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1

기업에서 비즈니스용 에버노트 도입하기

Maria Korolov | PCWorld

직원들이 단순한 메모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필요로 한다면, 에버노트(Evernote)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이 앱은 5년 만에 5,000만 명의 사용자를 끌어 모았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또한 다양한 생산성 기능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환경에서 이 부분의 효용성은 아직 불확실한 상태이다.
 
에버노트는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며 메모, 이미지, 비디오, 링크, 음성 녹음, 손으로 휘갈겨 쓴 난필 등으로 수집한 정보를 캡처 할 수 있다. 이 앱은 가능성이 크지만 에버노트의 CEO는 그 유용성이 그렇게 즉각적으로 눈에 띄지는 않을 것임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앱을 몇 주 동안 사용해 본 필 리빈(Phil Libin)은 하루 동안 일하면서 정신 및 육체적으로 북마크(Bookmark) 하는 모든 것들에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에버노트의 기능에 감탄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모르고 있었지만 반드시 필요한 데이터를 표면화하는 자신의 "제 2의 두뇌"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왜 에버노트인가?
에버노트는 기업의 지혜를 보관할 수 있다. 2년 전에 명함에 휘갈겨 놓은 메모를 생각해 보자. 또는 (다행히도) 지난 주에 기록한 상사의 지시사항도 있을 수 있다. 또는 발췌해둔 핵심 경쟁자에 대한 그리 유명하지 않은 기사도 있을 것이다. 이제, 여러분의 동료가 어떤 기기를 사용하던지 이런 에버노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고 여러분의 그들의 데이터에도 접근할 수 있다면 어떨까? 에버노트를 사용하면 이런 데이터 보관소가 방치될 수가 없다. 대신에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한다.
 
에버노트의 기본 버전은 데스크톱, 브라우저, 주요 모바일 OS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아마도 여러분의 직원은 이미 사용하고 있을 수도 있다. 본 기사는 유료로 지난 12월에 출시된 에버노트 비즈니스(Evernote Business)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비즈니스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은 사용자 1인당 월 10달러 또는 연간 120달러의 요금으로 직원들의 에버노트 계정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다. 예전에는 개인용 버전과 더 많은 저장공간, 오프라인 메모장,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메모장을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옵션 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연간 45달러) 버전만 선택할 수 있었다.
 
에버노트의 주요 경쟁자인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Microsoft Onenote)는 최신 버전의 오피스에 포함되어 있지만, 단독형 데스크톱 라이선스의 비용은 70달러이고 맥(Mac)은 지원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무료 원노트 버전은 각각 500개의 메모로 한정되어 있는 반면에 에버노트는 100,000개까지 지원한다.
 
최근의 보안 침입 문제로 인해 에버노트는 이요인 인증을 통해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
 
사용자 설정

관리자 상태
 
에버노트 비즈니스 페이지를  방문하여 시작하기(Get Started) 상자에 자신의 업무용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새로운 기업 관리자 계정이 생성된다. 사용자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자신의 에버노트 계정을 사용하거나 새로운 계정을 생성할 수 있다. 일단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나면 자신의 요금제를 선택한다.
 
중소기업의 경우,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사용자 초대하기(Invite Users)를 클릭하면 그만이다. 이 옵션은 기업용 관리자 콘솔(Admin Console) 홈페이지 또는 사용자 추가(Add Users)의 세부항목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의 모든 직원이 에버노트에 가입하기를 원하지만, 모든 이메일 주소를 일일이 입력하기가 번거롭다면 도메인명(Domain Name)을 공유하는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스스로 계정을 생성하도록 허용할 수 있다. 직원들이 이미 해당 이메일 주소로 에버노트 계정을 사용하고 있다면 에버노트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대형 기업의 경우, 수천 명의 직원을 수동으로 입력하고 나중에 그들이 회사를 그만둘 때 일일이 기억해서 삭제하는 것이 어려울 때는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LDAP, 기타 기업용 가입 시스템을 통합하고 싶을 것이다. 에버노트는 이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원로그인(OneLogin)같은 써드파티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에버노트를 처음 사용하는 경우, 메모장이 빈 상태로 시작된다.
 
사용자를 시스템에 입력하고 나면 기업을 떠나는 사람을 사용자 관리(Manage Users) 패널에서 삭제할 수 있다. 관리자 콘솔을 통해 사용자는 청구 세부항목과 이력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메모와 태그(Tag)를 관리할 수 있다. 이 모든 화면은 사용법이 너무 간단하다. 예를 들어, 사용자들의 계정을 손쉽게 확인하고 그들의 업무관련 메모를 기업용 비즈니스 라이브러리(Business Library)로 뽑아낼 수 있다. (에버노트가 정보를 정리하는 방식에 관해서는 추후에 설명하겠다). 사용자들이 메모를 개인용으로 표시했다면 확인이 불가능하다. 또한 이런 중앙 계정에서 메모를 내보내거나 삭제할 수 있다.
 


