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6

2012년 모바일 향방, 전문가들의 전망 살펴보니·

Al Sacco | CIO
지금까지 몇몇 2012 기술 전망 보고서를 읽어 보았거나 최소한 예상되는 기술 동향에 관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웹과 블로그스피어는 이런 콘텐츠로 이미 가득차 있다; 심지어 CIO닷컴의 출판기업 IDG-엔터프라이즈의 사장 겸 CEO 마이클 프리덴버그도 2012년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 바 있다.
 
이 중 특별한 기사를 추려내기 위해서 필자는 IEEE, 사이베이스 365(Sybase 365), 메티아(Metia)/시애틀(Seattle) 등의 기관에 속한 모바일 전문가들의 내놓은 몇몇 통찰력 있는 전망 보고서를 수집하여 어떤 전망 보고서가 정확하며 실행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전망 보고서가 가능성이 없는지 필자의 의견을 피력해 보았다.
 
1) 2012년의 모바일 보안 및 스마트폰 해킹
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는 "기술 발전을 위한 세계 최대의 전문가 집단”으로 일컬어진다. 그렇다면 IEEE의 전문가들은 2012년에 대한 정확한 모바일 전망을 제시할 수 있지 않을까?
 
IEEE는 2012년에 스마트폰 해킹이 주로 무료 악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급증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IEEE 회원이자 미국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이하 NIST)의 컴퓨터 공학자 제프리 보아스는 현재 이용 가능한 무료 앱 중에서 2,000개 이상의 악성 소프트웨어 맬웨어(malware)를 이미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보아스는 2012년에 무료 앱 약 100개 중 1개 꼴로 맬웨어가 발견될 것이며 더 많은 맬웨어가 만들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아스는 "무료 앱의 문제는 사용자가 알지 못하는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무료가 반드시 무료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라고 단언했다.
 
IEEE의 수석 요원이자 SCI(School of Computing and Intelligence)의 책임자 케빈 큐란은 기업들 중에서도 특히 C레벨 경영진들이 2012년에 모바일 맬웨어의 주요 피해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업무와 개인적인 사유로 동일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스마트폰 해킹의 증가는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기업들에도 심각한 문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큐란은 말했다. 그는 이어 "한 기업이 모든 적절한 방화벽을 마련하더라도 직원 한 명이 자신의 스마트폰에 맬웨어를 다운로드 하면 끝이다. 사실상 점점 많은 간부들이 스마트폰을 업무에 활용하면서 핵심 경영진이 기업을 취약성에 노출시킬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기자의 의견:
필자는 2012년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데스크톱 PC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격을 받는 모바일 맬웨어 시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개인적으로 맬웨어 관련 사고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자 및 이런 기기들을 관리하는 기업 IT 관리자들 사이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도 생각한다.
 
아울러 안드로이드OS는 이런 대다수의 맬웨어 사건에서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안드로이드 보안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강력한" 수준이 아니며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많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기기를 "루트(Root)" 또는 "탈옥(Jailbreak)"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보아스가 말한 구체적인 맬웨어의 숫자에 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많은 차세대 맬웨어들이 무료 앱의 형태로 배포될 것이라는 말에는 공감이 간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용자들이 무료 앱을 다운로드 할 가능성이 높아 악당들에게 잠재적인 이득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맬웨어는 분명 유료 또는 겉보기에 멀쩡한 애플리케이션으로도 포장될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무료 여부에 상관없이 모르거나 신뢰하지 않는 출처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데 있어서 주의해야 하며 특히 기능이 비현실적일 만큼 좋다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맬웨어의 증가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기업들에 관해서 말하자면, 실제로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기업들은 거래 기밀 등 일반 소비자들보다 잠재적인 가치가 더욱 큰 정보를 사용하고 전송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기업 스마트폰 사용자보다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가 훨씬 많다. 따라서 필자는 비즈니스 사용자들보다 일반 사용자들이 맬웨어의 피해를 더 많이 입게 될 것으로 본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에 음악, 영화, 연락처 등을 저장하는 소비자보다는 민감한 정보를 저장하는 기업 사용자에게 잠재적인 피해의 심각성이 더욱 큰 것은 사실이다.
 


