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릭스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화 전략의 핵심 컴포넌트로서, 젠서버 6는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데스크톱 가상화 및 네트워킹을 위한 새로운 최적화 기능과 향상된 확장성 및 성능을 제공한다.
젠서버는 클라우드 기능들을 기존 서버 가상화 아키텍처에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고탄력적이고 클라우드에 최적화돼 있으며 쉽게 커스텀화 가능한 가상 플랫폼으로 클라우드 제공 기업들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최근 발표된 ‘시트릭스 클라우드스택(Citrix CloudStack)’과 젠서버6를 통해 고객들은 자사의 클라우드 인프라의 주요 컴포넌트가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고 성공적인 클라우드 기업에 의해 사용되는 동일한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에 필요한 네트워크 및 가상화 최적화를 갖추고 있다는 점을 확신할 수 있다.
젠서버 6의 강화된 기능은 비용 효율과 강력한 성능에 대한 고객 요구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으며, 다운로드, 인스톨 및 사용이 쉽다. 특히 서버 가상화의 초기 도입 및 단계적 확장, 그리고 서비스 클라우드로의 데이터센터 전환 전략에 있어서 시트릭스 젠서버 6는 고객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비용 투자 및 기술적인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의 오세호 지사장은 “고객들이 이를 위해 도입 비용을 추산하게 되면, 쉽게 도입할 수 있고 성능이 좋으며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고려하게 될 것”이라며, “젠서버 6는 이러한 모든 요건들을 다 갖추고 있어 시트릭스는 보다 고객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