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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ㆍ협업

유료화된 로그미인을 대신할 ‘무료 원격 PC접속용 SW 5선’

Jon L. Jacobi | PCWorld 2014.02.03
로그미인(LogMeIn)이 더 이상 무료판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다른 대체재들이 있기 때문이다. 문서 편집, 동료와의 협업, 다른 PC 지원 등의 일을 해야 될 때 아래 제시하는 다른 툴을 대안으로 활용해보자.

팀뷰어(TeamViewer)
필자는 수년간 팀뷰어(TeamViewer)를 활용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친지들의 컴퓨터 문제를 도와주고 있다. 팀뷰어는 언제나 신뢰할만한 툴이었다. 제작사의 웹사이트에서 제품을 내려 받아 연결시키고자 하는 두 대의 PC에 설치한다. (무설치 버전도 있다.) 설치 과정 중에 사용자는 무인 제어(unattended control)과 관련한 설정을 할 수도 있다.



임시로 사용할 때에는 프로그램을 실행 후 제어를 하고자 하는 컴퓨터에 로그인 하라. 제어 대상 컴퓨터의 데스크톱 창이 뜬다. 팀뷰어(TeamViewer)는 두 컴퓨터에 서버이자 클라이언트로 설치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팀뷰어 9(TeamViewer 9)은 여러 가지 우수한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다양한 리모트 세션을 브라우저와 마찬가지로 탭의 형태로 불러올 수도 있고, 클립보드를 통해 컴퓨터 사이의 내용을 복사하여 붙여넣기할 수도 있다. 또한 데스크톱에서 원격 데스크톱으로 드래그 앤 드롭해서 파일을 이동시킬 수도 있다. 팀뷰어는 원격제어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들에게 있어서는 안정성이 높고 실용적이며 훌륭한 툴이다. 다만 여러 개의 다른 PC에 정기적으로 연결할 경우 유료버전의 업그레이드를 알리는 메시지를 가끔 받게 된다는 것을 유념하라.

윈도우 리모트 데스크톱(Windows Remote Desktop)
물론 윈도우 리모트 데스크톱이 조인미(Join.me)나 팀뷰어와 같이 트루 스크린 쉐어링(true screen-sharing)기능을 지원하지 않고 제어받는 컴퓨터의 화면이 검정색으로 나오는 단점이 있기는 한다. 하지만 윈도우 리모트 데스크톱은 속도가 빠르고 별도의 비용 없이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PC에 대한 완전한 제어기능을 제공한다. 그리고 매킨토시용 마이크로소프트 리모트 데스크톱도 있기 때문에 애플 제품에도 원격제어를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리모트 데스크톱의 기본 개념은 사용자가 자신들의 회사 컴퓨터를 원격제어 함으로서 재택근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윈도우 버전(윈도우 베이직, 홈 등)에서 리모트 데스크톱 연결 기능이 제공되기는 하나 윈도우 프로페셔널, 비즈니스, 얼티밋 버전을 탑재한 컴퓨터에 대해서만 제어가 가능하다.

대부분의 사무용 컴퓨터는 네트워크 상의 컴퓨터의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회사 네트워크의 라우터를 트윅 하여 제어하고자 하는 컴퓨터로 포트 포워딩(3389)해야 한다. 레지스트리 수정을 통해 더 많은 포트를 더하여 한 대 이상의 컴퓨터를 통제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는 기술적인 전문지식이 필요한 부분이다.

윈도우 리모트 데스크톱은 일단 설정이 완료된 후에는 훌륭하게 작동한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여러 대의 PC를 통제하고자 하는 경우 다음 제시하는 선택지가 더 적합할 수도 있다.

VNC(Virtual Network Computing)
VNC(버추얼 네트워크 컴퓨팅)은 제품명은 아니며 타이거 VNC(Tiger VNC, 무료), 울트라 VNC(Ultra VNC, 무료), 리얼VNC(Real VNC, 유무료) 등에서 구현한 오픈소스 원격제어 및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칭한다. VNC의 사용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IP주소에 대해 알 필요가 없는 조인미(Join.me)나 팀뷰어만큼 간단하지는 않다.



