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23

리눅스가 일상 생활로 파고든 10가지 방법

Katherine Noyes | PCWorld

리눅스는 오랜 시간 동안 서버 시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는 주로 안정성, 보안성 그리고 낮은 총소유비용(TCO) 덕분이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리눅스를 생활의 다른 부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고 있다.

데스크톱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기여한 우분투(Ubuntu) 같은 배포판뿐 아니라, 우리가 당연시하는 수많은 신기술들에도 리눅스가 소리없이 힘을 불어넣고 있다.

오늘날 어디에서 리눅스를 찾을 수 있을까? 리눅스가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수많은 부분 중에서 몇 가지를 살펴보자.

 

 

1. 안드로이드

첫 번째로 언급해야 하는 것은 바로 구글의 리눅스 기반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이다. 성공적이었던 애플의 아이폰을 밀어낼 수 있을 법한 안드로이드는 그 유명한 아이패드와도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안드로이드는 셀 수 없이 많은 전 세계의 모바일 이용자의 손에 리눅스를 들려주었고, 이는 현재까지 리눅스 역사에서 가장 확실하고 큰 성공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올 여름, 다른 기기들과 함께 아수스(Asus)의 저렴한 노트북 PC에 탑재되어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줄 크롬OS 역시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다.

 

 

2. 웹OS

 

웹OS를 자사의 데스크톱과 노트북에 이어 태블릿과 스마트폰에도 사용하기로 한 HP의 최근 결정은 안드로이드 만큼이나 위력을 나타낼 수도 있다. 웹OS는 당연히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이며, 원래 팜이 만든 것이다. 이 HP의 새로운 전략 덕분에, 데스크톱, 노트북, 그리고 수많은 사용자들에까지 리눅스가 전파될 것이며, 이는 어디서나 리눅스를 볼 수 있도록 하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3. 틈새시장 PC들

 

이미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는 그 많은 소비자의 PC를 제쳐두고, 이제 틈새시장 PC도 리눅스가 중심이 되고 있다. 최근에 등장한 키위 PC 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우분투를 탑재하여 만들어진 이 기기는, 리눅스를 사용하여 노인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컴퓨팅할 수 있도록 만든다. 기기 웹사이트에 언급된 바에 따르면, 키위 PC는 우분투 운영체제에 의해 작동하며, 우분투는 시작부터 끝까지 뚜렷하고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우분투 운영체제는 사용자 친화적인 데스크톱 환경을 만들며, 노인들도 문제없이 바로 전자메일이나 인터넷에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리눅스가 더 사용하기 힘들다는 것은 편견일 뿐이다.  

 

 

4. 셋톱박스

 

보통은 사용자가 안을 볼 수 없지만, 리눅스는 종종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셋톱박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우리 중 대다수가 콘텐츠를 보면서 이를 사용하고 있다. 우분투를 이용하는 뉴로스 링크(Neuros Link)는 그러한 한 예이다.

 

 

5. ATM

 

많은 전문가들이 수년간 경고해온 대로, 윈도우는 은행 업무를 하기에는 안전하지 못하다. 그러니 그를 대신해서 리눅스가 금융자동화기기(ATM)에 점점 더 사용되는 것은 당연하다. 예를 들면, 브라질의 한 은행은 ATM을 리눅스 기반으로 작동시킨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상당한 환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6. 차량용 컴퓨터

 

최근에 알려진 또 다른 리눅스의 사용처는 바로 농업용 그리고 건설용 차량을 위한 일련의 컴퓨터들이다. 기복이 심한 조건과 험난한 환경을 위해 만들어진 그레이힐(Grayhill)의 장비들은 운영체제를 리눅스와 윈도우CE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전에는, 우승까지 했던 마비젠(Mavizen)의 TTX02 전동 오토바이에서도 리눅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게다가 도요타나 푸조 등의 자동차 회사들도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다.

