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3

오라클, 크로스 플랫폼 자바툴 공개 ··· 코드 수정없이 iOS에서 앱 실행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오라클이 자사의 개발 프레임워크인 오라클ADF(Application Development Framework)에 애플과 안드로이드 기기용 모바일 앱을 개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ADF 모바일 최신 버전에서 제공할 이 기능은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한번 개발하면 별도의 수정없이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실행할 수 있다.
 
오라클 제품관리 담당 부사장 빌 파타키는 "이제 개발자들은 기존 앱을 다른 플랫폼에 적용하기 위해 다른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며 "디바이스별 차이를 추출해 프레임워크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이 기능을 구현했다"라고 말했다.
 
ADF의 이러한 기능 확장은 제2의 앵그리 버드를 개발하려는 아마추어 개발자에게는 별로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이 제품은 "기존에 ADF와 비ADF로 개발한 기업용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웹 사이트는 물론 어떤 웹 애플리케이션이든 모바일 앱에 통합할 수 있다"라고 파타키는 설명했다.
 
ADF 모바일은 오라클이 '하이브리드 개발 아키텍처'(hybrid development architecture)라고 부르는 것을 구현하는 툴들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HTML5, 자바스트립트, 자바 엔터프라이즈 툴 등 오픈 웹 기술이 하나로 통합돼 있다. ADF 모바일로 개발된  각 애플리케이션에는 자바 코드를 실행하기 위해 경량화된 자바가상머신(JVM)이 임베디드되고 이 JVM이 웹뷰나 HTML 페이지로 콘텐츠를 변환해 생성한다.
 
각 애플리케이션에 경량화된 혹은 헤드리스(headless) 모드의 JVM이 일괄 추가된 것은 애플이 iOS의 런타임 환경을 공유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파타키는 "각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디드된 JVM이 발생시키는 추가 오버헤드(overhead)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DF 모바일은 오라클 J디벨로 IDE(integrated developer environment)에서 실행된다. 이 프레임워크에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은 오라클 웹로직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통해 통신해야 한다.
 
오라클  ADF는 MVC(Model View Controller) 아키텍처 기반의 JEE(Java Enterprise Edition) 프레임워크다. 현재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인프라스트럭처 루틴을 실행할 수 있는 코드를 제공하는데 스크래치(scratch)를 통해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업무를 크게 줄여준다. 또한 ADF 모바일은 개발자들이 ADF의 보안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파타키는 오라클이 향후 ADF 모바일을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 할 것인지 정확한 릴리즈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릴리즈는 iOS와 안드로이드의 업데이트에 따라 매우 자주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라클은 ADF 모바일 차기 버전에서 블랙베리와 윈도우 폰 등 다른 모바일 플랫폼을 추가로 지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editor@idg.co.kr


2012.10.23

오라클, 크로스 플랫폼 자바툴 공개 ··· 코드 수정없이 iOS에서 앱 실행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오라클이 자사의 개발 프레임워크인 오라클ADF(Application Development Framework)에 애플과 안드로이드 기기용 모바일 앱을 개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ADF 모바일 최신 버전에서 제공할 이 기능은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한번 개발하면 별도의 수정없이 애플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실행할 수 있다.
 
오라클 제품관리 담당 부사장 빌 파타키는 "이제 개발자들은 기존 앱을 다른 플랫폼에 적용하기 위해 다른 언어를 배울 필요가 없다"며 "디바이스별 차이를 추출해 프레임워크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이 기능을 구현했다"라고 말했다.
 
ADF의 이러한 기능 확장은 제2의 앵그리 버드를 개발하려는 아마추어 개발자에게는 별로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대신 이 제품은 "기존에 ADF와 비ADF로 개발한 기업용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웹 사이트는 물론 어떤 웹 애플리케이션이든 모바일 앱에 통합할 수 있다"라고 파타키는 설명했다.
 
ADF 모바일은 오라클이 '하이브리드 개발 아키텍처'(hybrid development architecture)라고 부르는 것을 구현하는 툴들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HTML5, 자바스트립트, 자바 엔터프라이즈 툴 등 오픈 웹 기술이 하나로 통합돼 있다. ADF 모바일로 개발된  각 애플리케이션에는 자바 코드를 실행하기 위해 경량화된 자바가상머신(JVM)이 임베디드되고 이 JVM이 웹뷰나 HTML 페이지로 콘텐츠를 변환해 생성한다.
 
각 애플리케이션에 경량화된 혹은 헤드리스(headless) 모드의 JVM이 일괄 추가된 것은 애플이 iOS의 런타임 환경을 공유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파타키는 "각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디드된 JVM이 발생시키는 추가 오버헤드(overhead)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DF 모바일은 오라클 J디벨로 IDE(integrated developer environment)에서 실행된다. 이 프레임워크에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은 오라클 웹로직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통해 통신해야 한다.
 
오라클  ADF는 MVC(Model View Controller) 아키텍처 기반의 JEE(Java Enterprise Edition) 프레임워크다. 현재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인프라스트럭처 루틴을 실행할 수 있는 코드를 제공하는데 스크래치(scratch)를 통해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업무를 크게 줄여준다. 또한 ADF 모바일은 개발자들이 ADF의 보안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파타키는 오라클이 향후 ADF 모바일을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 할 것인지 정확한 릴리즈 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릴리즈는 iOS와 안드로이드의 업데이트에 따라 매우 자주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라클은 ADF 모바일 차기 버전에서 블랙베리와 윈도우 폰 등 다른 모바일 플랫폼을 추가로 지원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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