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07

클라우드 서비스 vs. 데스크톱 앱 : 내게 적합한 선택

Brian Proffitt | ITWorld

 

우리가 알고 있는 SaaS 세계의 제왕은 지메일이다. 2004년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뒤로 수억 명의 사용자들이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7GB의 용량과 지구상의 어떤 브라우저와도 궁합이 맞는 호환성으로 지메일은 성공적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모범답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질문 한 가지: 그렇다면 지메일이 최고의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인가?
 
클라우드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지메일, 민트(Mint), 판도라(Pandora)와 같은 클라우드 앱과 썬더버드(Thunderbird), 퀵큰(Quicken), 아이튠즈(iTunes)와 같은 데스크톱용 애플리케이션을 비교 분석한 기사가 그다지 많지가 않다. 물론 클라우드가 멋있고 새롭다는 단순한 이유만으로 설치형 애플리케이션을 완전히 무시하는 "클라우드의 지배(Cloud Roolz), 형편없는 데스크톱(Desktop Sux)"와 같은 뻔한 글은 제외다.
 
하지만 정말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항상 우월한가? 단지 클라우드라는 이유만으로? 어떤 앱(클라우드 또는 데스크톱)이 더 나은 기능을 제공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몇몇 인기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앱들을 살펴보고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데스크톱 앱도 살펴보도록 하자.
 
메시지 주고받기
클라우드에는 지메일이 있다. 일정 관리, 연락처, 구글 문서도구 같은 기타 구글 툴로 무장한 지메일은 상대하기 어려운 앱이다. 구글 패키지 전체를 두고 보자면, 실로 무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메시지 주고받기 기능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사실 확신이 서지 않는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의 경우, 익스체인지 서버 및 성장하고 있는 설치 기반의 셰어포인트 서버와 최고의 연결성을 제공한다. 지메일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자사의 기업 데이터를 외부 서버에서 호스팅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로컬 시스템(Local Systems)에서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이 훨씬 낫다. 오픈 익스체인지(Open-Xchange)와 알프레스코(Alfresco)와 같은 대체서버(Alternative Server)는 익스체인지나 쉐어포인트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 비용을 훨씬 절감할 수 있다.
 
모질라(Mozilla)의 썬더버드(Thunderbird) 또한 매우 훌륭한 데스크톱 클라이언트(Client)로 아웃룩과는 달리 윈도우즈, OS X, 리눅스(Linux) 모두를 지원한다. 썬더버드는 아웃룩뿐만 아니라 심지어 지메일과도 매우 흡사한 메시지 주고받기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그 이상의 기능을 이용하려면 썬더버드에 일부 툴을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일정 관리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자들은 라이트닝(Lightning) 또는 썬드(Sunbird)를 설치해야 한다. 썬더버드의 가격(무료)이 이 툴을 더욱 빛나게 한다. 따라서 가정에서나 또는 중소기업에서 사용자들이 소수의 계정을 이용하기에 좋다.
 
기업 사용자들은 아마도 비클라우드/서버 기반 형태의 인하우스 솔루션을 더 편안하게 느낄 것이다. 하지만 가정 사용자들은 특히 메시지에 접근할 때 이동성을 중시한다면 지메일로도 충분히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예전에는 답이 명확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왜냐하면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는 모든 오피스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이 파일 호환성 문제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업, 학교, 가정 사용자들은 모든 문서를 .doc, .xls, .ppt 등의 형태로 저장했다.
 
하지만 지금은 ODF(Open Document Format)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심지어 오피스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이 형식을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남들과 파일을 공유할 때 호환성 문제의 비중이 줄어들게 되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더 나아진 것은 확실하다. 이런 상황에서 오피스가 다른 제품보다 우월하다고 할 수 있을까?
 
문서 작성을 위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사실 문서 작업이라는 것이 많은 규칙을 준수해야 하는 작업은 아니다. OpenOffice.org(또는 LibreOffice) 라이터는 워드와 흡사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구글 문서도구는 문서 작성 면에서는 매우 제한적인 기능을 제공하지만, 실시간 공동작업을 지원한다는 엄청난 강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라이터는 가격 대비 성능이 가장 우수한 문서작업 프로그램이다.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는 또 다른 문제이다. 데스크톱용 엑셀과 칼크(Calc), 그리고 클라우드의 구글 문서도구 중에서 엑셀이 여전히 이 분야의 선두주자인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엑셀의 기능, 더 나은 분석 툴, 손쉬운 차트 만들기 등은 다른 어떤 앱도 따라올 수 없는 것들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프레지(Prezi)는 파워포인트를 지원한다.
 
