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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는 OK, 애플은 글쎄?” : 개발자 설문조사

Paul Krill | InfoWorld 2012.12.17
모바일 툴 제공업체 앱셀러레이터(Appcelerator)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애플의 모바일 기기에 대해 높은 수준의 관심을 유지하고 있지만, 애플이 녹록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달, 2,837명의 앱셀러레이터 티타늄(Titunum)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분기별 설문조사에서 앱셀러레이터는 지난 분기부터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에 대한 개발자들의 관심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전체적으로 개발자의 89%가 애플의 아이폰을 위한 개발에 매우 큰 관심을 보였으며, 86%는 아이패드에 매우 관심이 많았다. 이는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85%였으며, 아이패드에 대한 관심이 88%였던 지난 분기의 설문조사와 비교되는 부분이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개발자의 77%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위한 개발에 큰 관심을 두고 있었고, 64%가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 지난 분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관심을 둔 개발자는 각각 76%와 66%였다.
 
하지만 응답자의 90%는 애플이 앱스토어 승인, 파편화, 수익 배분 문제에 있어서 지난 3년 동안 개발자들의 삶을 더욱 어렵게 만들거나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만들었다고 답했다. 앱셀러레이터의 마케팅 부사장 라일라 맥아이너니는 특히 파편화와 관련해 애플이 레티나 디스플레이 모델을 포함해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패드 미니 제품군에서 서로 다른 크기의 화면을 가진 다양한 기기를 제공한 데 기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개발자들은 서로 다른 크기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위해 필요한 고화질 이미지를 수용하기 위해 수정을 가해야 한다고 것.
 
아이폰 3G S, 4, 4S는 동일한 해상도의 UI를 사용하지만 아이폰 4와 4S는 고화질 그래픽을 필요로 하는 배밀도 화소를 사용한다. 아이폰 5는 이전의 아이폰과 폭은 같지만 길이는 완전히 다른 독특한 해상도를 지원한다. 모든 아이패드는 동일한 해상도의 UI를 사용하지만 3 및 4세대 아이패드에는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최적화된 이미지를 필요로 한다. 
 
또한 아이패드 미니의 경우도 해상도가 다른 아이패드 모델과 같다 하더라도 물리적인 크기가 더 작기 때문에 앱의 UI가 답답해 보일 수 있어 크기 조정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iOS 앱 개발이 더욱 어려워졌다.
 
복수의 운영체제 변종과 업체의 수정 등으로 안드로이드의 파편화는 오랫동안 지속된 문제이지만, 애플 개발자 커뮤니티도 현재 이런 문제를 겪고 있다는 것이 앱셀러레이터의 지적이다. 이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RT 또는 RIM의 블랙베리 10 등의 새로운 플랫폼이 기회를 얻게 될 수도 있다. 맥아이너니는 "개발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다른 생태계가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발자들의 53%는 구글의 넥서스 태블릿을 위한 개발에 큰 관심을 표명하는 등 해당 제품을 환영하고 있는 눈치이다. 또한 앱셀러레이터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넥서스 제품군은 안드로이드의 파편화 및 일관되지 않은 기기 성능의 문제를 해결하는 바람직한 방향성을 띠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에 공개한 윈도우 RT 기반의 서피스 태블릿은 성공적인 모바일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해 아직 많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반면, 이 제품에 깊은 인상을 받고 이 제품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시장 점유율이 강화될 것이라고 생각한 개발자는 20%에 불과했다. 
 
개발자의 45%는 해당 하드웨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으며, 이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태블릿에 비해 큰 이점이 없다고 생각했고, 해당 플랫폼 개발에 관심이 있는 개발자의 비율도 35%에 불과했다.
 
앱셀러레이터는 개발자의 21%만이 아마존의 킨들 태블릿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심을 보여, 해당 플랫폼이 인기를 얻는데 문제를 겪고 있음을 밝혔다. 맥아이너니는 "아직 임계치에 도달하지 못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해당 설문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개발자들은 모바일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모바일 신생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개발자들의 62.4%는 모바일을 중시하는 신생기업이 모바일 기기에 대한 소셜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파괴하고 페이스북의 점유율을 빼앗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생각하는 등 페이스북의 수정된 모바일 전략에 대하여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응답자의 73% 이상이 페이스북이 모바일 우선적인 기업이 되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고 답했다.
 
개발자들의 92%는 2013년에 대부분의 유통기업들이 모바일 상거래를 활성화하는 등 소매거래 자체를 완전히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또한 개발자들은 2013년에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가 태블릿을 소유할 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마트 지원 디바이스를 소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앱셀러레이터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개발자의 57.5%는 2013년에 NFC(Near Field Communication)를 이용한 제품 구매가 보편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Tags 개발자 모바일 앱스토어 파편화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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