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ㆍ협업

아웃룩 활용도 높이는 애드온 12선

Preston Gralla | PCWorld 2011.11.14

새로운 이메일이 도착할 때마다 그것을 알려주는 비서가 있다면 편리하지 않을까? 메일 얼럿(7달러, 30일간의 무료 시범사용기간이 제공됨)을 사용하면 가능하다. 새로운 이메일 메시지가 수신될 때마다 메일 얼럿은 발신자, 제목, 메일의 첫 문구 등 이메일의 중요한 부분이 담긴 팝업창을 띄운다. 메일 얼럿을 미니 이메일 클라이언트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여, 답장 보내기, 전달하기 등과 같은 일반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웹을 검색하는 도중에 해당 URL을 이메일로 보내고 싶은 경험이 있는가? 그럴 때마다 아웃룩을 열고 해당 URL을 복사해서 붙여 넣은 후 이메일을 보내는 것은 매우 귀찮은 일이다. 무료로 제공되는 파이어폭스 애드온 이메일 디스는 그러한 과정을 매우 단순하게 해준다. 단순히 아이콘을 클릭하기만 하면 아웃룩(또는 다른 이메일 클라이언트나 여러 웹기반 메일 서비스)이 열려 사용자는 새로운 이메일 메시지를 작성한 후 URL을 삽입하기만 하면 된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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