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크롬, 위험한 다운로드 경고 추가

Gregg Keizer | Computerworld 2011.04.08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 맬웨어 다운로드 경고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의 위험 사이트 경고 기능과 함께 악성 프로그램 다운로드시 경고를 해 주는 것이다.
 
의심스러운 소프트웨어 다운로드시 경고를 해 주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9(IE9)과 비슷한 기능이다.
 
구글은 자사의 세이프 브라우징(Safe Browsing) 서비스를 이용해서 다운로드를 검토한다. 크롬과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애플의 사파리는 이미 의심스럽거나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를 블랙리스트로 관리하면서 사용자에게 사이트의 위험을 알리는 세이브 브라우징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 세이프 브라우징이 크롬의 다운로드 차단 기능에도 데이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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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 사용자가 세이프 브라우징의 블랙리스트에 있는 윈도우 실행파일(.exe)을 다운로드 하려고 할 때, “이 파일은 안전하지 않습니다. 계속 하시겠습니까?”라는 경고 문구가 뜬다.
 
구글은 이 세이프 브라우징을 확장함으로써 맬웨어를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파일 다운로드 및 실행을 유도하기 위한 소셜 엔지니어링 매커니즘 등 새로운 공격 방법이 횡행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능은 이런 공격을 막기 위해서 만들어졌다”라고 말했다.
 
이 기능은 크롬의 ‘개발자’ 채널에서 테스트를 거친 후에 ‘안정’ 버전에 추가되거나 크롬 12에 포함될 예정이다. gkeizer@ix.net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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