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숀 파커, “구글+, 페이스북과 경쟁 안돼”

Juan Carlos Perez | IDG News Service 2011.10.18
소셜 네트워킹의 리더 자리에서 페이스북을 끌어내리고 구글+를 앉히려면, 구글은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스트림을 전달해야 하고 페이스북은 자사의 사이트를 악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인터넷의 아이콘이자 페이스북의 주주인 숀 파커는 말했다.   

파커는 “두 가지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구글+가 페이스북을 위협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웹 2.0 서밋에서 공동 회장인 존 배틀러와 참석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밝혔다.

파커는 “페이스북은 자사 서비스를 아주 추악하게 망쳐야 하고, 구글은 실제로 뛰어난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지금까지 페이스북이 소셜 네트워킹의 리더의 위치에 있었던 마이스페이스(MySpace)에 타격을 가할 때 일어난 것처럼, 많은 페이스북 사용자가 구글+로 변환하기 위한 충분한 동기가 없다”고 냅스터와 플락소의 공동 설립자와 음원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 투자자에게 말했다.

파커는 “소셜 네트워킹은 네트워크 영향력만으로 경쟁하는 것은 힘들다”고 말했다.

파커의 관점에서 페이스북의 가장 큰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개인 정보 보호가 아니다. 오히려 사용자들의 관리를 돕는 도구와 기능의 부족으로, 과잉 콘텐츠를 사용자의 친구들을 사용자에게 알리는 것이다.

파커는 “페이스북은 최근 보다 작은 그룹으로 세분화하고 콘텐츠 흐름을 관리하는 기능을 최근 발표하면서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며, “하지만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스포티파이의 후원자, 고문 및 이사회 회원들이 파커의 사업 참여에 대해 질문했을 때, 파커는 그가 시작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냅스터가 일을 끝내는 기회를 준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티파이는 주요 레이블과 수백가지 독립 레이블에서 보안 라이선스 계약을 시작했다. 또한 향후에는 P2P 공유 모델을 사용자가 자신의 음악을 서비스로 업로딩하는 것을 소개할 것이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자신이 만든 라이브 콘서트 녹음을 업로딩 할 수 있다. 그러나 때와 경우에 따라 레이블에 대한 합법적인 모델이 될 수 있다.   

한편, 파커는 에어타임(Airtime)이라는 것을 확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벤처 사업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그리고 페이스북의 CEO인 마크 주커버그와 최근 스포티파이에 대해 열띤 논쟁을 벌인 보도를 비난하기도 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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