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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G 블로그 | 트위터, 옛날 트윗 저장 기능 준비 중

Christina DesMarais | PCWorld 2012.07.26
트위터가 사용자들이 그 동안 올린 모든 트윗을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고 트위터 최고 경영자 딕 코스톨로가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미 사용자가 다른 사람에게 보낸 메시지, 친구 목록, 업로드 한 사진 및 동영상 등 모든 내용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필자의 것을 다운로드 해 봤는데, 공유한 데이터의 엄청난 양에 매우 놀랐다. 페이스북을 별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페이스북이 모아 준 데이터의 용량이 46MB나 됐다.
 
이제 개인적인 것이나 뉴스에 관한 의견 등 매일 140자의 트윗을 하루 종일 올리는 트위터의 1억 4,000만 사용자들 데이터를 상상해 보자.
 
사실 트위터는 중요한 실시간 뉴스 피드이자 커뮤니케이션 툴로 진화해왔다. 예를 들어, 몇 달 전 수퍼 폴에서 마돈나의 하프타임 공연 때 초당 10,245개의 트윗이 올라와 초당 최다 트윗을 기록한 바 있다.
 
따라서 한 사용자의 모든 트윗을 저장하게 된다면 시간이 지남에 따른 그 사용자의 생각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매우 가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일종의 일기나 뉴스 연대기가 될 수도 있다.
 
현재 트위터에서 사용자가 볼 수 있는 자신의 트윗은 한정적이며, 코스톨로는 언제 이런 트윗 저장 기능을 공개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만일, 당장 이전 트윗을 봐야 한다면, 소셜 네트워크 백업 서비스인 SocialSafe.net이나 익스체인지(Exchange), 트위터, 지메일, 구글 앱스(Google Apps), 챗(Chat), 문서도구(Docs), 캘린더, 연락처 등에서 빠른 검색을 해 주는 클라우드매직(CloudMagic)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트위터가 개발하고 있는 툴이 트위터의 전체 포스트가 아니라 자신의 트윗만을 저장한다는 사실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코스톨로는 “이것은 2종류의 다른 검색 문제다”라면서, “모든 시간에 대한 모든 트윗 검색은 다른 설계가 필요하다. 세 명의 엔지니어로는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Tags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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