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16GB 서피스 RT는 왜 없을까?

Gregg Keizer | Computerworld 2012.11.07


마이크로소프트가 사용자의 콘텐츠를 담을 공간이 없어 16GB의 서피스 RT를 공급하지 않는다는 사람들의 추측이 사실임이 드러나고 있다.   

FAQ에 따르면, 32GB의 서피스는 윈도우 RT가 운영되는 기기에는 수많은 ‘윈도우 스토어’ 앱이 내장돼 있고, OS 복구 툴, 오피스 RT 번들 등으로, 약 16GB의 저장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OS, 앱, 오프스 RT는 8GB를 소모하고, 반면에 윈도우 복구 툴은 5GB를 차지한다. 즉, 엔트리 레벨의 서피스 RT는 45%의 저장 공간이 기본적으로 차 있는 것이다.


64GB의 서피스 RT는 약 46GB의 사용가능한 저장 공간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7월에 서피스를 소개할 때는 두 개의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했지만, 소비자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왜 저렴한 가격으로 추정되는 16GB 모델은 제공하지 않는지에 대해 밝히지 않았다. 많은 이들이 단순히 16GB 기기는 배제된 것으로 간주했다.  

가격은 서피스 RT의 출시 행사 전까지 밝혀지지 않았고, 어떤 이는 처음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 어느 정도의 스토리지 공간을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지 물었다.  

소셜 뉴스사이트인 레디트(Reddit)에서 서피스 RT 시험 관리자인 리카르도 로페즈는 “OS, 오프스 RT와 여러 앱으로 사용자들은 여전히 20GB 이상을 보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페즈가 20GB는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약 16GB라고 주장한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지 않았다.

아이패드와 달리, 서피스 RT는 사용자가 마이크로SD 메모리 카드에 앱 콘텐츠를 저장하지 않아, 32GB용은 30달러에 판매하며, 64GB는 60달러에 판매한다. 심지어 더 저렴한 USB 플래시 드라이브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본으로 스카이드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7GB의 클라우드 기반의 무료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오피스 RT는 스카이 드라이브에 저장된다.

한가지는 분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단 제품을 32GB에서 시작하면서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IHS 아이서플라이의 애널리시스 먼데이(An analysis Monday)는 서피스 RT의  BOM(Bill of materials)는 부품 및 제조 비용의 계산해, 스토리지 공간은 34달러에서 BOM까지이거나, 추가한 16GB에 17달러를 소요하는 것을 보여줬다.  

아이서플라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각 32GB 서피스 목록 가격에서 BOM을 빼서 315달러로 책정될 예정이며, 이는 53%의 차익을 가져와, 애플의 엔트리 레벨인 16GB 아이패드보다 조금더 높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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