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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데이타, ‘테라데이타 애스터 디스커버리 플랫폼 5.10’ 발표

편집부 | ITWorld 2013.02.25
한국 테라데이타(www.teradata.kr)는 가장 광범위한 빅데이터 분석 디스커버리 솔루션인 ‘테라데이타 애스터 디스커버리 플랫폼 5.10(Teradata Aster Discovery Platform 5.10)’을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목적별 시각화(purpose-built visualizations) 등 20개 이상의 새로운 빅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고객 참여 강화 및 영업 개선을 통해 기업들이 수익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테라데이타 애스터 디스커버리 플랫폼(Teradata Aster Discovery Platform)은 빅데이터 분석과 관련된 어려움을 크게 감소시켜준다. 고객들은 이 플랫폼을 통해 단일 SQL(structured query language) 명령어로 단일 플랫폼에서 페타바이트급 용량의 멀티-스트럭처형 데이터를 쉽고 완벽하게 획득, 준비, 분석, 시각화할 수 있으며, 탁월한 시각적 기능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쉽고 빠르게 개발해 숨겨진 통찰력을 획득할 수 있다.

다양한 빅데이터에서 가치를 찾으려는 기업들에게 테라데이타 애스터 디스커버리 플랫폼(Teradata Aster Discovery Platform)은 엔터프라이즈-친화적이며 바로 구축 가능한 통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베스트-오브-브리드(best-of-breed) 파트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개방적인 플랫폼 접근 방식은 엔터프라이즈 BI, 데이터 통합, 분석, 시각화 툴을 최대한 활용하며, SQL에 정통한 분석가 또는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는 편의성을, 가장 고급 기술을 구현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에게는 강력한 장점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테라데이타 연구소의 스콧 나우 대표는 “‘테라데이타 애스터 디스커버리 플랫폼’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들과 비즈니스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선택권을 제공하고 혁신의 가속화를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들로 채워져 있다”라며 “테라데이타의 목표는 강력한 빅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통합 데이터 아키텍처(Unified Data Architecture)를 개발하려는 고객들의 믿음직한 파트너가 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유형의 결과를 가져다 줄 변환 기술을 효과적으로 구축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테라데이타 애스터 디스커버리 플랫폼 5.10(Teradata Aster Discovery Platform 5.10)은 2013년 2분기말에 공식출시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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