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leaks the engineering prototype of Nokia Normandy http://t.co/zHS3OGdtC6 pic.twitter.com/jXgkLuCKVc
— sea (@seamissu) 2014년 1월월 12일
이 이미지는 트위터에서 @evleaks가 받은 메시지를 리트윗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코드명 노르망디의 엔지니어링 프로토타입 사진이라는 주장인데, 이 사진만으로는 언제 출시될지에 대한 단서는 얻을 수 없으나 겉모양을 추측할 수 있다.
더불어 버지(The Verge)도 중국 소셜 미디어에서 회자되고 있는 노르망디 폰 사진을 공개했다. 위에서 유출된 사진과 달리 이 사진에서는 실제 OS가 구동되는 모습이 담겨있다.
Another engineering prototype of Nokia Normandy http://t.co/1UQcUY4Me5 … @evleaks @tomwarren pic.twitter.com/2DgaGid4Y5
— Picturepan2 (@picturepan2) 2014년 1월월 13일
버지는 익명의 관계자 말을 빌어 이 OS가 윈도우 폰과 노키아의 아샤(Asha) 제품군에서 UI 요소를 따온 버전의 안드로이드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저가 시장 공략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나 빙, 아웃룩이 사전 탑재되어 있는 안드로이드 제품을 내놓는 것이 틀린 행보는 아닌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