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8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능, 가시성 확보가 관건

Stacy Collett | Computerworld
1ms가 그리 긴 시간이라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매일 20억 개의 SQL 쿼리를 운용하고 10테라바이트의 SQL 데이터를 제공하는 수천 개의 데이터베이스를 가진 SaaS(Software as a Service) 제공업체라면 이야기는 달라질 것이다. 성능과 가시성 모두 중요하며, 특히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이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다른 업체들의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다면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매년 클라우드로 500억 달러 이상의 출장 및 비용 보고서를 처리하는 콘커 테크놀로지스(Concur Technologies)가 이런 경험을 하고 있다. 약 4년 전, 콘커는 미들웨어 계층과 데이터베이스 계층 사이의 데이터베이스 호출 지연문제를 경험하기 시작했다.
 
콘커의 소프트웨어 환경설정 책임 엔지니어인 존 타프는 "한 번에 수백만 개가 호출된다는 것이 문제였고, 30대의 서버가 다른 계층에 속한 30대의 서버로 이런 호출 신호를 전송하고 있었다"며, "이를 시각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DBA, 네트워크 엔지니어,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 등 3개 분야의 직원들이 협력해야 했으며, 여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콘커는 모니터링에 중점을 둔 성능관리 툴을 찾을 수 있었고, 이 덕분에 담당 IT 팀은 이런 문제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콘커의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매우 핵심적이라 할 수 있다.
 
타프는 "요즈음 경쟁을 위해 요구되는 출시, 배치, 혁신의 속도는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필요한 경우에 용량을 할당하고 즉각적으로 문제를 분석할 수 있는 툴을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클라우드에서 성능과 가시성은 사용자들 사이에서 중요한 문제로 자리잡고 있다. 대형 기업들은 수 년 동안 잘 알고 있는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하지만 더 많은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시스템들이 클라우드로 이전되고, 단일 기업이 운용하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증가하면서 가시성 및 성능 관리 툴이 클라우드에 위치한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할 수 있는지 여부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IDC에 따르면 올해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에 소요되는 비용은 600억 달러 이상일 것이며, 클라우드에서 그 전략적 초점은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옮겨가게 될 것이다.
 
따라서 클라우드에서 가시성을 향상시키는 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게 될 것이로 보인다. IDC는 올해 클라우드 관리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이 62%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IT 컨설팅 전문업체인 엔터프라이즈 매니지먼트 어소시에이츠(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의 부사장 데니스 드로그세스는 "가시성을 더 많이 확보하면 클라우드 사용에 대한 결정을 더욱 최적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최대의 성능으로 구동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결정하는 것은 현재 클라우드를 도입한 기업들이 고민하는 가장 큰 문제이다. 451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데니스 칼라간은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경우,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를 시각적으로 제대로 확인하기가 어렵다"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능 관리 툴을 선택하는 방법에 관한 객관적인 기준이 수립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서는 클라우드에서 시스템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툴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기존 애플리케이션
첫째, 클라우드에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넣을지 아니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넣을지 결정해야 한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데이브 바톨레티(Dave Bartoletti)는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행할 경우, 그 성과를 바로 측정할 수 있을까? 이미 운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옮길 경우에는 바로 그 성능을 모니터링하지 않을 경우,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가시성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바톨레티는 우선 이동할 애플리케이션의 기존 성능관리 툴을 먼저 살펴보고, 클라우드 서비스업체에게 이런 툴을 통합하는 성능관리 기능을 제공하는지 여부를 문의하라고 조언한다. 또 "그렇지 않을 경우, 2개의 서로 다른 툴을 사용"하게 되고, 이 때문에 프로젝트가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클라우드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면, 그 동안에 성능 관리에 관해 생각해 보라고 권고했다. 우선은 어떤 지표를 추적할지 여부부터 결정해야 한다.
 


