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1

최신 안드로이드 폰 6종 성능 벤치마크 테스트

Ginny Mies | PCWorld
요즘 최신 안드로이드 폰들은 성능 측면에서 구비 경쟁이라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 빠른 프로세서와 더 나은 그래픽 엔진, 더 많은 프로세싱 코어 등이 강조되고 있다. PC월드는 현재 구입할 수 있는 최신 안드로이드 폰 6종을 가혹한 벤치마크 테스트 과정을 통해 성능에 대한 과장은 없는지 확인하기로 했다.
 
삼성 갤럭시 S III(버라이즌 버전)과 HTC 에보 4G LTE(스프린트)는 모두 1.5GHz 듀얼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MSM896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 넥서스는 구형 1.2GHz TI OMAP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4.1을 구동한다. 구글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의 수많은 강점 중 하나는 프로젝트 버터로 인한 한층 부드러운 그래픽과 전반적인 성능 향상이다. 프로젝트 버터는 CPU와 그래픽을 병렬로 구동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번 테스트에서 유일한 쿼드코어 제품은 LG의 옵티머스 4X HD로, 엔비디아의 테그라 3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이 제품은 올해 출시된 다른 쿼드코어 제품과 마찬가지로 아직 미국 내에서는 유통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비교를 위해 약간 오래 된 제품인 삼성의 갤럭시 노트(T모바일)와 모토로라 드로이드 4(버라이즌)도 테스트에 포함시켰다. 갤럭시 노트는 1.5GHz 듀얼코어 스냅드랩곤 S3 프로세서를, 드로이드 4는 1.2GHz 듀얼코어 TI OMAO 프로세서(갤럭시 넥서스와 약간 다른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모든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폰을 대상으로만 테스트를 진행했다.
 
벤치마크 테스트 과정
PC월드 랩의 애널리스트들은 각각 스마트폰에 대해 여러 종류의 테스트를 수행했다. 첫번째 앤드이벤치(AndEBench)는 안드로이드 폰용 서드파티 벤치마크 앱으로, CPU와 달빅 인터프리터의 성능을 측정한다(달빅은 안드로이드 내의 가상머신으로, 운영체제의 핵심 기능 다수를 구동한다). 앤드이벤치는 네이티브 테스트와 자바 테스트 두 가지를 진행했다. 또한 기크벤치(Geekbench)도 이용했는데, 크로스 플랫폼 멀티코어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프로세서와 메모리의 성능을 측정한다.
 
자바스크립트 성능은 브라우저의 페이지 로딩 시간을 측정하는 선스파이더(Sunspider)를 이용했다. 또한 여러 장의 JPG 이미지와 텍스트, 표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페이지 로딩 시간을 테스트했다. 페이지 로딩 시간 테스트는 폐쇄된 와이파이 네트워크 상에서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OpenGL ES 환경의 그래픽 성능을 측정하기 위해 GL벤치마크(GLBenchmark)를 이용했다. 한 번은 GL벤치마크 이집트 2.1.4를, 또 한 번은 GL벤치마크 2.1.4 프로를 이용했다. 두 테스트 모두 초당 프레임수를 측정하며, 초당 프레임수가 높을 수도록 더 나은 그래픽 성능을 나타낸다.
 
테스트 결과
LG 옵티머스 4X HD가 앤드이벤치와 기크벤치 모두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줬다. 흥미로운 것은 갤럭시 S III와 HTC 에보 4G LTE가 PC월드의 자체 페이로 로딩 테스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는 것. 에보 4G LTE는 6.5초로 가장 빠른 시간을 기록했다. 갤럭시 넥서스는 선스파이더의 자바스크립트 벤치마크에서 1.52로초 가장 빠른 시간을 기록했으며, HTC 에보 역시 1.58초의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그래픽 성능 면에서는 LG 옵티머스가 GL벤치마크 이집트 오프스크린 테스트에서 최고를 기록했지만, GL벤치마크 프로를 이용한 테스트에서는 갤럭시 S III가 가장 높은 초당 프레임 수를 기록했다. 





