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30

모바일 브라우저 취약점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을 훔친다

Jon Gold | Network World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과 오리건대학 보안 연구소에 따르면, 맵리듀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기술은 해커가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브라우저에 사용되는 컴퓨팅 자원을 강탈해 그것을 익명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클라우드 브라우징은 웹 페이지를 처리하고 그것을 최종사용자에게 딜리버리하기 위해 사용자 기기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하는 대신에 외부 컴퓨팅 자원을 사용한다.  
 
이 연구원들은 특히 이 기술은 모바일 기기의 부족한 하드웨어 성능에 의존해야 하는 모바일 브라우징에 상당히 유용하다고 말했다. 이 기술을 사용한 브라우저로는 대표적으로 오페라 미니와 안드로이드 실크가 있다. 
 
이 보고서를 발표한 연구원에 따르면, 그러나 기기 컴퓨팅 자체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작업을 하는데 사용되는 이 클라우드 기술은 다른 일을 하도록 속일 수도 있다. 연구원들은 이 기술을 브라우저 맵리듀스 또는 BMR이라고 부른다. 
 
이 팀은 단축 URL 사이트에 데이터를 저장한다는 자체 아이디어를 실험했는데, 그 사이트들과 클라우드 브라우저 제공업체 양쪽 모두를 실질적으로 속이고 그들의 컴퓨팅 자원을 사용할 수 있었다. 
 
이번 보고서의 공동저자인 NCSU 조교수 윌리엄 엔크는 "이 팀은 이 방법을 사용하는데 데이터 량을 100MB로 제한했다"며, "좀더 많이 사용할 수 있었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공짜 서비스가 지나친 부담이 되는 걸 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엔크는 "이 기술은 해커들에게 어마어마하고 임시적으로 완전한 익명의 컴퓨팅 자원을 아주 빨리 비밀번호를 깨거나 다른 범죄를 저지르는데 사용할 수 있게끔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사용자들은 공격받고 있는 와중에도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ditor@itworld.co.kr


2012.11.30

모바일 브라우저 취약점 통해 클라우드 컴퓨팅 자원을 훔친다

Jon Gold | Network World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과 오리건대학 보안 연구소에 따르면, 맵리듀스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기술은 해커가 클라우드 기반의 모바일 브라우저에 사용되는 컴퓨팅 자원을 강탈해 그것을 익명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클라우드 브라우징은 웹 페이지를 처리하고 그것을 최종사용자에게 딜리버리하기 위해 사용자 기기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을 하는 대신에 외부 컴퓨팅 자원을 사용한다.  
 
이 연구원들은 특히 이 기술은 모바일 기기의 부족한 하드웨어 성능에 의존해야 하는 모바일 브라우징에 상당히 유용하다고 말했다. 이 기술을 사용한 브라우저로는 대표적으로 오페라 미니와 안드로이드 실크가 있다. 
 
이 보고서를 발표한 연구원에 따르면, 그러나 기기 컴퓨팅 자체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작업을 하는데 사용되는 이 클라우드 기술은 다른 일을 하도록 속일 수도 있다. 연구원들은 이 기술을 브라우저 맵리듀스 또는 BMR이라고 부른다. 
 
이 팀은 단축 URL 사이트에 데이터를 저장한다는 자체 아이디어를 실험했는데, 그 사이트들과 클라우드 브라우저 제공업체 양쪽 모두를 실질적으로 속이고 그들의 컴퓨팅 자원을 사용할 수 있었다. 
 
이번 보고서의 공동저자인 NCSU 조교수 윌리엄 엔크는 "이 팀은 이 방법을 사용하는데 데이터 량을 100MB로 제한했다"며, "좀더 많이 사용할 수 있었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공짜 서비스가 지나친 부담이 되는 걸 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엔크는 "이 기술은 해커들에게 어마어마하고 임시적으로 완전한 익명의 컴퓨팅 자원을 아주 빨리 비밀번호를 깨거나 다른 범죄를 저지르는데 사용할 수 있게끔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사용자들은 공격받고 있는 와중에도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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