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3

"여행할 때 유용!" 스마트폰 배터리 더 길게 쓰는 법

Leah Yamshon | TechHive

추수감사절이 시작되는 11월 3번째 주는 미국의 최대 명절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서 먼 길을 떠나기도 하고, 또는 휴일을 맞이해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모바일 시대에 있어서 이렇게 긴 여행을 할 때에 스마트폰 배터리가 다 닳는 것 만큼 악몽 같은 일이 또 있을까.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이는 몇 가지 팁을 공개한다.


 
배터리 케이스 사용하기
배터리 케이스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려주고 추락이나 부딪힘 등 여러 충격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해주기도 한다. 대부분의 케이스에는 휴대폰의 충전 포트와 맞는 커넥터가 있어서 저장해둔 배터리를 휴대폰으로 공급한다. 단점은 독 크래들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는 아이폰 4/4S나 갤럭시 S3용이 나와있는 모피 주스 팩 플러스(Mophi Juice Pace Plus)로, 가격은 100달러이다. 배터리 용량은 2배로 늘려주면서 무게가 많이 무겁지 않고, USB-마이크로USB 케이블로 동기화도 진행이 가능하다. 더불어 온/오프 스위치로 추가 배터리를 사용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아이폰 5용으로는 우누(Unu)의 에코팩(Ecopack)이 인기다. 가격은 80달러.
 
다른 응급조치
마음에 드는 배터리 케이스나 자신의 스마트폰용 배터리 케이스가 없다면, 외장 배터리팩을 사용해보자. 70달러 짜리 인시피오(Incipio)의 오프그리드 유니버설 백업 배터리(OffGrid Universal Backup Battery)는 모든 마이크로-USB 포트를 지원하는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애플 30핀 커넥터 디바이스와도 연결된다.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주스 오렌지(Joos Orange, 159달러), AA 배터리로 충전이 가능한 테케온 텍차지(Tekkeon TekCharge, 25달러)도 전기가 없을 때 사용하기에 편하다.
 
설정 변경
스마트폰의 설정을 조금 변경해 주어도 배터리를 아낄 수 있다. 기기별로 방법은 다양하지만 원리는 비슷하다. 
 
화면 밝기 줄이기: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화면 밝기를 주변 환경에 맞게 자동으로 조절한다. 계속 가장 밝게 유지하는 것 보다 배터리 소모가 덜하지만, 화면 밝기를 어둡게 만들면 배터리를 더 아낄 수 있다.
 
화면이 꺼지는 시간 조정: 스마트폰 화면을 필요할 때만 켜두면 배터리를 아낄 수 있다. 일부 스마트폰에는 화면을 끄는 버튼이 있고, 사용하지 않은 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화면이 꺼지게 설정할 수 있다.
 
와이파이 끄기: 와이파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이것을 꺼두는 것이 좋다. 블루투스도 마찬가지.
 
알림 끄기 혹은 제한하기: iOS 사용자라면 수동으로 각 앱의 알림을 받을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설정 앱 > 알림에서 알림 센터를 통해서 알림을 받을 앱을 선택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사용하지 않는 동기화 서비스들을 꺼두자. 설정의 계정 부분에서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에 대해 동기화를 비활성화 할 수 있다.
 
필요 없는 앱과 옵션을 최소화하기: 앱에 대해서 보자면, 사용하지 않는 앱들을 꺼두자.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기 때문에, 강제로 종료를 하지 않으면 백그라운드에서 앱을 계속 구동하곤 한다. 앱은 배터리를 잡아먹는 주요한 요소다. iOS에서는 홈 버튼을 두번 눌러서 멀티태스킹 트레이를 연 다음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종료할 수 있는 x자가 뜬다. 
 
에어플레인 모드 이용하기: 에어플레인 모드는 셀룰러 데이터, 와이파이, 블루투스, GPS, 그리고 위치 서비스까지 모든 무선 기능을 불능화 시킨다.
 
위치 서비스 끄기: 위치 서비스도 배터리를 잡아 먹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진동 끄기: 진동은 소리 울림보다 배터리를 많이 잡아 먹는다. 
 
