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2012.07.24

아이폰 5 수요 “역대 최고” : 체인지웨이브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체인지웨이브 리서치(ChangeWave Research)는 4,000명의 북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아이폰 5로 알려져 있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을 구입하겠다고 한 응답자가 전체의 1/3을 기록해, 올 연말 판매량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했다.
 
체인지웨이브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폴 카톤은 이메일을 통해서 “아이폰 5에 대한 수요는 이전 아이폰 모델보다 현저히 높다”라고 설명했다.
 
아이폰을 자신 혹은 가족들을 위해서 구매하겠냐는 질문에 응답자 중 14%가 “매우 그럴 것(very likely)”이라고 답했으며, “다소 그럴 것(somewhat likely)”라고 답한 응답자는 17%였다.
 
체인지웨이브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돌고 있는 루머를 고려해, 약간 큰 화면과 더 빠른 LTE 모바일 데이터 네트워크 연결, iOS 6 탑재 등이 아이폰 5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폰 5를 구매하겠다는 응답자가 31%였던 반면, 지난 해 같은 조사해서 아이폰 4S를 구매하겠다고 밝힌 사람은 21.5% 였다. 


 
카톤은 “이번 조사로, 아이폰 5에 대한 수요가 그 역대 최고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체인지웨이브는 소비자들에게 지난 달 출시된 삼성 갤럭시 S3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응답자 중에서 2%가 갤럭시 S3를 “가까운 시일 내에 구매할 예정”이라고 답했고, 7%가 다소 구매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카톤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삼성 스마트폰 구매를 고려하는 대표적인 이유가 화면의 크기와 품질이다. 
 
지난 일요일 삼성은 갤럭시 S3의 전 세계 판매량이 출시 2달 만에 1,0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는 전 모델인 갤럭시 S2가 5달 만에 이룬 판매고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19%가 향후 90일 내에 삼성의 스마트폰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체인지웨이브 설문조사 사상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년 전에 비하면 4배 증가했다.
 
한편, 모토로라나 HTC 등은 각각 4%, 3%를 기록했다.
 
카톤은 애플과 삼성이 당분간 소비자들의 향후 스마트폰 구매에 있어 2강 구도를 가져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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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아이폰 5 수요 “역대 최고” : 체인지웨이브

Gregg Keizer | Computerworld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체인지웨이브 리서치(ChangeWave Research)는 4,000명의 북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아이폰 5로 알려져 있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을 구입하겠다고 한 응답자가 전체의 1/3을 기록해, 올 연말 판매량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했다.
 
체인지웨이브의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폴 카톤은 이메일을 통해서 “아이폰 5에 대한 수요는 이전 아이폰 모델보다 현저히 높다”라고 설명했다.
 
아이폰을 자신 혹은 가족들을 위해서 구매하겠냐는 질문에 응답자 중 14%가 “매우 그럴 것(very likely)”이라고 답했으며, “다소 그럴 것(somewhat likely)”라고 답한 응답자는 17%였다.
 
체인지웨이브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돌고 있는 루머를 고려해, 약간 큰 화면과 더 빠른 LTE 모바일 데이터 네트워크 연결, iOS 6 탑재 등이 아이폰 5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폰 5를 구매하겠다는 응답자가 31%였던 반면, 지난 해 같은 조사해서 아이폰 4S를 구매하겠다고 밝힌 사람은 21.5% 였다. 


 
카톤은 “이번 조사로, 아이폰 5에 대한 수요가 그 역대 최고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고 분석했다.
 
한편, 체인지웨이브는 소비자들에게 지난 달 출시된 삼성 갤럭시 S3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응답자 중에서 2%가 갤럭시 S3를 “가까운 시일 내에 구매할 예정”이라고 답했고, 7%가 다소 구매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카톤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삼성 스마트폰 구매를 고려하는 대표적인 이유가 화면의 크기와 품질이다. 
 
지난 일요일 삼성은 갤럭시 S3의 전 세계 판매량이 출시 2달 만에 1,000만 대를 돌파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는 전 모델인 갤럭시 S2가 5달 만에 이룬 판매고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19%가 향후 90일 내에 삼성의 스마트폰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체인지웨이브 설문조사 사상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년 전에 비하면 4배 증가했다.
 
한편, 모토로라나 HTC 등은 각각 4%, 3%를 기록했다.
 
카톤은 애플과 삼성이 당분간 소비자들의 향후 스마트폰 구매에 있어 2강 구도를 가져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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