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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신형 C7으로 크롬북 세력 확장에 가세

Katherine Noyes | PCWorld 2013.03.15
구글의 크롬 OS로 구동되는 제품의 시류에 편승하는 PC 제조업체들이 줄을 이으며, 크롬 북 현상의 끝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다.   

삼성, 에이서, 레노버, HP는 이 시장에 진입했고, 이번 주에 에이서는 또다른 항목으로 제품을 확장했다.

에이서는 11월에 발표된 199달러 에이서 C7에 이어, 비교적 비싼 280달러의 가격으로 교육 시장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C7 제품군을 발표했다.  

에이서 어메리카 영업 담당 부사장 그렉 프렌더가스트는 “크롬북은 학생들의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술 프로그램을 구현해 학교와 지역에 이상적인 옵션”이라며, “학교에서는 에이서 C7 크롬북의 보안과 관리 기능으로 인해 총소요비용을 줄이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레노버 역시 학교를 대상으로 429달러의 크롬북을 제공하고 있다.  

에이서 C7 10-2055는 이전 모델이 2MB인데 반해, 인텔 셀러론 847 프로세서와 4GB RAM으로 구성돼 있다. 반면 6셀 배터리로 6시간동안 지속 사용할 수 있어, 기존의 C7을 3.5시간 사용했던 것에 비해 상당히 개선됐다.

신형 C7은 3파운드의 무게에 1인치 두께의 제품이다. 또한 HD 1.3MP 웹캠, 3개의 USB 2.0 포트, HDMI 포트, 11.6인치 HD 와이드 스크린, LED 백라이트 LCD로 구성돼 있다. C710-2055 기기는 현재 미국에서 소매상과 공인 에이서 대리점에서 판매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이 어려움을 겪으며, 마이크로소프트에 의존하는 하드웨어 업체 역시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반면, 리눅스 기반의 크롬 OS가 내장된 삼성의 크롬북은 249달러의 가격으로 아마존에서 노트북 판매 순위에서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에이서의 크롬북은 현재 미국 출하량의 5~10%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리눅스 제작자인 리누스 토발즈가 열광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구글이 만든 1300달러의 하이엔드 크롬북 픽셀(Pixel)이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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