 

 

7. 위키피디아, 구글 등

 

만약 한 번이라도 위키피디아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면, 적어도 간접적으로나마 리눅스의 도움을 받은 것이다. 실제로 위키피디아는 수 년간 레드햇과 페도라를 거쳐, 현재는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다. 확장성이 걱정되는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위키피디아에서 우분투는 현재 한 달에 약 100억 개의 페이지 뷰를 처리하고 있다.

 

기업 사용이라는 주제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 보자면, 구글, 아마존, 시스코, IBM, 뉴욕증권거래소 그리고 버진 아메리카 등이 리눅스의 사용처로 유명하다.

 

 

8. 1인 1노트북 보급(One Laptop Per Child ; OLPC)

 

1인 1노트북 보급 프로젝트는 전 세계 수백만에 달하는 가난한 어린이들에게도 배급될 수 있는 정보기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리눅스로 그들의 XO 노트북을 만들어 왔다.

 

 

9. 정부기관

 

미국만을 보자면, 미 우정국, 미 국방부 그리고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모두 리눅스의 사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게다가 프랑스, 스페인, 독일 그리고 스위스 등 수많은 정부가 비슷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

 

 

10. IBM의 왓슨

 

마지막으로, 최근 제퍼디(Jeopardy) 퀴즈 쇼에서 활약을 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던 슈퍼컴퓨터 왓슨(Watson)도 오로지 리눅스를 이용하여 작동한다.

 

이들은 물론 리눅스를 찾을 수 있는 수많은 장소들 중의 작은 예에 불과하다. 그렇더라도 이들은 오픈소스 운영체제의 저력을 꽤나 설득력 있게 주장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과거에 만연했던 리눅스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들에 대해 다시 한번 고려해보고 자체적으로 리눅스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이다. editor@idg.co.kr

 

 

 



2011.03.23

리눅스가 일상 생활로 파고든 10가지 방법

Katherine Noyes | PCWorld

리눅스는 오랜 시간 동안 서버 시장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는 주로 안정성, 보안성 그리고 낮은 총소유비용(TCO) 덕분이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리눅스를 생활의 다른 부분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되고 있다.

데스크톱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기여한 우분투(Ubuntu) 같은 배포판뿐 아니라, 우리가 당연시하는 수많은 신기술들에도 리눅스가 소리없이 힘을 불어넣고 있다.

오늘날 어디에서 리눅스를 찾을 수 있을까? 리눅스가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수많은 부분 중에서 몇 가지를 살펴보자.

 

 

1. 안드로이드

첫 번째로 언급해야 하는 것은 바로 구글의 리눅스 기반 모바일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이다. 성공적이었던 애플의 아이폰을 밀어낼 수 있을 법한 안드로이드는 그 유명한 아이패드와도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안드로이드는 셀 수 없이 많은 전 세계의 모바일 이용자의 손에 리눅스를 들려주었고, 이는 현재까지 리눅스 역사에서 가장 확실하고 큰 성공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올 여름, 다른 기기들과 함께 아수스(Asus)의 저렴한 노트북 PC에 탑재되어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줄 크롬OS 역시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다.

 

 

2. 웹OS

 

웹OS를 자사의 데스크톱과 노트북에 이어 태블릿과 스마트폰에도 사용하기로 한 HP의 최근 결정은 안드로이드 만큼이나 위력을 나타낼 수도 있다. 웹OS는 당연히 리눅스 기반의 운영체제이며, 원래 팜이 만든 것이다. 이 HP의 새로운 전략 덕분에, 데스크톱, 노트북, 그리고 수많은 사용자들에까지 리눅스가 전파될 것이며, 이는 어디서나 리눅스를 볼 수 있도록 하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3. 틈새시장 PC들

 