프레젠테이션만 두고 봤을 때, 클라우드에도 다크호스격 애플리케이션이 있는데, 바로 프레지(Prezi)이다. 프레지를 통해 기존의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구글 문서도구 등이 제공하는 전통적인 슬라이드쇼 형태보다 훨씬 뛰어난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다. 향후 전통적인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들의 강력한 라이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무 관리
우리는 돈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관리할 시간이 부족한 듯하다. 이 분야의 클라우드 기반 앱들을 이용해 사용자는 위치에 상관없이 로그인하여 재무 정보를 관리할 수 있으며, 이것이 Mint.com(퀵큰 온라인이 2009년에 합병)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다.
 
원한다면 민트를 통해 재무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보관할 수 있다.
 
Mint.com은 개인 재무관리에 매우 유용한 툴이다. 만약 클라우드로 돈을 관리하는 것이 불안하다면 3개 주요 데스크톱 플랫폼에서 구동하는 머니댄스(Moneydance)를 선택할 수도 있다.
 
투자 기업이나 소규모 기업처럼 좀 더 복잡한 재무 데이터를 보유한 단체는 기존의 퀵큰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퀵큰은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다수의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퀵북스(QuickBooks) 회계 소프트에로 옮겨갈 수 있다.
 
그래픽 및 사진 편집
이 분야에는 다수의 앱이 있다. 사실 사진 및 이미지의 관리를 위해 사람들이 가정에서 컴퓨터를 구매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 앱은 성능 및 사용 편의성 면에서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분류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하자면 사진을 업로드하여 기본적인 버튼 툴을 사용해 편집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피크닉(Picnik)이 있다. 프리미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더 많은 툴을 사용할 수 있다. 피크닉이 좋은 또 다른 이유는 피카사(Picasa), 페이스북(Facebook), 플리커(Flickr)와 같은 기존의 이미지 저장 서비스와 통합된다는 것이다.
 
피크닉은 강력한 클라우드 기반의 이미지 편집 툴이다.
 
고급 사용자들은 윈도우, OS X, 리눅스에서 구동할 수 있는 무료 데스크톱 이미지 편집 애플리케이션 김프(GIMP)를 이용해 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김프는 포토샵과 유사한 훌륭한 툴이긴 하나 배우는데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사용법을 제대로 익힌다면 피크닉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웹 사이트 구축
예전에는 HTML만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웹 2.0의 시대로 다양한 툴을 사용할 수 있다.
 
드림위버(Dreamweaver)같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은 뛰어난 창작 툴을 제공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한다. 드림위버는 매우 값비싼 툴일뿐더러 이를 이용해 웹 사이트를 구축하고 나면 따로 호스팅을 해결해야 한다. 
 
드루팔(Drupal), 줌라(Joomla), 워드프레스(WordPress)같은 뛰어난 콘텐츠 관리 시스템은 웹 사이트를 구축할 때 모듈식의 접근방법을 통해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조화롭게 조합할 수 있도록 한다. 추가적으로 다수의 웹 사이트 호스팅 업체들은 CMS들이 이미 설치된 사이트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여기에 자신의 콘텐츠, 이미지, 모듈을 더해 사이트를 꾸미기만 하면 된다.
 
구글 사이트(Google Sites)는 실시간 무료 사이트 편집 툴로 사용자는 구글을 통해 무료로 자신의 사이트를 호스팅할 수 있다. 이것은 위지윅 툴이긴 하나 지나치게 단순화되어 있으면서도 다루기가 다소 복잡하다.
 
사용 편의성과 유연함을 고려하면 워드프레스가 모두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으나 이런 사이트들 중 가장 복잡한 사이트이기도 하다.  editor@itworld.co.kr


2011.06.07

클라우드 서비스 vs. 데스크톱 앱 : 내게 적합한 선택

Brian Proffitt | ITWorld

 

우리가 알고 있는 SaaS 세계의 제왕은 지메일이다. 2004년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뒤로 수억 명의 사용자들이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7GB의 용량과 지구상의 어떤 브라우저와도 궁합이 맞는 호환성으로 지메일은 성공적인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모범답안으로 여겨지고 있다.
 