 


2012.08.21

최신 안드로이드 폰 6종 성능 벤치마크 테스트

Ginny Mies | PCWorld
요즘 최신 안드로이드 폰들은 성능 측면에서 구비 경쟁이라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 빠른 프로세서와 더 나은 그래픽 엔진, 더 많은 프로세싱 코어 등이 강조되고 있다. PC월드는 현재 구입할 수 있는 최신 안드로이드 폰 6종을 가혹한 벤치마크 테스트 과정을 통해 성능에 대한 과장은 없는지 확인하기로 했다.
 
삼성 갤럭시 S III(버라이즌 버전)과 HTC 에보 4G LTE(스프린트)는 모두 1.5GHz 듀얼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MSM8960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삼성 갤럭시 넥서스는 구형 1.2GHz TI OMAP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 4.1을 구동한다. 구글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의 수많은 강점 중 하나는 프로젝트 버터로 인한 한층 부드러운 그래픽과 전반적인 성능 향상이다. 프로젝트 버터는 CPU와 그래픽을 병렬로 구동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번 테스트에서 유일한 쿼드코어 제품은 LG의 옵티머스 4X HD로, 엔비디아의 테그라 3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이 제품은 올해 출시된 다른 쿼드코어 제품과 마찬가지로 아직 미국 내에서는 유통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비교를 위해 약간 오래 된 제품인 삼성의 갤럭시 노트(T모바일)와 모토로라 드로이드 4(버라이즌)도 테스트에 포함시켰다. 갤럭시 노트는 1.5GHz 듀얼코어 스냅드랩곤 S3 프로세서를, 드로이드 4는 1.2GHz 듀얼코어 TI OMAO 프로세서(갤럭시 넥서스와 약간 다른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모든 벤치마크 프로그램이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번에는 안드로이드 폰을 대상으로만 테스트를 진행했다.
 
벤치마크 테스트 과정
PC월드 랩의 애널리스트들은 각각 스마트폰에 대해 여러 종류의 테스트를 수행했다. 첫번째 앤드이벤치(AndEBench)는 안드로이드 폰용 서드파티 벤치마크 앱으로, CPU와 달빅 인터프리터의 성능을 측정한다(달빅은 안드로이드 내의 가상머신으로, 운영체제의 핵심 기능 다수를 구동한다). 앤드이벤치는 네이티브 테스트와 자바 테스트 두 가지를 진행했다. 또한 기크벤치(Geekbench)도 이용했는데, 크로스 플랫폼 멀티코어 벤치마크 프로그램으로, 프로세서와 메모리의 성능을 측정한다.
 
자바스크립트 성능은 브라우저의 페이지 로딩 시간을 측정하는 선스파이더(Sunspider)를 이용했다. 또한 여러 장의 JPG 이미지와 텍스트, 표를 이용해 자체적으로 페이지 로딩 시간을 테스트했다. 페이지 로딩 시간 테스트는 폐쇄된 와이파이 네트워크 상에서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OpenGL ES 환경의 그래픽 성능을 측정하기 위해 GL벤치마크(GLBenchmark)를 이용했다. 한 번은 GL벤치마크 이집트 2.1.4를, 또 한 번은 GL벤치마크 2.1.4 프로를 이용했다. 두 테스트 모두 초당 프레임수를 측정하며, 초당 프레임수가 높을 수도록 더 나은 그래픽 성능을 나타낸다.
 
테스트 결과
LG 옵티머스 4X HD가 앤드이벤치와 기크벤치 모두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줬다. 흥미로운 것은 갤럭시 S III와 HTC 에보 4G LTE가 PC월드의 자체 페이로 로딩 테스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는 것. 에보 4G LTE는 6.5초로 가장 빠른 시간을 기록했다. 갤럭시 넥서스는 선스파이더의 자바스크립트 벤치마크에서 1.52로초 가장 빠른 시간을 기록했으며, HTC 에보 역시 1.58초의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그래픽 성능 면에서는 LG 옵티머스가 GL벤치마크 이집트 오프스크린 테스트에서 최고를 기록했지만, GL벤치마크 프로를 이용한 테스트에서는 갤럭시 S III가 가장 높은 초당 프레임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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