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2.04

소니, 2월 20일 미디어 행사 개최···PS4 출시 소문 증폭

Jay Alabaster | IDG News Service
소니가 오는 2월 20일 미국에서 플레이스테이션 관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PS4 출시 행사가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되고 있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은 2월 20일이란 날짜를 명시한 짧고 모호한 동영상을 공개했는데, 동영상에서는 플레이스테인션 컨트롤러에 있는 4가지 버튼 기호만을 강조했다.
 
 
 
웹 페이지의 제목은 “meeting2013”이라고만 되어 있으며, 2월 20일에는 뉴욕에서 프레스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최근 CEO 카즈오 히라이를 포함한 소니 임원들은 차세대 게임기의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절해 왔으며, PS3의 판매가 호조이며 수익도 올리고 있다고만 밝혔다.
 
SCE의 대변인 사토시 후쿠오카는 “이번 행사는 플레이스테이션 비즈니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쿠오카는 소니가 종종 이런 행사를 가졌었다며, 이상의 언급은 거절했다. 가장 최근에 열린 이런 류의 행사는 지난 2011년 휴대형 바이타 게임기에 대한 것이었다.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는 6년 주기로 출시되어 왔으며, 1994년 PS1을 시작으로, 2000년 PS2, 2006년 PS3가 출시됐다. 따라서 지금이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기에 적절한 시점인 셈이다. 소니가 새로운 게임기를 오비스(Orbis)란 이름으로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은 오래 전부터 업계에 떠돌았다.
 
웨드부시 시큐리티스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마이클 패처는 트위터를 통해 “소니가 2월 20일 행사에 투자자와 미디어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는 게임기 발표를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소니의 주요 경쟁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엑스박스 360의 후속 버전을 올해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두 업체가 향상된 그래픽과 높은 사양으로 하드코어 게이머를 노리고 있는 반면, 닌텐도는 보급형 하드웨어로 캐주얼 게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하지만 닌텐도는 지난 해 말 출시한 차세대 게임기 위 유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최근 닌텐도는 자사의 매출 목표를 내려 잡았으며, 관련 전략을 재정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13.02.04

소니, 2월 20일 미디어 행사 개최···PS4 출시 소문 증폭

Jay Alabaster | IDG News Service
소니가 오는 2월 20일 미국에서 플레이스테이션 관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PS4 출시 행사가 아니냐는 추측이 확산되고 있다.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은 2월 20일이란 날짜를 명시한 짧고 모호한 동영상을 공개했는데, 동영상에서는 플레이스테인션 컨트롤러에 있는 4가지 버튼 기호만을 강조했다.
 
 
 
웹 페이지의 제목은 “meeting2013”이라고만 되어 있으며, 2월 20일에는 뉴욕에서 프레스 행사가 계획되어 있다. 최근 CEO 카즈오 히라이를 포함한 소니 임원들은 차세대 게임기의 출시 일정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절해 왔으며, PS3의 판매가 호조이며 수익도 올리고 있다고만 밝혔다.
 
SCE의 대변인 사토시 후쿠오카는 “이번 행사는 플레이스테이션 비즈니스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쿠오카는 소니가 종종 이런 행사를 가졌었다며, 이상의 언급은 거절했다. 가장 최근에 열린 이런 류의 행사는 지난 2011년 휴대형 바이타 게임기에 대한 것이었다.
 
플레이스테이션 게임기는 6년 주기로 출시되어 왔으며, 1994년 PS1을 시작으로, 2000년 PS2, 2006년 PS3가 출시됐다. 따라서 지금이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기에 적절한 시점인 셈이다. 소니가 새로운 게임기를 오비스(Orbis)란 이름으로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은 오래 전부터 업계에 떠돌았다.
 
웨드부시 시큐리티스의 리서치 애널리스트 마이클 패처는 트위터를 통해 “소니가 2월 20일 행사에 투자자와 미디어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는 게임기 발표를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소니의 주요 경쟁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엑스박스 360의 후속 버전을 올해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두 업체가 향상된 그래픽과 높은 사양으로 하드코어 게이머를 노리고 있는 반면, 닌텐도는 보급형 하드웨어로 캐주얼 게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하지만 닌텐도는 지난 해 말 출시한 차세대 게임기 위 유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최근 닌텐도는 자사의 매출 목표를 내려 잡았으며, 관련 전략을 재정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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