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9

아마존 클라우드 컨퍼런스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

Brandon Butler | Network World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마존 웹 서비스를 절대 강자로 여길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마존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사용자 컨퍼런스인 “AWS re: Invent”는 눈여겨 볼만한 가치가 있다. 
 
아마존이 제공하는 광범위한 서비스를 감안하면 아마존은 앞으로도 당분간 클라우드 시장을 지배할 가능성이 높다. 시장 선도업체로서 아마존은 클라우드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누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아야 한다. 아마존 서비스를 중단시킨 사고부터 아마존이 과연 신뢰할 수 있는 기업 파트너인지 여부에 대한 의문에 이르기까지, AWS 사용자와 클라우드 관계자들은 아마존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부분을 살펴보자.
 
AWS와 제프 베조스가 발표할 내용은 무엇인가?
가트너는 최근 매직 쿼드런트에서 아마존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하나라고 평했다. 아마존은 블로그를 통해 거의 매일 새로운 기능을 발표한다. 이 중에는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마켓플레이스에 “빅 데이터” 범주를 추가하는 것과 같은 사소한 것도 있고, 가격 인하, 새로운 가상 컴퓨터 인스턴스 크기, 아마존 클라우드에서 윈도우 서버 2012 실행 지원과 같은 중요한 것들도 있다.
 
AWS는 첫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뭔가 중대한 소식을 발표할까? 아마존 AWS SVP인 앤대 재시, 아마존 CTO 워너 보겔스, 그리고 아마존의 제왕인 제프 베조스가 기조 연설을 하기로 되어 있으므로 컨퍼런스가 개막하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개막과 함께 아마존은 중소기업을 위한 빅 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레드시프트를 발표했다 : 편집자 주).
 
누가 참석하나?
AWS 고객은 누구인가? 인프라스트럭처에 투자하기를 꺼리고 아마존 클라우드로만 운영하는 웹 2.0 신생 기업들일까? 내부 IT 부서를 통해서는 최신 프로젝트를 위한 가상 시스템을 신속하게 받을 수 없다는 사실에 실망하여 IT 부서 코앞에서 AWS를 사용하는 개발자와 엔지니어들일까? 아니면 프로덕션 및 핵심 작업을 아마존 클라우드에서 처리하는, 아마존과 공식적인 관계를 맺은 대기업들일까? 
 
대답은 모두 해당된다. 그러나 약 5,000명의 사람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한 가지 지켜볼 대목은 이들이 과연 누구이며 무엇을 얻고자 전시회에 왔는지가 될 것이다.
 
아마 더 중요한 부분은 아마존이 이 행사에서 목표로 한 대상이 누구인가 하는 점이다. 그것을 보면 아마존의 클라우드 전략을 가늠해볼 수 있다. 16개 주제 영역에서 150개 이상의 세션이 준비된 만큼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내용들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의 파트너 생태계 상황은?
아마존은 아마존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서비스 마켓플레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클라우드의 아마존 리소스 현황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관리 및 분석 도구, 그리고 아마존 클라우드에 호스팅되는 소프트웨어 스택인 SAP, 윈도우 시스템 서버 2012와 같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파트너 관계의 실절적인 범위는 얼만큼이고,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통합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그동안 아마존은 주요 기업들과의 파트너 관계에 대해 말을 아꼈고, 인수 합병 부분에 대해서는 더더욱 입을 열지 않았다. 아마존은 유칼립투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의 API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고, BMC를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의 중개업체 겸 지원 대행사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확대하기 위해 아마존은 다른 어떤 파트너 관계를 추진하고 있을까? 이번 전시회의 후원사 목록이 힌트가 될 수 있다. 플래티넘 후원사로는 인텔, 시트릭스, 라이트스케일, 트렌드 마이크로와 엑시디움이 등록되어 있고 CA 테크놀로지, BMC, 레드 햇, F5와 선가드 어베일러빌리티 서비스 등이 기타 후원사로 올라와 있다.
 
아마존 클라우드에 구현되는 수퍼컴퓨팅의 규모는?
지난 몇 년 동안 아마존이 추진한 것 중 하나는 수퍼컴퓨팅과 고성능 컴퓨팅(HPC) 옵션을 늘리는 것이다. 올해 초 아마존은 대규모 입출력(I/O) 작업을 위한 클러스터 컴퓨팅을 지원하는 새로운 가상 시스템 인스턴스를 발표했다. 이 인스턴스는 아마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베이스와 비즈니스 분석 도구를 실행하는 데 최적화된다. 사이클 컴퓨팅(Cycle Computing)을 비롯한 여러 업체가 아마존 서비스 기반의 HPC 상품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아마존의 클라우드는 어느 정도의 고성능까지 도달할까? 그리고 고객과 이러한 상품의 사용 사례 측면에서 이와 같은 고성능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2012.11.29

아마존 클라우드 컨퍼런스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

Brandon Butler | Network World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마존 웹 서비스를 절대 강자로 여길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마존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사용자 컨퍼런스인 “AWS re: Invent”는 눈여겨 볼만한 가치가 있다. 
 