여기서 정말 중요한 질문 한 가지: 그렇다면 지메일이 최고의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인가?
 
클라우드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지금, 지메일, 민트(Mint), 판도라(Pandora)와 같은 클라우드 앱과 썬더버드(Thunderbird), 퀵큰(Quicken), 아이튠즈(iTunes)와 같은 데스크톱용 애플리케이션을 비교 분석한 기사가 그다지 많지가 않다. 물론 클라우드가 멋있고 새롭다는 단순한 이유만으로 설치형 애플리케이션을 완전히 무시하는 "클라우드의 지배(Cloud Roolz), 형편없는 데스크톱(Desktop Sux)"와 같은 뻔한 글은 제외다.
 
하지만 정말로 클라우드 서비스가 항상 우월한가? 단지 클라우드라는 이유만으로? 어떤 앱(클라우드 또는 데스크톱)이 더 나은 기능을 제공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몇몇 인기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앱들을 살펴보고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데스크톱 앱도 살펴보도록 하자.
 
메시지 주고받기
클라우드에는 지메일이 있다. 일정 관리, 연락처, 구글 문서도구 같은 기타 구글 툴로 무장한 지메일은 상대하기 어려운 앱이다. 구글 패키지 전체를 두고 보자면, 실로 무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메시지 주고받기 기능만 따로 떼어놓고 보면 사실 확신이 서지 않는다.
 
예를 들어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의 경우, 익스체인지 서버 및 성장하고 있는 설치 기반의 셰어포인트 서버와 최고의 연결성을 제공한다. 지메일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자사의 기업 데이터를 외부 서버에서 호스팅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로컬 시스템(Local Systems)에서 메시지를 주고받는 것이 훨씬 낫다. 오픈 익스체인지(Open-Xchange)와 알프레스코(Alfresco)와 같은 대체서버(Alternative Server)는 익스체인지나 쉐어포인트와 동일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어 비용을 훨씬 절감할 수 있다.
 
모질라(Mozilla)의 썬더버드(Thunderbird) 또한 매우 훌륭한 데스크톱 클라이언트(Client)로 아웃룩과는 달리 윈도우즈, OS X, 리눅스(Linux) 모두를 지원한다. 썬더버드는 아웃룩뿐만 아니라 심지어 지메일과도 매우 흡사한 메시지 주고받기 기능을 제공한다. 
 
하지만 그 이상의 기능을 이용하려면 썬더버드에 일부 툴을 추가로 설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일정 관리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사용자들은 라이트닝(Lightning) 또는 썬드(Sunbird)를 설치해야 한다. 썬더버드의 가격(무료)이 이 툴을 더욱 빛나게 한다. 따라서 가정에서나 또는 중소기업에서 사용자들이 소수의 계정을 이용하기에 좋다.
 
기업 사용자들은 아마도 비클라우드/서버 기반 형태의 인하우스 솔루션을 더 편안하게 느낄 것이다. 하지만 가정 사용자들은 특히 메시지에 접근할 때 이동성을 중시한다면 지메일로도 충분히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예전에는 답이 명확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왜냐하면 시장에서 경쟁을 벌이는 모든 오피스 관련 애플리케이션들이 파일 호환성 문제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기업, 학교, 가정 사용자들은 모든 문서를 .doc, .xls, .ppt 등의 형태로 저장했다.
 
하지만 지금은 ODF(Open Document Format)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심지어 오피스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이 형식을 지원한다. 결과적으로 남들과 파일을 공유할 때 호환성 문제의 비중이 줄어들게 되었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더 나아진 것은 확실하다. 이런 상황에서 오피스가 다른 제품보다 우월하다고 할 수 있을까?
 
문서 작성을 위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사실 문서 작업이라는 것이 많은 규칙을 준수해야 하는 작업은 아니다. OpenOffice.org(또는 LibreOffice) 라이터는 워드와 흡사한 기능을 제공하면서도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구글 문서도구는 문서 작성 면에서는 매우 제한적인 기능을 제공하지만, 실시간 공동작업을 지원한다는 엄청난 강점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라이터는 가격 대비 성능이 가장 우수한 문서작업 프로그램이다.
 
