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근무가 지구를 살린다’...팀뷰어 설문조사 결과 발표

편집부 | ITWorld 2013.04.18
팀뷰어(TeamViewer)는 18세 이상의 미국인 사무직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구를 위한 재택 근무(Telecommuting for Earth)’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3년 4월 22일 ‘지구의 날’에 앞서 재택 근무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대다수가 재택근무를 하면 집에서 적극적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행동을 하게 되며, 사무실에서는 신경을 쓰지 않는 재활용 및 절약하는 습관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면, ▲방에 사람이 없을 때는 전등을 끈다(74%) ▲점심을 만들어 먹는다(60%) ▲에너지 절약을 위해 난방이나 냉방을 낮춘다(56%) ▲최소한의 양의 종이만 출력한다(53%) ▲밤에는 컴퓨터의 전원을 끈다(50%) ▲재활용한다(39%) ▲병에 든 생수 소비를 피한다(34%) 등이다.

재택 근무는 근로자들의 행동 상의 차이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이고, 지구 자원의 사용도 줄이는 결과를 가져 오는 것으로 분석된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97%) 재택 근무를 할 때 자원 소비가 줄어든다고 답했다.

대부분의 응답자(86%)가 재택 근무를 통해 가장 절약되는 자원으로 꼽은 것은 자동차 휘발유라고 밝혔으며 그 뒤를 인쇄 용지(31%), 전기, 마커 및 연필(15%), 샤워물(13%)이 이었다. 심지어 진통제(12%) 소비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흥미롭게도 샤워물 사용(남성/여성: 14%/12.4%)과 티슈 소비(14.4%/7.6%)가 줄어든다는 항목은 남성보다 여성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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