아마존이 제공하는 광범위한 서비스를 감안하면 아마존은 앞으로도 당분간 클라우드 시장을 지배할 가능성이 높다. 시장 선도업체로서 아마존은 클라우드를 어떻게 운영하는지, 누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아야 한다. 아마존 서비스를 중단시킨 사고부터 아마존이 과연 신뢰할 수 있는 기업 파트너인지 여부에 대한 의문에 이르기까지, AWS 사용자와 클라우드 관계자들은 아마존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부분을 살펴보자.
 
AWS와 제프 베조스가 발표할 내용은 무엇인가?
가트너는 최근 매직 쿼드런트에서 아마존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하나라고 평했다. 아마존은 블로그를 통해 거의 매일 새로운 기능을 발표한다. 이 중에는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마켓플레이스에 “빅 데이터” 범주를 추가하는 것과 같은 사소한 것도 있고, 가격 인하, 새로운 가상 컴퓨터 인스턴스 크기, 아마존 클라우드에서 윈도우 서버 2012 실행 지원과 같은 중요한 것들도 있다.
 
AWS는 첫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뭔가 중대한 소식을 발표할까? 아마존 AWS SVP인 앤대 재시, 아마존 CTO 워너 보겔스, 그리고 아마존의 제왕인 제프 베조스가 기조 연설을 하기로 되어 있으므로 컨퍼런스가 개막하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다(개막과 함께 아마존은 중소기업을 위한 빅 데이터 분석 서비스인 레드시프트를 발표했다 : 편집자 주).
 
누가 참석하나?
AWS 고객은 누구인가? 인프라스트럭처에 투자하기를 꺼리고 아마존 클라우드로만 운영하는 웹 2.0 신생 기업들일까? 내부 IT 부서를 통해서는 최신 프로젝트를 위한 가상 시스템을 신속하게 받을 수 없다는 사실에 실망하여 IT 부서 코앞에서 AWS를 사용하는 개발자와 엔지니어들일까? 아니면 프로덕션 및 핵심 작업을 아마존 클라우드에서 처리하는, 아마존과 공식적인 관계를 맺은 대기업들일까? 
 
대답은 모두 해당된다. 그러나 약 5,000명의 사람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한 가지 지켜볼 대목은 이들이 과연 누구이며 무엇을 얻고자 전시회에 왔는지가 될 것이다.
 
아마 더 중요한 부분은 아마존이 이 행사에서 목표로 한 대상이 누구인가 하는 점이다. 그것을 보면 아마존의 클라우드 전략을 가늠해볼 수 있다. 16개 주제 영역에서 150개 이상의 세션이 준비된 만큼 다양한 사람들을 위한 내용들이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의 파트너 생태계 상황은?
아마존은 아마존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서비스 마켓플레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클라우드의 아마존 리소스 현황을 볼 수 있게 해주는 관리 및 분석 도구, 그리고 아마존 클라우드에 호스팅되는 소프트웨어 스택인 SAP, 윈도우 시스템 서버 2012와 같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도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파트너 관계의 실절적인 범위는 얼만큼이고,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통합 수준은 어느 정도일까?
 
그동안 아마존은 주요 기업들과의 파트너 관계에 대해 말을 아꼈고, 인수 합병 부분에 대해서는 더더욱 입을 열지 않았다. 아마존은 유칼립투스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의 API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고, BMC를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의 중개업체 겸 지원 대행사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확대하기 위해 아마존은 다른 어떤 파트너 관계를 추진하고 있을까? 이번 전시회의 후원사 목록이 힌트가 될 수 있다. 플래티넘 후원사로는 인텔, 시트릭스, 라이트스케일, 트렌드 마이크로와 엑시디움이 등록되어 있고 CA 테크놀로지, BMC, 레드 햇, F5와 선가드 어베일러빌리티 서비스 등이 기타 후원사로 올라와 있다.
 
아마존 클라우드에 구현되는 수퍼컴퓨팅의 규모는?
지난 몇 년 동안 아마존이 추진한 것 중 하나는 수퍼컴퓨팅과 고성능 컴퓨팅(HPC) 옵션을 늘리는 것이다. 올해 초 아마존은 대규모 입출력(I/O) 작업을 위한 클러스터 컴퓨팅을 지원하는 새로운 가상 시스템 인스턴스를 발표했다. 이 인스턴스는 아마존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베이스와 비즈니스 분석 도구를 실행하는 데 최적화된다. 사이클 컴퓨팅(Cycle Computing)을 비롯한 여러 업체가 아마존 서비스 기반의 HPC 상품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아마존의 클라우드는 어느 정도의 고성능까지 도달할까? 그리고 고객과 이러한 상품의 사용 사례 측면에서 이와 같은 고성능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