이미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는 그 많은 소비자의 PC를 제쳐두고, 이제 틈새시장 PC도 리눅스가 중심이 되고 있다. 최근에 등장한 키위 PC 가 한 예가 될 수 있다. 우분투를 탑재하여 만들어진 이 기기는, 리눅스를 사용하여 노인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컴퓨팅할 수 있도록 만든다. 기기 웹사이트에 언급된 바에 따르면, 키위 PC는 우분투 운영체제에 의해 작동하며, 우분투는 시작부터 끝까지 뚜렷하고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또한 우분투 운영체제는 사용자 친화적인 데스크톱 환경을 만들며, 노인들도 문제없이 바로 전자메일이나 인터넷에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리눅스가 더 사용하기 힘들다는 것은 편견일 뿐이다.  

 

 

4. 셋톱박스

 

보통은 사용자가 안을 볼 수 없지만, 리눅스는 종종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셋톱박스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우리 중 대다수가 콘텐츠를 보면서 이를 사용하고 있다. 우분투를 이용하는 뉴로스 링크(Neuros Link)는 그러한 한 예이다.

 

 

5. ATM

 

많은 전문가들이 수년간 경고해온 대로, 윈도우는 은행 업무를 하기에는 안전하지 못하다. 그러니 그를 대신해서 리눅스가 금융자동화기기(ATM)에 점점 더 사용되는 것은 당연하다. 예를 들면, 브라질의 한 은행은 ATM을 리눅스 기반으로 작동시킨 프로젝트를 추진한 바 있다. 이 프로젝트는 상당한 환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6. 차량용 컴퓨터

 

최근에 알려진 또 다른 리눅스의 사용처는 바로 농업용 그리고 건설용 차량을 위한 일련의 컴퓨터들이다. 기복이 심한 조건과 험난한 환경을 위해 만들어진 그레이힐(Grayhill)의 장비들은 운영체제를 리눅스와 윈도우CE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전에는, 우승까지 했던 마비젠(Mavizen)의 TTX02 전동 오토바이에서도 리눅스가 모습을 드러냈다. 게다가 도요타나 푸조 등의 자동차 회사들도 리눅스를 사용하고 있다.

 

 

7. 위키피디아, 구글 등

 

만약 한 번이라도 위키피디아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면, 적어도 간접적으로나마 리눅스의 도움을 받은 것이다. 실제로 위키피디아는 수 년간 레드햇과 페도라를 거쳐, 현재는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다. 확장성이 걱정되는가? 전하는 바에 따르면, 위키피디아에서 우분투는 현재 한 달에 약 100억 개의 페이지 뷰를 처리하고 있다.

 

기업 사용이라는 주제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 보자면, 구글, 아마존, 시스코, IBM, 뉴욕증권거래소 그리고 버진 아메리카 등이 리눅스의 사용처로 유명하다.

 

 

8. 1인 1노트북 보급(One Laptop Per Child ; OLPC)

 

1인 1노트북 보급 프로젝트는 전 세계 수백만에 달하는 가난한 어린이들에게도 배급될 수 있는 정보기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리눅스로 그들의 XO 노트북을 만들어 왔다.

 

 

9. 정부기관

 

미국만을 보자면, 미 우정국, 미 국방부 그리고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모두 리눅스의 사용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게다가 프랑스, 스페인, 독일 그리고 스위스 등 수많은 정부가 비슷한 결정을 내리고 있다.

 

 

10. IBM의 왓슨

 

마지막으로, 최근 제퍼디(Jeopardy) 퀴즈 쇼에서 활약을 하여 세상을 놀라게 했던 슈퍼컴퓨터 왓슨(Watson)도 오로지 리눅스를 이용하여 작동한다.

 

이들은 물론 리눅스를 찾을 수 있는 수많은 장소들 중의 작은 예에 불과하다. 그렇더라도 이들은 오픈소스 운영체제의 저력을 꽤나 설득력 있게 주장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과거에 만연했던 리눅스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들에 대해 다시 한번 고려해보고 자체적으로 리눅스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이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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