스프레드시트(Spreadsheet)는 또 다른 문제이다. 데스크톱용 엑셀과 칼크(Calc), 그리고 클라우드의 구글 문서도구 중에서 엑셀이 여전히 이 분야의 선두주자인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엑셀의 기능, 더 나은 분석 툴, 손쉬운 차트 만들기 등은 다른 어떤 앱도 따라올 수 없는 것들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프레지(Prezi)는 파워포인트를 지원한다.
 
프레젠테이션만 두고 봤을 때, 클라우드에도 다크호스격 애플리케이션이 있는데, 바로 프레지(Prezi)이다. 프레지를 통해 기존의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 구글 문서도구 등이 제공하는 전통적인 슬라이드쇼 형태보다 훨씬 뛰어난 멀티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다. 향후 전통적인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들의 강력한 라이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무 관리
우리는 돈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관리할 시간이 부족한 듯하다. 이 분야의 클라우드 기반 앱들을 이용해 사용자는 위치에 상관없이 로그인하여 재무 정보를 관리할 수 있으며, 이것이 Mint.com(퀵큰 온라인이 2009년에 합병)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다.
 
원한다면 민트를 통해 재무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보관할 수 있다.
 
Mint.com은 개인 재무관리에 매우 유용한 툴이다. 만약 클라우드로 돈을 관리하는 것이 불안하다면 3개 주요 데스크톱 플랫폼에서 구동하는 머니댄스(Moneydance)를 선택할 수도 있다.
 
투자 기업이나 소규모 기업처럼 좀 더 복잡한 재무 데이터를 보유한 단체는 기존의 퀵큰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퀵큰은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다수의 기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퀵북스(QuickBooks) 회계 소프트에로 옮겨갈 수 있다.
 
그래픽 및 사진 편집
이 분야에는 다수의 앱이 있다. 사실 사진 및 이미지의 관리를 위해 사람들이 가정에서 컴퓨터를 구매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 앱은 성능 및 사용 편의성 면에서 다양한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분류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하자면 사진을 업로드하여 기본적인 버튼 툴을 사용해 편집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피크닉(Picnik)이 있다. 프리미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더 많은 툴을 사용할 수 있다. 피크닉이 좋은 또 다른 이유는 피카사(Picasa), 페이스북(Facebook), 플리커(Flickr)와 같은 기존의 이미지 저장 서비스와 통합된다는 것이다.
 
피크닉은 강력한 클라우드 기반의 이미지 편집 툴이다.
 
고급 사용자들은 윈도우, OS X, 리눅스에서 구동할 수 있는 무료 데스크톱 이미지 편집 애플리케이션 김프(GIMP)를 이용해 더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김프는 포토샵과 유사한 훌륭한 툴이긴 하나 배우는데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사용법을 제대로 익힌다면 피크닉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훨씬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웹 사이트 구축
예전에는 HTML만을 사용했지만, 지금은 웹 2.0의 시대로 다양한 툴을 사용할 수 있다.
 
드림위버(Dreamweaver)같은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은 뛰어난 창작 툴을 제공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한다. 드림위버는 매우 값비싼 툴일뿐더러 이를 이용해 웹 사이트를 구축하고 나면 따로 호스팅을 해결해야 한다. 
 
드루팔(Drupal), 줌라(Joomla), 워드프레스(WordPress)같은 뛰어난 콘텐츠 관리 시스템은 웹 사이트를 구축할 때 모듈식의 접근방법을 통해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들을 조화롭게 조합할 수 있도록 한다. 추가적으로 다수의 웹 사이트 호스팅 업체들은 CMS들이 이미 설치된 사이트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여기에 자신의 콘텐츠, 이미지, 모듈을 더해 사이트를 꾸미기만 하면 된다.
 
구글 사이트(Google Sites)는 실시간 무료 사이트 편집 툴로 사용자는 구글을 통해 무료로 자신의 사이트를 호스팅할 수 있다. 이것은 위지윅 툴이긴 하나 지나치게 단순화되어 있으면서도 다루기가 다소 복잡하다.
 
사용 편의성과 유연함을 고려하면 워드프레스가 모두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겠으나 이런 사이트들 중 가장 복잡한 사이트이기도 하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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