2013.03.21

기업에서 비즈니스용 에버노트 도입하기

Maria Korolov | PCWorld

직원들이 단순한 메모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필요로 한다면, 에버노트(Evernote)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이 앱은 5년 만에 5,000만 명의 사용자를 끌어 모았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또한 다양한 생산성 기능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환경에서 이 부분의 효용성은 아직 불확실한 상태이다.
 
에버노트는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며 메모, 이미지, 비디오, 링크, 음성 녹음, 손으로 휘갈겨 쓴 난필 등으로 수집한 정보를 캡처 할 수 있다. 이 앱은 가능성이 크지만 에버노트의 CEO는 그 유용성이 그렇게 즉각적으로 눈에 띄지는 않을 것임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앱을 몇 주 동안 사용해 본 필 리빈(Phil Libin)은 하루 동안 일하면서 정신 및 육체적으로 북마크(Bookmark) 하는 모든 것들에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에버노트의 기능에 감탄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모르고 있었지만 반드시 필요한 데이터를 표면화하는 자신의 "제 2의 두뇌"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왜 에버노트인가?
에버노트는 기업의 지혜를 보관할 수 있다. 2년 전에 명함에 휘갈겨 놓은 메모를 생각해 보자. 또는 (다행히도) 지난 주에 기록한 상사의 지시사항도 있을 수 있다. 또는 발췌해둔 핵심 경쟁자에 대한 그리 유명하지 않은 기사도 있을 것이다. 이제, 여러분의 동료가 어떤 기기를 사용하던지 이런 에버노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고 여러분의 그들의 데이터에도 접근할 수 있다면 어떨까? 에버노트를 사용하면 이런 데이터 보관소가 방치될 수가 없다. 대신에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한다.
 
에버노트의 기본 버전은 데스크톱, 브라우저, 주요 모바일 OS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아마도 여러분의 직원은 이미 사용하고 있을 수도 있다. 본 기사는 유료로 지난 12월에 출시된 에버노트 비즈니스(Evernote Business)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비즈니스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은 사용자 1인당 월 10달러 또는 연간 120달러의 요금으로 직원들의 에버노트 계정을 중앙에서 관리할 수 있다. 예전에는 개인용 버전과 더 많은 저장공간, 오프라인 메모장,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메모장을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옵션 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연간 45달러) 버전만 선택할 수 있었다.
 
에버노트의 주요 경쟁자인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Microsoft Onenote)는 최신 버전의 오피스에 포함되어 있지만, 단독형 데스크톱 라이선스의 비용은 70달러이고 맥(Mac)은 지원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이폰 및 아이패드용 무료 원노트 버전은 각각 500개의 메모로 한정되어 있는 반면에 에버노트는 100,000개까지 지원한다.
 
최근의 보안 침입 문제로 인해 에버노트는 이요인 인증을 통해 보안 조치를 강화했다.
 
사용자 설정

관리자 상태
 
에버노트 비즈니스 페이지를  방문하여 시작하기(Get Started) 상자에 자신의 업무용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새로운 기업 관리자 계정이 생성된다. 사용자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 자신의 에버노트 계정을 사용하거나 새로운 계정을 생성할 수 있다. 일단 기본 정보를 입력하고 나면 자신의 요금제를 선택한다.
 
중소기업의 경우,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사용자 초대하기(Invite Users)를 클릭하면 그만이다. 이 옵션은 기업용 관리자 콘솔(Admin Console) 홈페이지 또는 사용자 추가(Add Users)의 세부항목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업의 모든 직원이 에버노트에 가입하기를 원하지만, 모든 이메일 주소를 일일이 입력하기가 번거롭다면 도메인명(Domain Name)을 공유하는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이 스스로 계정을 생성하도록 허용할 수 있다. 직원들이 이미 해당 이메일 주소로 에버노트 계정을 사용하고 있다면 에버노트 비즈니스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대형 기업의 경우, 수천 명의 직원을 수동으로 입력하고 나중에 그들이 회사를 그만둘 때 일일이 기억해서 삭제하는 것이 어려울 때는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LDAP, 기타 기업용 가입 시스템을 통합하고 싶을 것이다. 에버노트는 이 기능을 제공하지 않지만 원로그인(OneLogin)같은 써드파티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에버노트를 처음 사용하는 경우, 메모장이 빈 상태로 시작된다.
 
사용자를 시스템에 입력하고 나면 기업을 떠나는 사람을 사용자 관리(Manage Users) 패널에서 삭제할 수 있다. 관리자 콘솔을 통해 사용자는 청구 세부항목과 이력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메모와 태그(Tag)를 관리할 수 있다. 이 모든 화면은 사용법이 너무 간단하다. 예를 들어, 사용자들의 계정을 손쉽게 확인하고 그들의 업무관련 메모를 기업용 비즈니스 라이브러리(Business Library)로 뽑아낼 수 있다. (에버노트가 정보를 정리하는 방식에 관해서는 추후에 설명하겠다). 사용자들이 메모를 개인용으로 표시했다면 확인이 불가능하다. 또한 이런 중앙 계정에서 메모를 내보내거나 삭제할 수 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