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 클라우드

유튜브, 18일 10여분간 서비스 장애 … 지난 8월 이후 최대 규모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2013.11.20
지난 18일 유튜브 서비스가 잠시 장애를 일으켰다. 이날 태평양 표준시 기준 오후 3시경, 유튜브 사이트에서 ‘500 인터넷 서비스 에러’ 메시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내부 전문가가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날 장애는 10여분간 계속됐다. 구글은 이에 대한 자료를 내놨지만, 장애의 원인과 얼마나 많은 사람이 영향을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즉각 밝히지 않았다. 자료를 보면 “일부 사용자가 에러를 경험하거나 혹은 평소보다 더 서비스가 느리다는 것을 체감했을 것”이라며 “문제를 빠르게 찾아 해결했지만, 이번 장애로 인한 불편에 대해 사과한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장애를 감지하는 다운디텍터(Downdetector)는 순식간에 19,986건에 달하는 오류를 찾아냈다. 다운디렉터에 기록된 유튜브 장애를 보면 지난 8월 16일 이후 10차례나 된다. 그러나 1,000건 이상 보고된 장애는 없었다. 유튜브의 월간 방문자 수는 10억 명에 달한다.

일반사용자들이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사용량이 늘어나고 기업들이 더 많은 컴퓨팅 작업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웹과 인터넷 서비스 장애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아마존 웹 서비스와 다른 서비스의 장애는 이를 이용하는 기업들의 기업 연속성에 대해 심각한 위험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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