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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 플레이북, 구독자의 56% 선호도 보여”

편집부 | IDG Korea 2011.03.14

RIM은 최근 디지털 경제 미디어인 ‘더 스트리트(The Street)’가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태블릿 PC 구매 선호도 설문 결과에서 전체 참여자의 절반 이상이 자사의 ‘플레이북’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총 1,850명의 설문 참여자 중 56%가 ‘RIM의 플레이북을 기다리고 있다’고 답변했으며, ‘애플의 아이패드2(i-Pad2)’는 34%로 두 번째, ‘삼성 갤럭시 탭(Galaxy Tab)’과 ‘모토로라 줌(Xoom)’ 같은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태블릿 PC 등이 그 뒤를 이었다.

 

RIM의 태블릿 PC인 ‘플레이북’은 7인치 디스플레이와 전/후면 카메라, 멀티태스킹 및 플래시 기능 지원 등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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