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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을 노리는 MS, 노키아, 그리고 아마존

Bob Brown | Network World 2011.12.22
최근 나온 보도에 따르면, 올 한해 RIM(Research in Motion)이 모든 제품의 시장 점유율이 떨어지며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RIM을 추종하는 업체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1일, 마이크로소프트와 노키아가 RIM에 입찰하려고 했다고 보도했다. RIM은 주가가 59달러에서 시작해 12월 중순 약 14달러로 떨어졌고, 경영진은 투자자들에 의해 해고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마이크로소프트, 노키아, RIM이 어떤 대화를 하고 있는지는 분명치 않다고 전했다. 한편으로는 RIM의 경영진이 삼성, HTC와 가능한 라이선스 제휴와 관련한 협상을 독촉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아마존이 지난 여름 투자 은행을 고용하고 RIM 인수 방안을 모색했지만, 공식적인 제안은 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블랙베리 사용자들에게 아마존의 음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미 두 업체는 어느 정도의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운영체제인 QNX에 기반한 신제품 출시를 내년 하반기까지 미뤄진 상황 속에서, 독립업체로 남고 싶어하는 RIM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2012년은 RIM에게 힘겨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IM은 여전히 강력한 기업과의 관계에 의존하고 있으며, 기업의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를 안드로이드나 애플 iOS 디바이스까지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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