2012.11.28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능, 가시성 확보가 관건

Stacy Collett | Computerworld
1ms가 그리 긴 시간이라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매일 20억 개의 SQL 쿼리를 운용하고 10테라바이트의 SQL 데이터를 제공하는 수천 개의 데이터베이스를 가진 SaaS(Software as a Service) 제공업체라면 이야기는 달라질 것이다. 성능과 가시성 모두 중요하며, 특히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이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다른 업체들의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다면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매년 클라우드로 500억 달러 이상의 출장 및 비용 보고서를 처리하는 콘커 테크놀로지스(Concur Technologies)가 이런 경험을 하고 있다. 약 4년 전, 콘커는 미들웨어 계층과 데이터베이스 계층 사이의 데이터베이스 호출 지연문제를 경험하기 시작했다.
 
콘커의 소프트웨어 환경설정 책임 엔지니어인 존 타프는 "한 번에 수백만 개가 호출된다는 것이 문제였고, 30대의 서버가 다른 계층에 속한 30대의 서버로 이런 호출 신호를 전송하고 있었다"며, "이를 시각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DBA, 네트워크 엔지니어,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 등 3개 분야의 직원들이 협력해야 했으며, 여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콘커는 모니터링에 중점을 둔 성능관리 툴을 찾을 수 있었고, 이 덕분에 담당 IT 팀은 이런 문제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콘커의 경쟁력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매우 핵심적이라 할 수 있다.
 
타프는 "요즈음 경쟁을 위해 요구되는 출시, 배치, 혁신의 속도는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필요한 경우에 용량을 할당하고 즉각적으로 문제를 분석할 수 있는 툴을 필요로 한다"고 덧붙였다.
 
클라우드에서 성능과 가시성은 사용자들 사이에서 중요한 문제로 자리잡고 있다. 대형 기업들은 수 년 동안 잘 알고 있는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하지만 더 많은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시스템들이 클라우드로 이전되고, 단일 기업이 운용하는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수가 증가하면서 가시성 및 성능 관리 툴이 클라우드에 위치한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할 수 있는지 여부가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IDC에 따르면 올해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에 소요되는 비용은 600억 달러 이상일 것이며, 클라우드에서 그 전략적 초점은 인프라에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옮겨가게 될 것이다.
 
따라서 클라우드에서 가시성을 향상시키는 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게 될 것이로 보인다. IDC는 올해 클라우드 관리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이 62%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IT 컨설팅 전문업체인 엔터프라이즈 매니지먼트 어소시에이츠(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의 부사장 데니스 드로그세스는 "가시성을 더 많이 확보하면 클라우드 사용에 대한 결정을 더욱 최적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최대의 성능으로 구동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결정하는 것은 현재 클라우드를 도입한 기업들이 고민하는 가장 큰 문제이다. 451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데니스 칼라간은 "특정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경우,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를 시각적으로 제대로 확인하기가 어렵다"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성능 관리 툴을 선택하는 방법에 관한 객관적인 기준이 수립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서는 클라우드에서 시스템을 확인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툴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사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기존 애플리케이션
첫째, 클라우드에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넣을지 아니면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넣을지 결정해야 한다. 포레스터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데이브 바톨레티(Dave Bartoletti)는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행할 경우, 그 성과를 바로 측정할 수 있을까? 이미 운용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옮길 경우에는 바로 그 성능을 모니터링하지 않을 경우,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가시성을 평가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바톨레티는 우선 이동할 애플리케이션의 기존 성능관리 툴을 먼저 살펴보고, 클라우드 서비스업체에게 이런 툴을 통합하는 성능관리 기능을 제공하는지 여부를 문의하라고 조언한다. 또 "그렇지 않을 경우, 2개의 서로 다른 툴을 사용"하게 되고, 이 때문에 프로젝트가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클라우드에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있다면, 그 동안에 성능 관리에 관해 생각해 보라고 권고했다. 우선은 어떤 지표를 추적할지 여부부터 결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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