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2

미국 SMB 73% “올해 태블릿 구입 예산 있다”

Dan Miller | Macworld
시장조사 기업 NPD그룹에 따르면, 종업원수 1,000명 이하인 미국 중소중견기업의 약 3/4이 향후 12개월 이내에 태블릿을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업들이 모두 계획대로 태블릿을 구매한다고 가정했을 때,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아이패드로 꼽혔다.
 
지난해 9월 NPD그룹의 SMB 테크놀로지 모니터 보고서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향후 12개월 이내에 태블릿을 구매할 계획이 있다고 밝힌 중견중소기업의 73%로 집계됐다. 이는 NPD가 2011년 2분기 조사 결과인 68%에서 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또한 조사에 응한 기업의 절대 다수인 90%는 태블릿 예산을 늘리거나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기업 규모가 클수록 태블릿 구매가 활발할 것으로 조사됐다. 종업원수 501~999명인 기업 가운데 약 90%가 태블릿을 구매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종업원수 50명 이하의 기업 가운데 54%가 태블릿을 구매하겠다고 말했다. 50인 이하 기업의 83%는 향후 12개월 동안 현재의 태블릿 예산을 유지하거나 늘릴 계획이라고 답한 반면, 501~999명인 기업의 90% 이상이 이같이 말했다.
 
비교하자면, 50인 이하 기업의 36%는 PC에 대한 예산을 늘리겠다고 말했으며 501~999명 기업의 23%만이 이같이 말했다. NPD는 노트북이나 맥에 대해서는 따로 분류하지 않았다.
 
SMB들이 태블릿을 생각할 때, 그들은 보면 아이패드를 의미한다고 NPD는 말한다. 73%의 기업들이 아이패드를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NPD 산업 분석 담당 부사장 스테판 베이커에 따르면, 이는 다른 어떤 태블릿보다 높은 선호도며, 이러한 추세는 2011년 2분기 조사 결과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소비자 시장과 마찬가지로 아이패드는 기업 시장도 아이패드가 평정했다”라고 베이커는 최근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하지만 애플 이외에 다른 기업들도 중소중견기업들의 태블릿 투자 증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태세를 갖추고 있다”라고 베이커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2.01.02

미국 SMB 73% “올해 태블릿 구입 예산 있다”

Dan Miller | Macworld
시장조사 기업 NPD그룹에 따르면, 종업원수 1,000명 이하인 미국 중소중견기업의 약 3/4이 향후 12개월 이내에 태블릿을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업들이 모두 계획대로 태블릿을 구매한다고 가정했을 때, 가장 인기있는 제품은 아이패드로 꼽혔다.
 
지난해 9월 NPD그룹의 SMB 테크놀로지 모니터 보고서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향후 12개월 이내에 태블릿을 구매할 계획이 있다고 밝힌 중견중소기업의 73%로 집계됐다. 이는 NPD가 2011년 2분기 조사 결과인 68%에서 5%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또한 조사에 응한 기업의 절대 다수인 90%는 태블릿 예산을 늘리거나 그대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기업 규모가 클수록 태블릿 구매가 활발할 것으로 조사됐다. 종업원수 501~999명인 기업 가운데 약 90%가 태블릿을 구매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종업원수 50명 이하의 기업 가운데 54%가 태블릿을 구매하겠다고 말했다. 50인 이하 기업의 83%는 향후 12개월 동안 현재의 태블릿 예산을 유지하거나 늘릴 계획이라고 답한 반면, 501~999명인 기업의 90% 이상이 이같이 말했다.
 
비교하자면, 50인 이하 기업의 36%는 PC에 대한 예산을 늘리겠다고 말했으며 501~999명 기업의 23%만이 이같이 말했다. NPD는 노트북이나 맥에 대해서는 따로 분류하지 않았다.
 
SMB들이 태블릿을 생각할 때, 그들은 보면 아이패드를 의미한다고 NPD는 말한다. 73%의 기업들이 아이패드를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NPD 산업 분석 담당 부사장 스테판 베이커에 따르면, 이는 다른 어떤 태블릿보다 높은 선호도며, 이러한 추세는 2011년 2분기 조사 결과보다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 소비자 시장과 마찬가지로 아이패드는 기업 시장도 아이패드가 평정했다”라고 베이커는 최근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하지만 애플 이외에 다른 기업들도 중소중견기업들의 태블릿 투자 증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태세를 갖추고 있다”라고 베이커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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