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06

“윈도우 8, 업그레이드 실패할 듯”... IDC 예측 결과

Preston Gralla | PCWorld
윈도우 8이 아직도 베타 버전밖에 발표하지 못했지만, IDC는 이미 소수의 PC 사용자만이 윈도우 7에서 윈도우 8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예측을 발표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IDC는 윈도우 8 태블릿 역시 실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예측 결과는 ‘전세계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 2012 톱 10 예측’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서 메리 조 폴리는 “윈도우 8은 기존 PC의 사용자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고, 우리는 윈도우 7에서 윈도우 8로 효과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매우 분명하다. 만약 최종 버전에 해당되는 윈도우 8 개발자 프리뷰를 봤다면,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소유자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을 것이다. 새로운 메트로(Metro) 인터페이스는 분명히 터치 스크린과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윈도우 8 데스크톱은 윈도우 7처럼 보이고 작동한다. 즉,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특히, 기업에서는 메트로의 호환성 문제 때문에 근접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는 대기업에 요구하는 윈도우 8 재교육이나 추가 지원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새 PC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윈도우 8을 사용하게 될 것이고, 그래서 굉장히 많은 카필르 출시할 것이다. 하지만 많은 업그레이드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8이 주로 태블릿용으로 설계됐고, 윈도우 8 태블릿의 요금은 어떻게 책정될까. IDC는 또다시 2012년 윈도우 8 태블릿 판매량을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스러울 것이라는 발표했다.

IDC만 이런 예측 결과를 내놓은 것이 아니다. 포레스터 역시 최근 윈도우 8 기반의 태블릿이 너무 늦게 시장에 선보이면서,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마존 킨들, 반스앤노블의 누크와의 경쟁에서 뒤처질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물론, 윈도우 8의 공식 출시는 여전히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 시장을 떠나려는 자사의 결정을 다시 고려할 수 있을 것이고, 만약 그렇다면 상당한 수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는 윈도우 7만큼 윈도우 8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1.12.06

“윈도우 8, 업그레이드 실패할 듯”... IDC 예측 결과

Preston Gralla | PCWorld
윈도우 8이 아직도 베타 버전밖에 발표하지 못했지만, IDC는 이미 소수의 PC 사용자만이 윈도우 7에서 윈도우 8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예측을 발표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IDC는 윈도우 8 태블릿 역시 실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예측 결과는 ‘전세계 시스템 인프라 소프트웨어 2012 톱 10 예측’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이 보고서에서 메리 조 폴리는 “윈도우 8은 기존 PC의 사용자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고, 우리는 윈도우 7에서 윈도우 8로 효과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기대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매우 분명하다. 만약 최종 버전에 해당되는 윈도우 8 개발자 프리뷰를 봤다면,  데스크톱과 노트북의 소유자는 더 이상 새로운 것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을 것이다. 새로운 메트로(Metro) 인터페이스는 분명히 터치 스크린과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윈도우 8 데스크톱은 윈도우 7처럼 보이고 작동한다. 즉,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것이다.

특히, 기업에서는 메트로의 호환성 문제 때문에 근접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는 대기업에 요구하는 윈도우 8 재교육이나 추가 지원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새 PC를 구입하는 사람들은 윈도우 8을 사용하게 될 것이고, 그래서 굉장히 많은 카필르 출시할 것이다. 하지만 많은 업그레이드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8이 주로 태블릿용으로 설계됐고, 윈도우 8 태블릿의 요금은 어떻게 책정될까. IDC는 또다시 2012년 윈도우 8 태블릿 판매량을 기대했던 것보다 실망스러울 것이라는 발표했다.

IDC만 이런 예측 결과를 내놓은 것이 아니다. 포레스터 역시 최근 윈도우 8 기반의 태블릿이 너무 늦게 시장에 선보이면서,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아마존 킨들, 반스앤노블의 누크와의 경쟁에서 뒤처질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물론, 윈도우 8의 공식 출시는 여전히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스크톱 시장을 떠나려는 자사의 결정을 다시 고려할 수 있을 것이고, 만약 그렇다면 상당한 수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렇게 해서는 윈도우 7만큼 윈도우 8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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