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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IPO 후 첫 실적 발표… “손실 커져… 주가 폭락”

Zach Miners | Computerworld 2014.02.06
트위터가 IPO이후 첫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2배 증가했으나 손실액은 그보다 더 많아졌다.

12월 31일로 종료된 4분기, 트위터는 전년도보다 116% 상승한 2억 4,3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가 예상한 2억 1,800만 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하지만 순 손실은 무려 5억 1,100만 달러로 지난 해 동기의 871만 달러보다 크게 증가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주당 0.02달러로 업계 전망보다는 높았다.

이러한 실적 발표에 트위터의 주가는 한 때 15%까지 급락했다.

한편, 월 활동 사용자는 2012년 4분기 대비 30% 증가한 2억 4,100만 명이다. 비록 증가하긴 했으나, 월 활동 사용자 12억 명을 넘은 페이스북과 아직 차이가 크다.

지난 4분기 트위터의 광고 매출은 2억 2,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21% 상승했다. 광고 매출 중 75%이상이 모바일에서 발생해, 트위터가 자사에 중요한 모바일 플랫폼 활용하는 능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실적 발표는 트위터가 주당 45달러에 IPO를 한 후 처음 발표한 것이다.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IPO 이후, 트위터는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는지, 그리고 페이스북처럼 ‘주류’ 서비스로 올라설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을 계속 받고 있는 상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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