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8

윈도우 8 태블릿 하드웨어 요구사항 공개

Jared Newman | PCWorld
다섯 손가락 멀티터치와 710p 카메라, 1366×768 해상도 화면이 윈도우 8 태블릿의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될 것으로 보인다.
 
'Within Windows'란 블로그를 운영하는 라파엘 리베라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 하드웨어 인증 요구사항 문서를 입수해 이중 핵심 사항을 공개했다.
 
주목할만한 것은 모든 윈도우 8 태블릿과 태블릿/노트북 하이브리드 제품은 다섯 개의 하드웨어 버튼이 있어야 하는데, 전원, 회전 방지, 볼륨 조절 2개, 윈도우 키가 그것이다. 또한 이들 태블릿은 다섯 지점을 동시에 터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주변 밝기에 반응해 화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센서, 전자기계(나침반 애플리케이션용),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모션 제어용)을 갖추어야 한다.
 
윈도우 8 태블릿은 또한 최소 사양도 만족해야 하는데, 10GB의 여유 저장공간, 720p 카메라, 다이렉트3D 10 지원, 1366×768 화면 해상도가 그것이다. 이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이 1024×768 디바이스를 수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이 경우 좌우 앱 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
 
리베라는 프로세서나 메모리에 대한 요구사항은 밝히지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윈도우 7 시스템은 윈도우 8을 구동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윈도우 8 개발자 프리뷰도 1GHz 프로세서에 32비트 시스템일 경우 메모리 1GB, 64비트 시스템일 경우 메모리 2GB가 최소 요구사항이었다.
 
일부 디바이스는 특정 기능에 따라 추가 요구사항이 적용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NFC 기술을 탑재한 디바이스일 경우 반드시 다른 디바이스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한 센서의 위치를 알려주는 ‘터치 마크’가 있어야 한다. 또한 로그인을 위해 Ctrl-Alt-Del 대신 전원 버튼과 윈도우 버튼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x86 기반의 태블릿은 대기 모드에서 2초 내에 정상 모드로 돌아와야 하는데, 이는 윈도우 7 이후로 적용된 것이다. 하지만 이 조건은 ARM 기반 윈도우 디바이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에 공개된 목록에는 놀라운 사실은 별로 없으며, 대부분의 요구사항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 하드웨어 업체들에게 일관성을 부여하기 위한 합리적인 방법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 가지 논쟁이 될만한 요소는 ARM 기반 윈도우 8 디바이스에 시큐어 부트(Secure Boot)가 강제로 적용된다는 것. 이 조건은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다른 운영체제를 설치하지 못하게 하며, 특히 ARM 기반 윈도우 8 하드웨어에만 적용되는 조건이란 점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2012.01.18

윈도우 8 태블릿 하드웨어 요구사항 공개

Jared Newman | PCWorld
다섯 손가락 멀티터치와 710p 카메라, 1366×768 해상도 화면이 윈도우 8 태블릿의 하드웨어 요구사항이 될 것으로 보인다.
 
'Within Windows'란 블로그를 운영하는 라파엘 리베라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8 하드웨어 인증 요구사항 문서를 입수해 이중 핵심 사항을 공개했다.
 
주목할만한 것은 모든 윈도우 8 태블릿과 태블릿/노트북 하이브리드 제품은 다섯 개의 하드웨어 버튼이 있어야 하는데, 전원, 회전 방지, 볼륨 조절 2개, 윈도우 키가 그것이다. 또한 이들 태블릿은 다섯 지점을 동시에 터치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주변 밝기에 반응해 화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는 센서, 전자기계(나침반 애플리케이션용),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모션 제어용)을 갖추어야 한다.
 
윈도우 8 태블릿은 또한 최소 사양도 만족해야 하는데, 10GB의 여유 저장공간, 720p 카메라, 다이렉트3D 10 지원, 1366×768 화면 해상도가 그것이다. 이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이 1024×768 디바이스를 수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이 경우 좌우 앱 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
 
리베라는 프로세서나 메모리에 대한 요구사항은 밝히지 않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윈도우 7 시스템은 윈도우 8을 구동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윈도우 8 개발자 프리뷰도 1GHz 프로세서에 32비트 시스템일 경우 메모리 1GB, 64비트 시스템일 경우 메모리 2GB가 최소 요구사항이었다.
 
일부 디바이스는 특정 기능에 따라 추가 요구사항이 적용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NFC 기술을 탑재한 디바이스일 경우 반드시 다른 디바이스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한 센서의 위치를 알려주는 ‘터치 마크’가 있어야 한다. 또한 로그인을 위해 Ctrl-Alt-Del 대신 전원 버튼과 윈도우 버튼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x86 기반의 태블릿은 대기 모드에서 2초 내에 정상 모드로 돌아와야 하는데, 이는 윈도우 7 이후로 적용된 것이다. 하지만 이 조건은 ARM 기반 윈도우 디바이스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에 공개된 목록에는 놀라운 사실은 별로 없으며, 대부분의 요구사항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8 하드웨어 업체들에게 일관성을 부여하기 위한 합리적인 방법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 가지 논쟁이 될만한 요소는 ARM 기반 윈도우 8 디바이스에 시큐어 부트(Secure Boot)가 강제로 적용된다는 것. 이 조건은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다른 운영체제를 설치하지 못하게 하며, 특히 ARM 기반 윈도우 8 하드웨어에만 적용되는 조건이란 점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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