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소셜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도입 기업 “보안 장애 해결이 과제”

Paul Krill | InfoWorld 2011.02.11

기업이 소셜 네트워크인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활용해 고객과의 소통을 늘이고 있는 가운데, 보안 과제는 크게 부각되고 있다고 슈가CRM CEO인 래리 오거스틴이 재스퍼월드 2011에서 발표했다.

 

오거스틴은 ‘새로운 IT 스택’이란 세션에 패널로 참여해 "소통을 위해 사용되는 소셜 네트워크는 기업의 잠재적이고 민감한 데이터를 공공 네트워크에 가져오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것은 무시무시한 제안"이라며, "파이어월을 통해 어떻게 소통할 수 있을까"라고 의문을 제시했다.

 

오거스틴은 "우리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방법으로 개방하기를 강요 받고 있다"며, "기업은 어떻게 이같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가 ERP 데이터를 노출하지 않으면서, 파이어월 내부의 대화 내용을 가져오는지 알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거스틴은 소셜 네트워킹의 잠재적인 위험성을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대조하며 설명했다.

 

다른 패널인 라이트스케일(RightScale) CEO인 마이클 크랜델은 클라우드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에 대한 복합적인 견해를 제시했다.

 

크랜델은 "미디어 트랜스코딩과 그리드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공개된 웹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몇 년 동안 활용해 왔다"며, "그러나 이는 다른 엔터프라이즈 시스템과 유사한 경우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또한 크랜델은 "아마도 대부분의 ERP 중심의 시스템은 곧바로 퍼블릭 클라우드로 옮겨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한 MySQL의 전 CEO이자 현재 유칼립투스의 CEO인 마텐 미코스는 "지난 10년 동안 오픈소스 애플리케이션 배포의 동의어였던 LAMP(Linux Apache MySQL Perl/Python/Apache) 스택은 현재 광범위한 기술로 보완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코스는 "이 새로운 IT 스택은 LAMP 컴포넌트 뿐만 아니라, JBoSS 애플리케이션 서버, 컴퓨팅 플랫폼으로 분산된 하둡(Hadoop), 자바, KVM(Kernel-based Virtual Machine)와 루비온레일즈와 같은 기술들을 다뤘다"며, "이는 완벽한 스택의 모습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코스는 한때 마이크로소프트에 그가 명명한 WAMP 스택이 변화하면서 리눅스 대신 윈도우를 홍보하라는 조언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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