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0

“알고 지르자” 2013년 태블릿 구입 가이드

Florence Ion | PCWorld

자신이나 친지들이 사용할 태블릿 구입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섣불리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거나 특가판매를 찾아 웹사이트를 전전하기 전에 잠시만 여유를 갖고 생각해보자.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사전에 계획을 잘 세운다면 태블릿 구입도 훨씬 더 쉬워질 수 있다.

시판중인 태블릿의 종류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떤 것을 사야 할 지 본인도 모르게 되기 쉽다. 태블릿 구입 전 크기, 무게, 배터리 지속 시간,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을 지원하는 운영체제 등에 대해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여러분들에게 태블릿 구매시 고려해야 할 점과 피해야 할 점에 대해 조언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불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느라 비용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플랫폼 선택
대부분의 태블릿으로 책 읽기, 웹 서핑, 음악 감상, 게임 플레이, 영화 감상 등 일반적인 일들은 다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플랫폼이 완전히 동일한 기능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플랫폼을 알아보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현재 가지고 있는 기기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있다. 예를 들어, 만약 아이폰을 가지고 있고 아이튠즈 미디어 라이브러리나 맥북에 연동하여 사용하고 있다면, 기기간 연동성을 높이고 손쉬운 동기화를 위해 아이패드를 구매할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플랫폼을 그다지 가리지 않거나 확장성이 더 큰 태블릿 구매를 더 선호할 수도 있다. 이 때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 넥서스7은 훌륭한 선택이다. 대신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을 사용하고 한 웹사이트에서 지속적으로 구매를 할 경우, 다양한 종류의 영화와 이북을 제공하는 8인치 킨들 파이어 HDX의 구입을 고려할 수도 있다.


기기의 폭이 좁기는 하지만, 2세대 넥서스7은 사용자의 한손에 쏙 들어온다

모든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동일한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대다수는 안드로이드 구버전 OS를 구동하거나 제조사가 자체적으로 수정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도 있다. 삼성이나 LG는 특히 인터페이스 수정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제조사 자체적으로 삭제할 수 없는 번들을 끼워 넣어 발매한다.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
태블릿 사용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고민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2에 관심을 기울일 지도 모른다. 이는 터치기능을 지원하는 윈도우8.1을 사용하였다. 하지만 다른 플랫폼에 존재하는 앱과 게임들이 윈도우에는 없기 때문에 ‘엔터테인먼트 태블릿’의 느낌은 받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아이패드 에어도 역시 고려해 볼만 하다. 왜냐하면 애플이 태블릿 사용자들을 위해 아이클라우드는 물론 아이워크(iWork)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산성 향상이 목적인 사용자들에게 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2가 적합하다. 업무에 도움이 되는 적절한 앱들을 선택할 수 있다.

전자책이나 영화를 많이 보는 사용자라면 최근에 발매되는 어떠한 태블릿이라도 충분하다. 이는 훌루(Hulu), 넷플릭스(Netflix), 그리고 아마존 킨들 앱이 거의 모든 종류의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크기 선택의 문제
어떤 플랫폼의 기기를 사용할 것인지 결정 했다면, 태블릿의 크기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태블릿마다 크기가 다른데 7인치부터 10.1인치까지 다양하다. 크기는 두 가지로 분류를 나누어 생각하는 것이 좋다. 9인치가 넘어가는 ‘큰’ 태블릿과 7-8인치 정도의 ‘작은’ 태블릿이 바로 그것이다.


아이패드 에어는 가벼우면서도 큰 화면을 가진 대표적인 제품이다.

크기가 작은 태블릿이 이동성은 더 우수하다. 왜냐하면 더 가볍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소지품과도 잘 맞을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 에어는 가방에 들어갔을 때 11인치 맥북에어와 동일한 면적을 차지할 것이다.

태블릿 사이즈는 그립감에도 영향을 준다. 2세대 넥서스 7은 한 손으로도 편안히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독서를 좋아하는 사용자라면 더 짧은 7인치 킨들 파이어 HDX를 선호할 수도 있다. 물론 태블릿 사이즈가 디스플레이 사이즈에도 영향을 준다. 그리고 이는 다음에 제시할 기준과도 관련이 있다.

해상도의 중요성
태블릿이 크고 화면 크기가 클수록 무게가 더 나간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멀티태스킹이 중요한 사용자나 생산성과 오락 두 가지가 다 중요한 사용자라면 크기가 큰 화면이 더 보기 좋고 화면의 여분도 많지만 대신 더 무거운 단점이 있다.


화면 해상도는 기기마다 다르다. 고해상도이면서 눈이 편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에서 적용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같은 고해상도 화면은 텍스트 가독성을 높여주고 장시간 독서시에 피로감을 줄여준다. 비디오 시청 혹은 아이들을 위한 오락적 목적으로 태블릿을 사용할 때 화면 크기가 커야 하고 해상도가 높아야 한다.