보너스: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운 곳에 스마트폰을 두지 말자. 애플은 섭씨 0도~35도 사이에서 아이폰을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다른 디바이스들의 사용 안전 온도도 이 정도이다.  editor@itworld.co.kr


2012.11.23

"여행할 때 유용!" 스마트폰 배터리 더 길게 쓰는 법

Leah Yamshon | TechHive

추수감사절이 시작되는 11월 3번째 주는 미국의 최대 명절이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들을 만나기 위해서 먼 길을 떠나기도 하고, 또는 휴일을 맞이해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모바일 시대에 있어서 이렇게 긴 여행을 할 때에 스마트폰 배터리가 다 닳는 것 만큼 악몽 같은 일이 또 있을까.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이는 몇 가지 팁을 공개한다.


 
배터리 케이스 사용하기
배터리 케이스는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려주고 추락이나 부딪힘 등 여러 충격으로부터 스마트폰을 보호해주기도 한다. 대부분의 케이스에는 휴대폰의 충전 포트와 맞는 커넥터가 있어서 저장해둔 배터리를 휴대폰으로 공급한다. 단점은 독 크래들 액세서리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는 아이폰 4/4S나 갤럭시 S3용이 나와있는 모피 주스 팩 플러스(Mophi Juice Pace Plus)로, 가격은 100달러이다. 배터리 용량은 2배로 늘려주면서 무게가 많이 무겁지 않고, USB-마이크로USB 케이블로 동기화도 진행이 가능하다. 더불어 온/오프 스위치로 추가 배터리를 사용할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아이폰 5용으로는 우누(Unu)의 에코팩(Ecopack)이 인기다. 가격은 80달러.
 
다른 응급조치
마음에 드는 배터리 케이스나 자신의 스마트폰용 배터리 케이스가 없다면, 외장 배터리팩을 사용해보자. 70달러 짜리 인시피오(Incipio)의 오프그리드 유니버설 백업 배터리(OffGrid Universal Backup Battery)는 모든 마이크로-USB 포트를 지원하는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애플 30핀 커넥터 디바이스와도 연결된다. 
 
태양광 충전이 가능한 주스 오렌지(Joos Orange, 159달러), AA 배터리로 충전이 가능한 테케온 텍차지(Tekkeon TekCharge, 25달러)도 전기가 없을 때 사용하기에 편하다.
 
설정 변경
스마트폰의 설정을 조금 변경해 주어도 배터리를 아낄 수 있다. 기기별로 방법은 다양하지만 원리는 비슷하다. 
 
화면 밝기 줄이기: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화면 밝기를 주변 환경에 맞게 자동으로 조절한다. 계속 가장 밝게 유지하는 것 보다 배터리 소모가 덜하지만, 화면 밝기를 어둡게 만들면 배터리를 더 아낄 수 있다.
 
화면이 꺼지는 시간 조정: 스마트폰 화면을 필요할 때만 켜두면 배터리를 아낄 수 있다. 일부 스마트폰에는 화면을 끄는 버튼이 있고, 사용하지 않은 채 일정 시간이 지나면 화면이 꺼지게 설정할 수 있다.
 
와이파이 끄기: 와이파이를 사용하지 않으면 이것을 꺼두는 것이 좋다. 블루투스도 마찬가지.
 
알림 끄기 혹은 제한하기: iOS 사용자라면 수동으로 각 앱의 알림을 받을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설정 앱 > 알림에서 알림 센터를 통해서 알림을 받을 앱을 선택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사용하지 않는 동기화 서비스들을 꺼두자. 설정의 계정 부분에서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에 대해 동기화를 비활성화 할 수 있다.
 
필요 없는 앱과 옵션을 최소화하기: 앱에 대해서 보자면, 사용하지 않는 앱들을 꺼두자.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멀티태스킹을 지원하기 때문에, 강제로 종료를 하지 않으면 백그라운드에서 앱을 계속 구동하곤 한다. 앱은 배터리를 잡아먹는 주요한 요소다. iOS에서는 홈 버튼을 두번 눌러서 멀티태스킹 트레이를 연 다음 아이콘을 누르고 있으면 종료할 수 있는 x자가 뜬다. 
 
에어플레인 모드 이용하기: 에어플레인 모드는 셀룰러 데이터, 와이파이, 블루투스, GPS, 그리고 위치 서비스까지 모든 무선 기능을 불능화 시킨다.
 
위치 서비스 끄기: 위치 서비스도 배터리를 잡아 먹는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진동 끄기: 진동은 소리 울림보다 배터리를 많이 잡아 먹는다. 
 
보너스: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운 곳에 스마트폰을 두지 말자. 애플은 섭씨 0도~35도 사이에서 아이폰을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다. 다른 디바이스들의 사용 안전 온도도 이 정도이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