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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vs. 2012" 스마트폰 · 앱 사용 모두 늘어 : 닐슨

Daniel Ionescu | PCWorld 2012.05.18
닐슨 보고서에 따르면,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앱 사용량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평균 앱의 숫자는 32개였는데, 올해 조사에서는 41개로 28% 증가한 것. 
 
일부 퍼블리셔들이 웹 앱으로 내이티브 앱을 대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사람들은 모바일 웹 보다 앱을 더 오래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의 전체 스마트폰 사용시간 대비 앱 사용시간이 73%였는데, 올해는 83%로 증가했다. 닐슨은 올해 초 쇼핑을 할 때에는 사람들이 앱보다 웹사이트를 선호한다고 분석한 바 있다.


 
하루 중에 앱을 사용하는 시간은 2011년 37분에서 2012년 39분으로 조금 늘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 5개는 페이스북, 유튜브, 구글 플레이, 구글 검색, 지메일 등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새로운 앱도 지속적으로 경험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 전, 상위 50개의 앱을 사용한 시간이 74%였는데, 올해는 58%로 내려갔다.
 
스마트폰 침투율이 지난 해 38%에서 올해 50%로 증가하면서, 안드로이드와 iOS 사용자가 2011년 3,800만 명에서 올해 8,400만 명으로 늘었다. 성별은 대략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초 닐슨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안드로이드가 48.5%, iOS가 32%이다. 
 
또한 아이폰 사용자들이 앱을 더 확발히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폰 사용자 중 88%가 앱을 다운로드 받았고, 안드로이드 사용자 중에서는 74%가 앱을 다운로드 받았다.
 
앱 사용이 증가하면서, 프라이버시에 대한 우려도 같이 높아지고 있다. 닐슨 조사에 따르면, 사용자의 73%가 개인 정보 수집에 대한 우려를 표했으며, 55%가 위치 정보 공유에 대해 걱정스럽다고 답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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