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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 "맥북 에어의 복제 아니다!"

Melanie Pinola | PCWorld 2012.05.18


맥북 에어와 같아 보일지도 모르지만, 몇가지 울트라북을 가까이 살펴보면, 노트북 제조업체들이 디자인에 자신의 감각이나 개선 사항을 추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HP 엔비 스펙터 XT는 브러시 디자인의 마그네슘 몸체에 노트북 바닥은 고무 코팅을 했다. 애플은 알루미늄을 사용했고, 패턴이 없거나 바닥 코팅은 없다.  


LG P430

LG P430은 브러시 모양의 알루미늄 커버와 블랙 시크릿 키보드를 가지고 있지만, LG는 13.3인치 공간에 14인치 화면을 밀어 넣은 얇은 홈을 이용했다.


아수스 젠북 UX21

아수스 젠북 UX21과 UX31은 또한 맥북 에어와 같은 동일한 모양이지만, 이같은 울트라북의 기능은 미묘한 차이를 가지고, 아직은 디자인의 차이만 보인다. 둥근 모양의 메탈 패턴으로 어두운 회색 덮개와 약간 대조적인 선형 브러시 패턴이 은색 데크와 바닥에 있다. UX21과 UX31에서 메탈 키, 유리로 피복된 터치패드, 선명해진 코너는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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