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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윈도우 폰 책임자 영입… “킨들 스마트폰 가능성 높아져”

Matt Hamblen | Computerworld 2013.04.03
아마존이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폰을 담당했던 임원을 영입하면서, 킨들 스마트폰을 올 하반기 출시할 것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아마존은 이런 프로젝트와 관련되어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 않은 가운데, 최근 전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인 찰리 킨델을 고용했다. 아직 킨델이 아마존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윈도우 폰 앱 플랫폼 및 개발 관계 수장이어서 킨들 스마트폰 소문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킨델은 킥와이어(GeekWire)측에 아마존의 “비밀스러운 무엇”의 책임자로 고용됐음을 확인했다.
 
킨델의 링크드인 페이지에는 그가 아마존에서 “테크와 모바일 영역의 일반적인 말썽꾼, 고용 개발자, 프로그램 관리자 및 제품 관리자”로 일하고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는 이 이상의 것을 밝히지 않았다.
 
지금까지 킨들 스마트폰에 대해서 알려진 것은 4.7인치치 화면에 킨들 파이어 태블릿처럼 커스텀 버전의 안드로이드를 구동한다는 것뿐이다.
 
양키 그룹(Yankee Group)의 애널리스트 보리스 메토디에브는 지난 달, 아마존이 저가형 스마트폰을 판매해서, 킨들 파이어와 같이 디지털 콘텐츠로 수익을 올리려고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메토디에브는 최근 디지타임즈(DigiTimes)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아마존이 4.7인치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있으며, 2014년에 출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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