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퓨어스토리지, 부산, 울산, 경남 지방 고객 공략 강화

편집부 | ITWorld 2013.11.07
퓨어스토리지(www.purestorage.com)는 올-플래시 스토리지 시장 확대의 일환으로, 부산·울산·경남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퓨어스토리지는 11월 8일 부산·울산·경남 병원 전산인 협회가 개최하는 ‘새로운 미래, 새로운 기술(New Feature, New Technology)’ 세미나에 참석해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빨라지는 의료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 세션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부산·울산·경남 거점 고객들에게 의료 산업 분야에서의 올-플래시 스토리지 활용 전략을 소개하고, 지역 기업의 신규 고객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3월 한국 지사를 설립한 퓨어스토리지는 지난 10월 1일 부산 벡스코에서 첫 지방 로드쇼를  개최한 데 이어, 10월 25일에는 부산·울산·경남 대학 전산 담당자 세미나에 참석해 세션을 가지는 등 올해 하반기에 부산·울산·경남 지역 공략에 집중하며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퓨어스토리지 코리아의 강민우 지사장은 “퓨어스토리지는 지방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며, “세미나 및 교육, 행사 등을 통해 퓨어스토리지의 부·울·경 고객들에게 올-플래시 스토리지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시장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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