2011.12.16

2012년 모바일 향방, 전문가들의 전망 살펴보니·

Al Sacco | CIO
지금까지 몇몇 2012 기술 전망 보고서를 읽어 보았거나 최소한 예상되는 기술 동향에 관해 들어 보았을 것이다. 웹과 블로그스피어는 이런 콘텐츠로 이미 가득차 있다; 심지어 CIO닷컴의 출판기업 IDG-엔터프라이즈의 사장 겸 CEO 마이클 프리덴버그도 2012년에 대한 전망을 제시한 바 있다.
 
이 중 특별한 기사를 추려내기 위해서 필자는 IEEE, 사이베이스 365(Sybase 365), 메티아(Metia)/시애틀(Seattle) 등의 기관에 속한 모바일 전문가들의 내놓은 몇몇 통찰력 있는 전망 보고서를 수집하여 어떤 전망 보고서가 정확하며 실행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전망 보고서가 가능성이 없는지 필자의 의견을 피력해 보았다.
 
1) 2012년의 모바일 보안 및 스마트폰 해킹
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는 "기술 발전을 위한 세계 최대의 전문가 집단”으로 일컬어진다. 그렇다면 IEEE의 전문가들은 2012년에 대한 정확한 모바일 전망을 제시할 수 있지 않을까?
 
IEEE는 2012년에 스마트폰 해킹이 주로 무료 악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급증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IEEE 회원이자 미국표준기술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이하 NIST)의 컴퓨터 공학자 제프리 보아스는 현재 이용 가능한 무료 앱 중에서 2,000개 이상의 악성 소프트웨어 맬웨어(malware)를 이미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보아스는 2012년에 무료 앱 약 100개 중 1개 꼴로 맬웨어가 발견될 것이며 더 많은 맬웨어가 만들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아스는 "무료 앱의 문제는 사용자가 알지 못하는 대가를 지불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무료가 반드시 무료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라고 단언했다.
 
IEEE의 수석 요원이자 SCI(School of Computing and Intelligence)의 책임자 케빈 큐란은 기업들 중에서도 특히 C레벨 경영진들이 2012년에 모바일 맬웨어의 주요 피해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업무와 개인적인 사유로 동일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스마트폰 해킹의 증가는 소비자들뿐만 아니라 기업들에도 심각한 문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큐란은 말했다. 그는 이어 "한 기업이 모든 적절한 방화벽을 마련하더라도 직원 한 명이 자신의 스마트폰에 맬웨어를 다운로드 하면 끝이다. 사실상 점점 많은 간부들이 스마트폰을 업무에 활용하면서 핵심 경영진이 기업을 취약성에 노출시킬 가능성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기자의 의견:
필자는 2012년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데스크톱 PC와 동일한 수준으로 공격을 받는 모바일 맬웨어 시대의 원년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개인적으로 맬웨어 관련 사고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자 및 이런 기기들을 관리하는 기업 IT 관리자들 사이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도 생각한다.
 
아울러 안드로이드OS는 이런 대다수의 맬웨어 사건에서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안드로이드 보안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강력한" 수준이 아니며 안드로이드 시장 점유율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 그리고 많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기기를 "루트(Root)" 또는 "탈옥(Jailbreak)"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보아스가 말한 구체적인 맬웨어의 숫자에 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많은 차세대 맬웨어들이 무료 앱의 형태로 배포될 것이라는 말에는 공감이 간다. 왜냐하면 더 많은 사용자들이 무료 앱을 다운로드 할 가능성이 높아 악당들에게 잠재적인 이득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맬웨어는 분명 유료 또는 겉보기에 멀쩡한 애플리케이션으로도 포장될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무료 여부에 상관없이 모르거나 신뢰하지 않는 출처의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데 있어서 주의해야 하며 특히 기능이 비현실적일 만큼 좋다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맬웨어의 증가로 가장 큰 피해를 입는 기업들에 관해서 말하자면, 실제로 어느 정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기업들은 거래 기밀 등 일반 소비자들보다 잠재적인 가치가 더욱 큰 정보를 사용하고 전송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기업 스마트폰 사용자보다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가 훨씬 많다. 따라서 필자는 비즈니스 사용자들보다 일반 사용자들이 맬웨어의 피해를 더 많이 입게 될 것으로 본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에 음악, 영화, 연락처 등을 저장하는 소비자보다는 민감한 정보를 저장하는 기업 사용자에게 잠재적인 피해의 심각성이 더욱 큰 것은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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