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 / 윈도우

올해 리눅스로 전환해야 하는 10가지 이유

Katherine Noyes | PCWorld 2012.01.03
지난해 데스크톱 운영체제 세상에서는 거센 폭풍이 불어닥쳤다고 말하는 게 당연하다. 이는 주요 도전자들에게 있어서는 좋은 찬스다.  
 
특히 모바일의 급속한 성장은 데스크톱에도 영향을 미쳤다. 
 
2012년 데스크톱에 닥쳐올 새로운 변화에 대해 스스로 문제들을 직접 해결하게끔 컨트롤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택함으로써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 시스템은, 물론 리눅스다. 현재 독자들의 휴대폰에는 이미 깔려 있을 것이다. 이제 데스크톱을 무료 운영체제로 전환해야 할 몇 가지 이유가 있다. 
 
1. 다양하다
리눅스를 반대하는 이들은 리눅스의 다양성을 '분열 문제'라고 언급하길 좋아하지만, 그러나 사실 이는 리눅스의 큰 강점 가운데 하나다. 사용자들은 무수히 많은 리눅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민트나 우분투와 같이 맨 앞단에서 사용되는 것도 있으며 또는 페도라처럼 기능과 보안에 초점을 맞춘 기업용도 있다. 심지어 특정 산업군과 틈새시장에 초점을 맞춘 것도 있다. 그것은 리눅스 세계에서 모두를 위하는 것이며, 갈수록 플랫폼 교차가 쉬워진다.  
 
2.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한 특정 리눅스를 선택할 수 없지만, 리눅스는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는 
품질보증마크 가운데 하나다. 우분투의 새로운 데스크톱이나 민트의 GNOME 3를 좋아하지 않는가? 걱정마라. 그것은 선택할 수 있는 것 가운데 하나일 뿐이며, 당신이 선택한 것은 쉽게 설치할 수 있다. 게다가 컴퓨터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지시하는 개발업체는 없다. 
 
3. 오픈 소스 
유연성은 리눅스의 강점 중 하나다. 물론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라는 사실로부터 나온 얘기다. 이는 코드를 컨트롤하는 실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며 사용자는 코드를 볼 수 있으며 자신에 맞게끔 수정할 수 있다.
 
4. 무료다
리눅스는 어떤 비용도 들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이다. 단지 지원 비용을 지불하는 상업용 옵션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러나 특허권은 무료이며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결정하는 다른 제한이 없다. 무료와 오픈 소스는 실제로 좋은 조합을 이룬다. 이들은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 무료라는 것은 동화 속 케익 위의 장식용 당의와 같다.  
 
5. 믿을 수 있다 
신뢰성은 리눅스가 서버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는 이유다. 리눅스를 운영한다면 사고와 다운타임 때문에 잃는 생산성과 많은 시간을 기억하지 못할 수 있다.  
 
6. 빠르다
리눅스는 다른 운영체제보다 하드웨어 리소스를 적게 요구하는 경향이 있으며, 특히 주목적이 배포를 작은 공간에서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그 결과 실제 일반적으로 빠르다. 심지어 오래된 하드웨어일지라도 말이다. 
 
7. 안전하다
윈도우가 운영체제 바이러스와 또다른 맬웨어의 대부분 표적이 된다는 사실이 고맙다. 
윈도우는 아직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운영체제다. 운영제체는 완벽하게 안전하지 않다. 물론 리눅스에서 맬웨어는 희귀한 많은 이유가 있으며, 보안이 우선 사항이라면 특별한 보안 배포도 할 수 있다.  
 
8. 양호한 지원 
오늘날 많은 이들이 리눅스 사용자들을 위한 지원 비용을 지불한다. 그것 또한 수많은 방법 가운데 하나다. 배포를 둘러싸고 사용자와 개발자들의 적극적인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무료로 할 수 있는 수많은 방법이 있다. 속담에서 말하듯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9. 항상 개선된다
리눅스 커뮤니티들은 리눅스 배포를 둘러싸고 어떠한 취약점이나 새로운 기능을 빠르고 지속적으로 개선시키려 하는 경향이 있다. 리눅스는 패치를 위해 몇 달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  
 
10. 호환성 
리눅스는 사용자들의 필요성과 함께 호환을 강조하는 것뿐만 아니라 소유한 운영체제가 하는 일보다 상호 운용이 더 잘되는 것을 제안하려는 경향이 있다. 다른 회사들이나 그 세계의 일부와 협력한 적이 있다면 최선의 베팅은 운영 체제를 소유한 것보다 국제 표준을 지원하는데 열성적이다. 
 
리눅스 세계는 지난해 큰 변화를 겪으면서 새로운 데스크톱 환경으로 소개되고 있다. 사람들은 리눅스를 통해 얼마나 쉽게 변화할 수 있는지, 또한 원하는 것을 얼마나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종종 잊어버린다. 
 
완벽한 운영체제는 없다. 사용자가 컴퓨터 환경의 콘트롤을 가졌을 때 리눅스는 동화속 케익을 가져다 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Sponsored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발행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4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