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윈 윌리엄즈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을 도입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여러 데이터 소스에 저장된 영업 정보 및 고객, 제품 정보를 분석하고, 특이사항에 빠르게 대응하며, 일일 핵심성과지표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셔윈 윌리엄즈의 IT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웨이드 영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은 상호작용성을 향상시키고, 우리의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했다”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우리의 글로벌 영업팀이 모바일 기기 상에서 기업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폴 졸파가리 사장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모바일은 영업팀이 중요한 영업 데이터 및 기업 시스템에 원활히 액세스할 수 있도록 지원해, 생산성 및 업무효율성 제고에 도움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