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6

“현재까지 최대 규모” 비자카드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 전략

Matt Hamblen | Computerworld
이번 가을 미국과 캐나다에서 전자지갑(digital wallet) 시스템을 시작하려는 비자카드의 계획은 지금까지 그 어떤 신용카드 프로세서나 은행, 이동통신업체가 시도한 유사 계획들보다도 야심차고 큰 규모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작동하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터미널의 상인들의 동의에 대해서는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이 있다. 또 상인들이 비자카드의 파트너 은행들에 수수료를 지불해 줄 지는 미지수라고 애널리스트들은 말했다.
 
비자카드의 새 계획이 그토록 대단한 이유는 비자카드의 규모가 이미 거대하기 때문이다. 애널리스트들은 비자카드가 이미 전 세계적으로 18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해마다 미국 내에서 이루어지는 신용카드 거래의 절반 이상이 비자카드를 통해 이뤄진다고 지적한다.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그리고 디스커버(Discover)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실현 가능성 높은 비자카드의 전자지갑 도입 전략”
비자카드는 1만 6,000여 개의 은행에 신용카드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지난 주 수요일, 비자는 전자지갑 시스템에 관여할 14개 은행과 금융 기관들을 발표했다. 그 중에는 US 뱅크와 TD뱅크그룹(미국 및 캐나다)도 있다. 비자카드는 3,000만 개가 넘는 상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비자카드는 자사의 이런 큰 규모가 새 기술을 도입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자카드 관계자들에 따르면 회사의 목표는 단거리 무선기술 NFC의 사용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기타 모바일 기기들을 통해 상점들에서 거래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비자는 또한 새로운 기술을 원클릭 데스크톱 PC 인터넷 전자상거래 결제시스템과 통합해 소셜 네트워크나 다른 온라인 장치를 통해 개인간의 거래를 원활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화 인터뷰에서 비자카드 국제 상품부서 대표 짐 맥카시는 “우리는 휴대폰이 이러한 결제방식의 통합을 주도하고 있다고 본다. 결제 방식 전자화를 위해서는 신뢰성과 철저한 보안, 그리고 상호 운용성(interoperability)가 가장 중요하다. 이를 통해 기존의 거래 방식은 완전히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P1438.JPG
비자카드는 전자지갑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소규모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마크 헝은 비자카드의 이런 계획이 “지금까지 발표된 솔루션들 중 단연 가장 포괄적인 것”이라고 얘기했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는 비자카드나 마스터카드밖에 없다. 이번 가을부터 북미 지역에서 이런 일이 가능하다니 놀랍다. 이번 계획은 모바일 전자지갑 애플리케이션을 향한 큰 발돋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세 이동통신사의 연합인 이시스(Isis)는 2012년 중반 솔트레이크시티에서 NFC를 사용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전부이다 헝은 비자카드가 이시스와 협력할 것이라 밝혔지만 이시스가 비자카드의 새 계획에 참여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도 설명했다.
 
헝을 비롯해 다른 애널리스트들은 NFC나 다른 기술들이 충분하기 때문에 비자카드의 계획이 “실현 가능하고도 남는다”고 평가했다.
 
비자카드 모바일 기술부서 대표 빌 가자는 지난 5 년간 페이웨이브(PayWave)기술에서 디지털 스마트카드와 NFC를 사용해왔고, 맥도널드와 뉴욕의 택시회사들 등 이미 15만 여 개의 터미널과 다양한 매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비자카드는 일부 스마트폰에 마이크로SD카드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페이웨이브 NFC를 지원해왔지만, 이제 새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에는 NFC가 장착돼 나올 것이다.
 


2011.05.16

“현재까지 최대 규모” 비자카드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 전략

Matt Hamblen | Computerworld
이번 가을 미국과 캐나다에서 전자지갑(digital wallet) 시스템을 시작하려는 비자카드의 계획은 지금까지 그 어떤 신용카드 프로세서나 은행, 이동통신업체가 시도한 유사 계획들보다도 야심차고 큰 규모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작동하는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터미널의 상인들의 동의에 대해서는 아직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이 있다. 또 상인들이 비자카드의 파트너 은행들에 수수료를 지불해 줄 지는 미지수라고 애널리스트들은 말했다.
 
비자카드의 새 계획이 그토록 대단한 이유는 비자카드의 규모가 이미 거대하기 때문이다. 애널리스트들은 비자카드가 이미 전 세계적으로 18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해마다 미국 내에서 이루어지는 신용카드 거래의 절반 이상이 비자카드를 통해 이뤄진다고 지적한다.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그리고 디스커버(Discover)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실현 가능성 높은 비자카드의 전자지갑 도입 전략”
비자카드는 1만 6,000여 개의 은행에 신용카드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지난 주 수요일, 비자는 전자지갑 시스템에 관여할 14개 은행과 금융 기관들을 발표했다. 그 중에는 US 뱅크와 TD뱅크그룹(미국 및 캐나다)도 있다. 비자카드는 3,000만 개가 넘는 상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비자카드는 자사의 이런 큰 규모가 새 기술을 도입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자카드 관계자들에 따르면 회사의 목표는 단거리 무선기술 NFC의 사용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기타 모바일 기기들을 통해 상점들에서 거래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비자는 또한 새로운 기술을 원클릭 데스크톱 PC 인터넷 전자상거래 결제시스템과 통합해 소셜 네트워크나 다른 온라인 장치를 통해 개인간의 거래를 원활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화 인터뷰에서 비자카드 국제 상품부서 대표 짐 맥카시는 “우리는 휴대폰이 이러한 결제방식의 통합을 주도하고 있다고 본다. 결제 방식 전자화를 위해서는 신뢰성과 철저한 보안, 그리고 상호 운용성(interoperability)가 가장 중요하다. 이를 통해 기존의 거래 방식은 완전히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AP1438.JPG
비자카드는 전자지갑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소규모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마크 헝은 비자카드의 이런 계획이 “지금까지 발표된 솔루션들 중 단연 가장 포괄적인 것”이라고 얘기했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회사는 비자카드나 마스터카드밖에 없다. 이번 가을부터 북미 지역에서 이런 일이 가능하다니 놀랍다. 이번 계획은 모바일 전자지갑 애플리케이션을 향한 큰 발돋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세 이동통신사의 연합인 이시스(Isis)는 2012년 중반 솔트레이크시티에서 NFC를 사용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전부이다 헝은 비자카드가 이시스와 협력할 것이라 밝혔지만 이시스가 비자카드의 새 계획에 참여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도 설명했다.
 
헝을 비롯해 다른 애널리스트들은 NFC나 다른 기술들이 충분하기 때문에 비자카드의 계획이 “실현 가능하고도 남는다”고 평가했다.
 
비자카드 모바일 기술부서 대표 빌 가자는 지난 5 년간 페이웨이브(PayWave)기술에서 디지털 스마트카드와 NFC를 사용해왔고, 맥도널드와 뉴욕의 택시회사들 등 이미 15만 여 개의 터미널과 다양한 매장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비자카드는 일부 스마트폰에 마이크로SD카드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페이웨이브 NFC를 지원해왔지만, 이제 새로 출시되는 스마트폰에는 NFC가 장착돼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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