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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6에 쓸 사파이어 글래스 생산업체에 6000억원 투자"

Ashleigh Allsopp | Macworld U.K. 2013.12.02
애플이 아이폰 6에 사용할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 개발 기간을 단축하기 위해 5억 7,800만 달러(약 6,100억 원)를 투자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사파이어 글래스를 생산하는데 필요한 GT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설비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는 뛰어난 내구성을 가진 사파이어 글래스를 차기 아이폰 화면에 사용하려고 하고 있으며 저가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공정을 더 빨리 개발할 수 있도록 GT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에 5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고 보도했다. 사파이어 글래스는 현재 아이폰 5s의 터치 ID 홈 버튼과 후면 카메라 등에 사용되고 있다.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보다 두 배 이상 내구성이 좋아 이론적으로는 스크래치로부터 자유롭다는 것이 GT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측의 설명이다.

문제는 가격이다. GT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의 마케팅 이사인 제프 네스텔 패트는 대량생산을 하면 가격이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고릴라 글래스보다는 여전히 비싸다. 패트는 앞으로는 사파이어 글래스가 스마트폰의 표준 사양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GT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의 사업 개발 및 제품 관리 담당 부사장인 린다 리인하드는 "사파이어 글래스는 휴대폰과 카메라 커버, PoS 기기, 스마트폰, 터치 스크린 기기 등 다양한 제품 커버와 터치 스크린 기기에 가장 이상적인 소재”라고 말했다.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아이폰 6는 아이폰 5, 5s와는 확연히 다른 디자인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 화면이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는데 이 때문에 애플이 더 내구성이 좋은 글래스 제품을 사용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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