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 오피스ㆍ협업

야머, 올 여름 오피스 웹 앱스, 스카이드라이브 프로에 통합

Juan Carlos Perez | IDG News Service 2013.02.21
야머가 클라우드 스토리지 제품인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와 웹 기반의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인 오피스 웹 앱스(Office Web Apps)에 올 여름 통합될 예정이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작년 7월 12억 달러에 야머를 인수한 이후, 자사의 제품에 이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를 통합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스카이드라이브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의 기업용 버전인 스카이드라이브 프로는 야머를 위한 파일 스토리지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오피스 스위트의 브라우저 기반 버전인 오피스 웹 앱스와의 연결은 야머 사용자들이 워드나 엑셀 파일을 야머 활동 스트림 인터페이스 안에서 미리보고 편집할 수 있도록 될 예정이다.
 
야머의 공동 창업자이자 오피스 디비전 부사장인 데이비드 삭스는 “이런 새로운 기능들은 사용자들의 콘텐츠를 만들고 협업뿐만 아니라, 야머 내의 공유와 발견 능력도 향상시켜줄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기능을 업무 협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야머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기 전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셰어포인트(SharePoint)나 다이나믹(Dynamics)과 통합되어 있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협업 제품과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야머를 좀 더 강력하게 통합시킬 계획이다. 지난 11월 셰어포인트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야머와 셰어포인트 통합 사용자 ID를 제공하고 문서 관리를 통합하고 각각의 알림 피드를 결합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야머를 인수하기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용 소셜 협업에 있어서 다소 뒤처졌었다.
 
최근 기업들이 프로필을 만들고 동료나 그룹으로부터의 알림을 활동 스트림에 통합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조직하고, 토론 포럼에 참여하고, 문서를 공유하고 함께 편집하며, 마이크로블로깅을 하는 것이 직원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에 도움이 된다고 인지하면서, 기업용 소셜 소프트웨어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예를 들어, IDC는 2011년과 2016년 사이 기업용 소셜 소프트웨어에 투자 증가율이 42.4%로, 2011년 7억 6,740만 달러 규묘에서 2016년에는 45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 같은 소프트웨어의 실패 가능성에 대한 경고도 나오고 있다. 가트너는 최근 2015년까지 소셜 비즈니스 노력 중 80%가 “리더십 부족과 기술에 대한 지나친 강조”때문에 의도했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동시에 가트너는 2016년까지 대기업 중 50%가 내부적으로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를 갖추게 될 것이며, 그 중 30%는 “오늘날의 이메일이나 전화처럼” 필수적인 것으로 인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요일, 2012 회계연도에 야머의 판매량이 2011년과 비교해서 3배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나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야머 유료 고객이 2012년에 165% 증가했고, 등록 사용자는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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