VNC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연결하고자 하는 두 대의 PC에 이를 설치해야 하고 이후 설정과정을 거쳐야 한다. 다른 PC를 제어하려면 VNC 뷰어(클라이언트)를 실행 하고, PC의 IP주소를 입력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방화벽과 라우터의 5900포트를 열고 제어하고자 하는 컴퓨터의 동일 포트도 개방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도 있다.

VNC를 사용하여 퍼블릭 IP상의 다양한 PC에 접속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더 많은 포트를 개방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대부분의 VNC 구현은 기본적으로 서버 및 뷰어 소프트웨어를 공히 설치함으로서 가능해 지기 때문에 팀뷰어와 마찬가지로 양방향 제어가 가능해진다.

설정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VNC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윈도우, 맥, 리눅스 모두를 지원하며 설치 이후에는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조인미(Join.me)
조인미(Join.me)는 로그미인(LogMeIn)에서 내놓은 유무료 미팅 서비스(a meeting service)로 원격제어 기능 역시 제공한다. 갑자기 컴퓨터를 제어해야 할 상황이 생긴 경우 조인미는 유용한 서비스이다. 왜냐하면 제어를 주관하고자 하는 PC에 필요한 것은 웹브라우저뿐이기 때문이다. 원격제어를 사용할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각각 조인미(Join.me)사이트에 접속하여 미팅 시작(Start Meeting)을 선택하고 파일을 내려 받으면 된다.



해당 파일을 실행한 후, 미팅(meeting) 생성자는 9자리의 패스워드를 다른 사용자들에게 이를 공유하며 이를 받은 다른 사용자들은 조인미 홈페이지에 해당 코드를 입력한다. 그렇게 하면 미팅 생성자의 데스크톱이 브라우저에 나타난다. 원격제어가 허용된 후 채팅, 파일 전송 등의 기능을 할 수 있다. 손쉽게 이루어 지는 일이지만 조인미는 무인 원격제어(unattended remote control)에는 부적절 하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하며 로그미인의 부분적 대체재로의 역할에 국한됨을 알아야 한다.

웹엑스프리(WebEx Free)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웹엑스(WebEx)는 사용자가 많은 이사회 회의용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용자의 수가 적어도 무관하며 실시간 원격 제어 및 지원이 가능하다. 웹엑스는 조인미와는 구현방법이 다소 다르다. 연결하고자 하는 두 대의 컴퓨터 모두에 설치가 되어야 하지만 설치 과정이 상대적으로 쉽다.



일단 사용자 사이의 연결이 이루어 지면 사용자들은 연결을 생성한 사람(the originator)의 데스크톱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프리젠터의 기능을 이양하고, 마우스, 키보드, 파일 공유, 채팅, 웹캠 활용, 화상 통화 등에 대한 권한을 넘겨줄 수도 있다. 부가적인 기능을 사용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전반적으로 웹엑스는 사용하기 쉬운 편이다. (디스플레이 상단의 드롭다운 패널을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유의점
원격제어 서비스가 잘 알려져 있기 때문에 웹상에서는 이와 비슷한 가짜 원격제어 사이트(spoof sites)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 가짜 원격제어 사이트는 매우 그럴 듯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이들 사이트는 여러분이 URL 주소를 올바로 입력하지 않을 때 나타난다. 이들 사이트에서 소프트웨어를 내려 받게 되면 컴퓨터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금전적인 타격을 줄 수도 있다.

필자가 상기 언급한 사이트의 실제 주소는 다음과 같다.
- 팀뷰어 : http://www.teamviewer.com/en/index.aspx
- 리얼VNC(RealVNC) : http://www.realvnc.com/
- 조인미(Join.me) : https://join.me/
- 웹엑스프리(WebEx Free) : http://www.webex.com/

모바일 오피스 분야의 발전 덕택에 원격 PC접속은 IT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사무직군에서도 필수요소가 되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로그미인프리(LogMeIn)의 유료화 발표가 아쉽게 느껴진다. 하지만 상기에 제시된 다른 무료 대체재에 만족한다면 개발자에게 약간의 금전적 도움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여러분의 기부금이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되어 계속적으로 이들 프로그램의 무료화를 지속시켜 줄 수도 있을지 모른다. editor@itworld.co.kr
 Tags 로그미인 팀뷰어 원격 PC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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