화가 있다는 것이 기업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변명으로 쓰여서는 안 된다.

이전의 웹과 모바일의 물결처럼, 사물 기업도 임계점을 통과하면 이행과 사용자 수요가 폭증하게 될 것이므로, 능동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필수다. editor@itworld.co.kr


2014.03.28

사물인터넷을 기업 환경에 적용한다, '사물 기업'을 아시나요

Jack Gold | Computerworld
모바일 시장은 변화의 흐름 속에 있다. 전통적인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성숙기에 이르렀고, 다음 단계가 다가오고 있다. 다음 단계에는 모든 종류의 유무선 연결 스마트 기기들로 구성된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 포함되어 있다. 이 스마트 기기들은 사실 스마트라는 의미에 턱걸이하는 정도다.

스마트워치, 피트니스 밴드, 연결형 가전 제품들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이 카테고리에 있는 소비자 제품들이 현재 기업들에게 미치게 될 영향력은 그리 부각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초점에서 이 카테고리의 가장 큰 충격이 기업에 미치게 될 것이란 사실은 그리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 소비자 경험이 시장을 선도하겠지만 기업이 이를 채택하는 날도 그리 멀지 않았다.

이 때문에 필자는 '사물 기업(Enterprise of Things, EoT)'라는 용어로 기업이 해결해야 할 다음 변화의 물결을 설명한다. 많은 이들은 사용자,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더욱 성숙된 모바일 기기에 여전히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말이다.

사물 기업은 많은 다양한 기기 유형을 아우를 것이며, 이 가운데에는 아직 개발되지 않은 기기도 포함될 것이다. 사물 기업이 단시간 내 현실화되기보다는 3년에서 5년정도의 성숙기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그 와중에도 모든 기업 체계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어느 기업이 BYOD 수요를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면, 이는 더 큰 어려움을 가져오게 될 것이다. 사물 기업은 네트워크 연결성, VPN, 신원 접속 관리, 보안 인프라, 관리 기능을 포함한 조직의 인프라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것이다.

게다가 데이터 스토리지와 접속, 데이터베이스, 기간계 시스템(ERP, CRM), 데이터 분석, 비즈니스 정보 시스템, 기업 거버넌스 등의 미션 크리티컬한 기업 시스템에도 주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데이터 유형과 생성된 콘텐츠의 막대한 양이 순수 트랜잭션의 수로 증폭되면 사물 기업의 미래는 엄청날 것이다.

사물 기업은 스스로 생성하게 될 생산적으로 막대한 양의 실시간 상황 특정 데이터를 생산적으로 캐내기 위해 빅데이터 스토리지와 빅데이터 분석을 포함한 빅데이터 솔루션 배치를 필수화할 것이다.

만약 기업이 생성되는 데이터의 유형과 양을 감당하지 못하고, 이런 정보를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하지 못하고 자체 인텔리전스에 기반해 행동하지 못한다면 생산성에 중대한 제약이 생길 것이며, 고객 관계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기업 운영과 직원의 운영과 경쟁적 속성도 상당히 약화될 것이다.

필자는 나중에는 일반적인 기업들도 수만 개의 기업적으로 연결, 배치된 사물 기업의 기기와 상호작용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여기에는 모든 유형의 임베드된 센서들(자동화, 툴링, 사용량 모니터, 개인 컨시어지 기기, 위치 기반 센서, 근무자 컨시어지 기기 등)이 포함된다. 대부분은 데이터 공급에 초점이 맞춰지겠지만, 많은 수는 입력/지시(input/direction)의 명령과 제어가 필요할 것이다.

각각의 기기마다 수백에서 수천 바이트까지 트랜잭션이 작을 수는 있지만, 기업의 많은 시스템들이 현재보다 더 증가시킬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임베드된 버전을 통한 음성 조작, 제스쳐 제어의 발전과, 또 다르게 개선되고 있는 휴먼 인터페이스(human interface) 기술은 훈련받지 않은 비정기적 사용자까지도 사물들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이런 다양한 기술들을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애플리케이션이 현재 대부분의 조직에 공급하는 수준을 능가하고 기업 시스템이 어떻게 설계되고 배치돼야 하는 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솔루션이 필요할 것이다. 이는 마치 이전 클라이언트/서버 환경이, 웹과 모바일이 기업 환경을 변화시킨 것처럼 사물 기업의 물결은 기업 환경을 변혁시킬 것이다.

그리고 클라우드가 핵심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변화를 이끄는 필수 요소는 아니다. 내부 시스템 역시 폭넓게 영향을 받을 것이다.

사물 기업은 네트워킹(시스코)에서부터 데이터베이스(SAP, 오라클), 애널리틱스(IBM), 보안(시만텍), 통신(AT&T, 버라이즌), 기기(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안드로이드, QNX), 부품 공급업체(인텔, ARM)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공급 업체 제품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기업 시스템 가운데 사물 기업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이와 함께 기존 인프라도 대폭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둬야 할 것이다.

결론을 정리하자면, 사물 기업은 여전히 변혁의 초기 단계에 머물러있지만, 기업들은 앞으로 몇년 간 발생할 일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해야 한다.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의 잠재적 요구사항을 고려한 전략을 구상하고 운영을 향상시키는데 필요한 영업 부문 계획이 앞으로 12개월에서 18개월 내에 완료돼야 하고, 1~3년 사이에는 예비 배치를 위한 계획이 세워져야 한다.

물론 모든 초기 시장에서 그랬던 것처럼 결과물과 솔루션이 완전히 정립되지 않았고 급격히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전략은 유연한 상태로 남겨둬야 한다. 하지만 급격한 변화가 있다는 것이 기업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변명으로 쓰여서는 안 된다.

이전의 웹과 모바일의 물결처럼, 사물 기업도 임계점을 통과하면 이행과 사용자 수요가 폭증하게 될 것이므로, 능동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필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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