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3

MS, 윈도우 8 출시와 함께 윈도우 라이브 은퇴···매끄러운 통합 비전 제시

Juan Carlos Perez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의 출시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윈도우 라이브 브랜드를 퇴장시킬 계획이다. 윈도우 8의 출시와 함께 사용자들에게 더 좋은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2005년 윈도우 라이브를 발표할 때 그렸던 잘 짜여진 서비스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연결이란 비전이 완전히 실현되지는 못했다고 인정했다. 
 
현재 핫메일이나 스카이드라이브, 메신저 등의 온라인 서비스가 포토갤러리나 무비 메이커 같은 윈도우 라이브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는 물론 윈도우 라이브 ID 서비스와도 잘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문제는 윈도우 데스크톱 운영체제에 있는데, 기존 운영체제가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완전한 인터랙션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상황이 데스크톱 뿐만 아니라 태블릿이나 기타 디바이스까지 포괄하는 윈도우 8의 출시로 바뀔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 8은 메트로 인터페이스는 타일 방식의 디자인으로 터치 인터페이스에 최적화되어 있다.
 
윈도우 라이브 그룹 부사장 크리스 존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윈도우 8은 서비스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우리의 접근법을 다시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며, 데스크톱부터 모바일 디바이스까지 어떤 환경에서도 액세스할 수 있는 매끄럽게 연결된 윈도우 경험이 되도록 설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최신 디바이스는 커뮤니케이션과 공유를 위한 앱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더 이상 별도로 따로 설치해야 하는 별도의 브랜드는 없다. 모든 것은 사용자가 처음 PC를 켰을 때 거기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런 전략에 따라 조만간 윈도우 라이브 ID가 마이크로소프트 어카운트(Microsoft Account)로 바뀌는 등의 변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백엔드에서는 새로운 계정 서비스가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로 통하는 대문 역할을 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윈도우 폰부터 윈도우 8 PC나 태블릿까지를 아루어는 동기화 및 복제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윈도우 8 시스템에는 로컬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요소가 함께 기본적으로 설치될 예정인데, 마이크로소프트 어카운트와 스카이드라이브, 메일, 캘린더, 피플, 메시징, 포토/비디오가 그것이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의 이름을 모두 버릴 예정이다.
 
새로운 계정 서비스는 서드파티 온라인 서비스와의 연결도 제공할 계획인데, 이에 따라 링크드인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과 연결해 단일 연락처를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내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서비스에서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조만간 스카이프 서비스를 어떻게 통합할 것인지를 포함해 좀 더 상세한 내용을 밝힐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2012.05.03

MS, 윈도우 8 출시와 함께 윈도우 라이브 은퇴···매끄러운 통합 비전 제시

Juan Carlos Perez | IDG News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의 출시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윈도우 라이브 브랜드를 퇴장시킬 계획이다. 윈도우 8의 출시와 함께 사용자들에게 더 좋은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2005년 윈도우 라이브를 발표할 때 그렸던 잘 짜여진 서비스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연결이란 비전이 완전히 실현되지는 못했다고 인정했다. 
 
현재 핫메일이나 스카이드라이브, 메신저 등의 온라인 서비스가 포토갤러리나 무비 메이커 같은 윈도우 라이브 데스크톱 소프트웨어는 물론 윈도우 라이브 ID 서비스와도 잘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문제는 윈도우 데스크톱 운영체제에 있는데, 기존 운영체제가 클라우드 서비스와의 완전한 인터랙션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상황이 데스크톱 뿐만 아니라 태블릿이나 기타 디바이스까지 포괄하는 윈도우 8의 출시로 바뀔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 8은 메트로 인터페이스는 타일 방식의 디자인으로 터치 인터페이스에 최적화되어 있다.
 
윈도우 라이브 그룹 부사장 크리스 존스는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윈도우 8은 서비스와 소프트웨어에 대한 우리의 접근법을 다시 생각할 기회를 제공하며, 데스크톱부터 모바일 디바이스까지 어떤 환경에서도 액세스할 수 있는 매끄럽게 연결된 윈도우 경험이 되도록 설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최신 디바이스는 커뮤니케이션과 공유를 위한 앱과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 더 이상 별도로 따로 설치해야 하는 별도의 브랜드는 없다. 모든 것은 사용자가 처음 PC를 켰을 때 거기에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런 전략에 따라 조만간 윈도우 라이브 ID가 마이크로소프트 어카운트(Microsoft Account)로 바뀌는 등의 변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백엔드에서는 새로운 계정 서비스가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로 통하는 대문 역할을 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액세스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윈도우 폰부터 윈도우 8 PC나 태블릿까지를 아루어는 동기화 및 복제 기능도 수행하게 된다.
 
윈도우 8 시스템에는 로컬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요소가 함께 기본적으로 설치될 예정인데, 마이크로소프트 어카운트와 스카이드라이브, 메일, 캘린더, 피플, 메시징, 포토/비디오가 그것이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의 이름을 모두 버릴 예정이다.
 
새로운 계정 서비스는 서드파티 온라인 서비스와의 연결도 제공할 계획인데, 이에 따라 링크드인이나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과 연결해 단일 연락처를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내에서뿐만 아니라 다른 서비스에서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조만간 스카이프 서비스를 어떻게 통합할 것인지를 포함해 좀 더 상세한 내용을 밝힐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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