2013.11.20

“알고 지르자” 2013년 태블릿 구입 가이드

Florence Ion | PCWorld

자신이나 친지들이 사용할 태블릿 구입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섣불리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하거나 특가판매를 찾아 웹사이트를 전전하기 전에 잠시만 여유를 갖고 생각해보자. 다른 모든 것들과 마찬가지로 사전에 계획을 잘 세운다면 태블릿 구입도 훨씬 더 쉬워질 수 있다.

시판중인 태블릿의 종류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사람들이 어떤 것을 사야 할 지 본인도 모르게 되기 쉽다. 태블릿 구입 전 크기, 무게, 배터리 지속 시간,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을 지원하는 운영체제 등에 대해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여러분들에게 태블릿 구매시 고려해야 할 점과 피해야 할 점에 대해 조언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불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느라 비용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게 될 것이다.

플랫폼 선택
대부분의 태블릿으로 책 읽기, 웹 서핑, 음악 감상, 게임 플레이, 영화 감상 등 일반적인 일들은 다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플랫폼이 완전히 동일한 기능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분에게 필요한 플랫폼을 알아보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현재 가지고 있는 기기를 먼저 살펴보는 것이 있다. 예를 들어, 만약 아이폰을 가지고 있고 아이튠즈 미디어 라이브러리나 맥북에 연동하여 사용하고 있다면, 기기간 연동성을 높이고 손쉬운 동기화를 위해 아이패드를 구매할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플랫폼을 그다지 가리지 않거나 확장성이 더 큰 태블릿 구매를 더 선호할 수도 있다. 이 때 구글의 안드로이드 기반 넥서스7은 훌륭한 선택이다. 대신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을 사용하고 한 웹사이트에서 지속적으로 구매를 할 경우, 다양한 종류의 영화와 이북을 제공하는 8인치 킨들 파이어 HDX의 구입을 고려할 수도 있다.


기기의 폭이 좁기는 하지만, 2세대 넥서스7은 사용자의 한손에 쏙 들어온다

모든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동일한 제품이 아니라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대다수는 안드로이드 구버전 OS를 구동하거나 제조사가 자체적으로 수정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도 있다. 삼성이나 LG는 특히 인터페이스 수정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제조사 자체적으로 삭제할 수 없는 번들을 끼워 넣어 발매한다.

어디에 사용할 것인가?
태블릿 사용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고민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2에 관심을 기울일 지도 모른다. 이는 터치기능을 지원하는 윈도우8.1을 사용하였다. 하지만 다른 플랫폼에 존재하는 앱과 게임들이 윈도우에는 없기 때문에 ‘엔터테인먼트 태블릿’의 느낌은 받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아이패드 에어도 역시 고려해 볼만 하다. 왜냐하면 애플이 태블릿 사용자들을 위해 아이클라우드는 물론 아이워크(iWork)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산성 향상이 목적인 사용자들에게 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2가 적합하다. 업무에 도움이 되는 적절한 앱들을 선택할 수 있다.

전자책이나 영화를 많이 보는 사용자라면 최근에 발매되는 어떠한 태블릿이라도 충분하다. 이는 훌루(Hulu), 넷플릭스(Netflix), 그리고 아마존 킨들 앱이 거의 모든 종류의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크기 선택의 문제
어떤 플랫폼의 기기를 사용할 것인지 결정 했다면, 태블릿의 크기 문제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태블릿마다 크기가 다른데 7인치부터 10.1인치까지 다양하다. 크기는 두 가지로 분류를 나누어 생각하는 것이 좋다. 9인치가 넘어가는 ‘큰’ 태블릿과 7-8인치 정도의 ‘작은’ 태블릿이 바로 그것이다.


아이패드 에어는 가벼우면서도 큰 화면을 가진 대표적인 제품이다.

크기가 작은 태블릿이 이동성은 더 우수하다. 왜냐하면 더 가볍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른 소지품과도 잘 맞을지 생각해 보아야 한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 에어는 가방에 들어갔을 때 11인치 맥북에어와 동일한 면적을 차지할 것이다.

태블릿 사이즈는 그립감에도 영향을 준다. 2세대 넥서스 7은 한 손으로도 편안히 잡을 수 있다. 하지만 독서를 좋아하는 사용자라면 더 짧은 7인치 킨들 파이어 HDX를 선호할 수도 있다. 물론 태블릿 사이즈가 디스플레이 사이즈에도 영향을 준다. 그리고 이는 다음에 제시할 기준과도 관련이 있다.

해상도의 중요성
태블릿이 크고 화면 크기가 클수록 무게가 더 나간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멀티태스킹이 중요한 사용자나 생산성과 오락 두 가지가 다 중요한 사용자라면 크기가 큰 화면이 더 보기 좋고 화면의 여분도 많지만 대신 더 무거운 단점이 있다.


화면 해상도는 기기마다 다르다. 고해상도이면서 눈이 편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에서 적용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같은 고해상도 화면은 텍스트 가독성을 높여주고 장시간 독서시에 피로감을 줄여준다. 비디오 시청 혹은 아이들을 위한 오락적 목적으로 태블릿을 사용할 때 화면 크기가 커야 하고 해상도가 높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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