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개발자인 매드하바 엔로스가 지난 봄 처음 오스트랄리스 관련 발표가 있었을 때 일부 모습을 올린 바 있고, 이번 주에는 모질라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제라드 웨인이 현재 오픈 소스 브라우저의 윈도우 버전에 추가되는 오스탈리스 탭의 외관을 더 자세하게 올렸다.
윈도우용 파이어폭스 16의 테스트 빌드는 웨인의 블로그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산뜻해진 사용자 인터페이스’
웨인은 “오스트랄리스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더 산뜻해졌고, 이번 작업의 한부분은 탭 모양의 새로운 구현”이라고 전했다.
특히, 모바일 버전의 내비게이션 표시줄과 함께 데스크톱 버전의 탭 표시줄에 나타나는 부드러운 곡선은 새로운 인터페이스의 특징이다.
구글의 크롬에 사용되는 탭 스타일과 여러가지로 유사한 오스트랄리스 탭은 오른쪽의 화면에서 볼 수 있듯이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됐다. 그러나 활성화된 탭만 곡선으로 보이고, 비활성화된 백그라운드 탭은 배경이 없이 창의 제목 표시줄의 일부로 보인다.
곧 출시 예정
웨인은 “새로운 모습은 아직 파이어폭스 공식적으로 발표된 것이 아니지만, 곧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리눅스나 OS X의 사용자용 프리뷰로, 아직 사용할 수 없어 유감”이라고 말했다.
웨인은 자신이 공개한 프리뷰를 이용해 본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블로그 글에 댓글로 피드백이나 개선사항을 남겨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모질라는 이번주에 아이패드용 버전인 코드명 ‘주니어’ 브라우저를 작업 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