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 전기, 발매 직후 베스트셀러에 등극

Gregg Keizer | Computerworld 2011.10.25
스티브 잡스의 공식 전기 '스티브 잡스'가 발매되자마자 곧바로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발매된 이 서적은 현재 아마존과 반즈앤노블의 톱 베스트셀레 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잡스의 전기를 집필한 월터 아이작슨은 전 타임지의 편집자로, 벤자민 플랭클린과 알버트 아인슈타인, 헨린 키신저 등의 전기를 집필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한편 출판 업계의 주요 시장 조사업체인 닐슨 북스캔은 출간 1주일 이후에나 공식 판매량 집계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브 잡스'는 이번 달 초까지만 해도 11월 21일 발매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전기 출판업체인 사이몬앤슈스터는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 이후 출판 날짜를 24일로 변경 공지했었다.
 
퍼블리셔 위클리의 편집 디렉터 짐 밀리엇은 잡스 전기의 판매 호조에 대해 2가지 이유를 지목했다. 하나는 아이작슨이 잡스와 40여 회 이상의 인터뷰를 통해 집필하는 등, 잡스가 인정한 첫 전기라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잡스의 사망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이어 한 때 내년 3월 예정이었던 발간 시기를 앞당김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었겠지만 출판사로서는 이를 상쇄하고도 남는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티브 잡스' 오프라인 서적은 아마존과 반즈앤 노블에서 17.88달러에, e북 형식으로는 16.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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